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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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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새벽에 왠 문자가~
미리암 추천 0 조회 30 25.02.07 06: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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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7 07:05

    첫댓글 거실에 같이 자다가
    폰 여러개에서
    울리는 소리에
    다 깨서는 ~~ㅠㅠ
    일찍 준비하고
    기차 시간 남아서
    집에서 대기중요
    바람이 차네요
    따뜻한 날 되셔요

  • 작성자 25.02.07 07:13

    기차여행 즐건 추억입니다.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 25.02.07 07:34

    눈오고 지진나고
    정신 없을 정부 ㅎ

  • 25.02.07 08:46

    그니까요
    딴 동네 지진은 안 보냈으면
    여긴 눈찌끔
    늦게 까지 고스톱치고
    어제 예불 두시간 보고
    허리도 아픈데
    겨우 잠 들었다
    깨고
    기차안 이예요
    고래불역

  • 작성자 25.02.07 08:59

    여기는 폭설까지~ㅜ
    안 그래도 모두 살기 힘들다 아우성이구만~

  • 25.02.07 08:11

    잠들다깨서 뜬눈으로ㅠㅠ

  • 25.02.07 08:47

    다들 잠 깨서는
    그랬지 싶어요

  • 작성자 25.02.07 08:59

    제발 어려운 시기 잘 넘어가고 평화가 오길 빌어봅니다.

  • 25.02.07 11:21

    지진 문자에
    아침엔
    안오던 눈도 내리고
    바람도 얼마나 부는지
    무용연습 날인데
    취소 되었어요~~

  • 작성자 25.02.07 12:05

    창밖 바람소리가 들립니다.
    연습 취소 잘 하셨네요.ㅜ

  • 25.02.07 11:42

    쉽지 않은 일이 자꾸 일어나서 맘이 편치 않네요^^;;

  • 작성자 25.02.07 12:03

    그렇죠?
    강추위에 지하철 문자까지 계속 날라 오니 맘이 불편합니다.

  • 25.02.07 20:47

    새벽에 깜짝 놀라 깨서
    문자보고 충주 머네
    하고 잤어요

  • 25.02.08 06:48

    지진문자
    깜놀했지요
    미리암님은
    날밤새우셨다니 ㅠ
    이곳은 메세지가 두번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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