강호순도 이호성처럼 교인이었군요! 예수믿으면 善해진다더니 왜이렇게 악해
질까요? 또한 신자뿐 아니라 장로급들도 험악한말을 하고 먹쇠도 참람한말을
그치지않습니다. 이게 다 사랑의 하나님 아닌 정욕의 신을 섬기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어떤분인가요? 1, 정욕의 화신일까요? 즉, 육체의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자랑, 즉, ‘기복신앙’을 충족시켜주러 오신분일까요? 이렇게 물으면 대부분
다 예수는 정욕의 화신이 아니라 사랑의 화신이며 우리를위해 죽으셨다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사랑의 화신’ 보다는 기복신앙을 섬기며 ‘아합왕과 니므롯’같은
철권통치자를 섬깁니다. 그들의 피흘림을 아랑곳하지 않슴다. 애국적 행동으로
승격하고 대신 그들에 맞아죽거나 다친 한국의 아벨들은 폭도로 규정해버림다.
용산참사가 그것이고 광주5,18 희생자가 그것 아니겠습니까? 왜 이렇게 한국
기독교인들은 정욕의 화신 곧, 마귀(신32;17) 섬기는일을 더 좋아할까요? 떡이
빵이 보장되기 때문일까요? 그래서 바알을 비와 풍요와 농사의 신이라 할까요?
하지만 이러한 신들과 이러한 system은 남의 피를,, 이웃의 희생을 필요로함다.
즉, 민주주의는 아무도 희생시키지않고 '모두가 행복해지려는 system'인 것이고
독재란 용산참사, 광주5,18같은 좌빨아닌 이웃들의 희생위에 선 행복이란뜻임다.
그러므로 독재의 system에서 얻어지는 행복은 반드시 심판이 있고 희생당한영,
곧, 목베임을 받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상소를 올리게 되어있습니다. 사필귀정임!
그러므로 누구든지 심판대위에 서고싶지 않으면 민주주의위에 집을 지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