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동종친회 원로원들에게 삼계탕 대접
안동종친회(회장 권철환)는 중복(中伏)을 맞아 안동원로원들에게
점심으로 삼계탕(參鷄湯)을 대접하였다.
안동종친회는 중복 이틀이 지난 7월 27일 낮 12시 안동시 옥동3길
(옥동)에 위치하고 있는 '고봉삼계탕'에 원로원 회원 30여 명을 초청했다.
이날 권재주 원로원 의장을 비롯하여 권기창 안동시장, 권주연 고문,
권중덕 부의장, 권기원 사무국장, 권오익 대종회안동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안동종친회는 해마다 복날을 전후해서 안동원로원 회원을 초청,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권철환 회장은 입버릇 처럼 "문중에 나이 많은 원로원님들이
계셔야 위계질서(位階秩序)가 바로 서고 안동권문으로서 자부심이
생긴다"며 원로들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고 있다.
점심 식사가 끝나자 이 자리에서 권재주 원로원 의장과 권철환
종친회장 공동 명의로 협조 공문을 회원들에게 배부 했다.
공문 내용은 안동권씨종친회관은 선조 님의 숭고한 정신과 문중의
화합을 상징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오랜 세월 종친의 정성과 노력으로
유지 관리되어 왔다.
그러나 건물이 노후화 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종친 행사 공간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번에 전면적인 보수공사를 해야 한다.
이에 종친회는 공사비 마련을 위한 건물 수리 협찬금 모금을 하니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총 예산 3억 원 이상이며 공사 내용은 회관의 방수 및 창호 교체,
승강기 설치 등이다.
협찬자는 승강기 및 회관 내부에 기재하여 영구 보존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참석자 전원에게 떡 한 봉지 씩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