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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음식 잡채했어요
알러이 추천 0 조회 278 22.03.14 19: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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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4 19:46

    첫댓글 어머니라고 불러봐도 될까요?
    제가 잡채를 진짜진짜 좋아해요ㅜㅜ

  • 작성자 22.03.14 19:56

    이쁜 울딸 어서 와~ 한통 줄께ㅎㅎㅎ(죄송^^;;)
    진심 드리고 싶어요ㅜㅜ

  • 22.03.14 19:50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

  • 작성자 22.03.14 19:57

    감사해요~~^^
    달큰하니 맛 있어요^^

  • 22.03.14 19:55

    와 채소도 많이 들어가고.. 정말 맛있겠어요 ㅠㅠ 한접시만 주세요~~ ㅠㅠ

  • 작성자 22.03.14 19:58

    오세요 오세요~~
    진짜 드리고 싶어요ㅠㅠ

  • 잔칫날이 아닌데도
    이렇게 뚝딱 하신다고요

  • 작성자 22.03.14 20:06

    달곰님 속 좀 편해지셨나요?
    속 불편할 땐 음식 사진만 봐도 울렁거리실 거 같아요~
    예쁜 아가 만나는 그날까지 잘 드시고 건강하세욤~^^

  • 22.03.14 20:47

    느타리버섯이 큰일을 했네요.
    진짜 딱 좋아하는 잡채 비쥬얼입니다 ^^
    양념이 당면에 쫘악 흡수된 잡채~

  • 작성자 22.03.14 20:50

    느타리 버섯 덕에 달곰님들 칭찬 들었어요~^^
    고기없는 채소 듬뿍 잡채 저도 좋아해요~^^

  • 22.03.14 21:01

    오늘 잔치 있으셨나요👍 ㅎㅎ
    이 어려운걸 해내십니다

  • 작성자 22.03.14 21:12

    ㅎㅎ 달곰님들 칭찬 들으니까 오늘이 잔치날이네요~^^

  • 22.03.14 21:14

    우왕! 넘 맛나보여요.
    저도 오늘 잡채먹고싶어서 콩나물넣고 간단히 했는데 요런 정통잡채 먹고싶어요~

  • 작성자 22.03.14 21:18

    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 잡채도 맛있었겠어요~^^

  • 22.03.14 22:16

    크하!! 완전 맛있어보여요!

  • 작성자 22.03.14 22:46

    크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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