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미국판 뽀뽀뽀라 할 수 있는 Sesame Street 라고 들어보셨나요? 지금 노래하는 사람들이 인형을 한 손에 입고 하고 있는데 그 인형이 바로 Sesame Street 에 나오는 Elmo 와 비슷~하게 생겼죠? 이런 아이디어와 경쾌한 노래, 그리고 20대에서 30대로 접어들면서 취직문제와 사회적인 이슈들을 코믹하게 그려낸 뮤지컬 Avenue Q 입니다. 이 작품은 제가 기억하기로....2003년인가 나온 작품인데 당시 뮤지컬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토니상을 수상한 작품인데요. 흥행도 상당해서 도박의 도시 라스 베가스에는 이 작품을 공연하는 전문 뮤지컬 극장까지 생겼다는 기사도 과거에 본 적이 있내요. 전 당시 어둠의 경로로 화질이 안 좋은 영상을 봤었는데 보는 동안 시종일관 ㅋㅋㅋㅎㅎㅎ 가 많이 나온 재미있는 작품으로 기억합니다~노래 제목이 들어보면 노래의 테마이기도 하죠. 만약 이 노래 전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른다면 It sucks to be me 를 어떻게 번역을 하면 좋을까...생각해본 적도 있는데...운율에 맞아야 하니까...정말 뭐같아~정도가 될 듯 하더군요~뭐 대신에 다른 말로 채워넣는 것은 여러분 상상에 맡길께요~^^;;
첫댓글 제목이 정말 특이해요~
관악기가 멋지게 들어가는 악기 구성 맘에 들어요~
선율도 상큼해요~
뮤지컬 음악을 이제 좀 구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박토벤님 덕에 좋은 곡 많이 듣습니다~ ^^
대놓고 웃기자는 의도로 만든 뮤지컬 같아서 저도 보는 중 대놓고 웃게되더군요~ㅋㅋ 열대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