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발디파크

[이상우]

드디어 기다리던 스키장을 가는 날이다. 우리가족은 영주에 들려서 외할하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갔고 이모네와 외삼촌네는 바로 홍천에 있는 비발디파크라는 스키장에 갔다. 그러나 우리가족은 차가 좀금 막혀서 조금 늦게 도착했다. 아침에는 나와 이종사촌동생들 그리고 이모부와 아빠만 탔다. 그리고 나와 이종사촌 동생들은 스키를 탄지 너무 오래되어서 선생님께 강습을 받고 스키를 탔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타다보니 매우 재밌었다. 그래도 아침에 속이 않좋아서 좀힘들었다. 그래서 나와서 점심도 먹고 조금 쉬기로 했다. 밥을 먹고 쉬엇더니 아픈 것도 모두 나았다. 그래서 좀더 높은 단계에서 스키를 탔다. 확실히 속도가 붙으니 더욱 재미있는것 같다. 그래도 사람이 많아서 1번만 탔다.

스키를 다탔으니 이제는 콘도에 가서 쉬었다. 먼저 땀이 많이 나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맛있게 저녁을 먹고 이종사촌동생들과 재이있게 놀았다. 밤이되니 우리기족 먼저 집으로 갔다. 하루였지만 매우 즐거운 하루였다.

[김나연(청)]

저는 스키 탈줄 몰라요~ㅋㅋ 그래도 가서 배우면 재미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