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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유곡자연약초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왕초'앤더슨' 고수님들과의 인제 심산행 동참기(1부)
앤더슨 추천 0 조회 373 15.06.25 15:3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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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5 16:41

    첫댓글 앤더슨님 산행의 고수 이신 지기님과 희럭당님 하고 같이 산행 을 하셨군요..
    좋은 경험 하시고 오셨읍니다.
    민물고기 매운탕이 정말 맛 있는데 드시지도 못하고 오셨군요..
    고수님들과의 멋진 경험 산행 축하 합니다.

  • 작성자 15.06.25 21:50

    초보에겐 더없이 큰 기회였습니다^
    청정지역의 매운탕을 맛볼 기회였는데...다음을 기약합니다.
    허수아비님께서도 늘 안산과 풍산하시기 바랍니다.

  • 15.06.25 16:51

    리얼한 산행기 잘보왔읍니다 이편 보러 갑니다

  • 작성자 15.06.25 21:51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기는 이틀을 고수님들을 따라 다니다보니...내용이 참 많아
    주저리주저리 길어진 것 같습니다.
    늘 안산풍산하시기 바랍니다.

  • 15.06.25 17:03

    앤더슨님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그곳까지 와서 보시고자 하신 심을 못 봐서 그렇지만 좋은 경험이였다니 다행입니다. 산행기 읽다가 웃음이 절로 납니다ㅎㅎㅎ

  • 작성자 15.06.25 21:52

    지기님과 산행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앞차를 따라가며 본 뻗친 파마머리의 지기님 뒷모습이 자꾸 떠올라
    저도 웃음이 납니다^^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15.06.25 17:12

    산행기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15.06.25 21:52

    감사합니다.
    장마가 시작된 듯 합니다. 궂은 날씨에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 15.06.25 17:16

    아주 생동감있는 산행기 참 재미있게 보았읍니다
    그처럼 좋은산행을 하였으니 천종은 아니지만 지종급 두 세게는 드신 효염이 있을겁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우리를 살지우고 건강하게 하지요 ㅎㅎㅎㅎ

  • 작성자 15.06.25 21:53

    맞습니다. 시원하고 맑은 산공기, 울창한 산림과 수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
    그리고 마구잡이가 아니라 .....고수님들을 따라 이것저것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늘 안산과 풍산하시기 바랍니다.

  • 15.06.25 17:42

    매운탕도 못 끓여드셨다면서요
    시간만되었으면 없는솜씨지만 끓여드렸을텐데 영원히 추억으로 남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15.06.25 21:55

    아~~말씀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야 뭐 그렇지만...희락당님께서 많이 아쉬우실 것 같습니다.
    시원한 냉차 정말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산행으로 말랐던 목이 청량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차제에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된 듯 합니다.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5.06.26 04:59

    @앤더슨 ㅎㅎ 냉차가 아니고 칡카푸치노요 ㅋㅋ
    비가 많이 오네요
    운전조심하세요

  • 작성자 15.06.26 14:23

    @여신 앗! 그렇지요? 여신님~~~^^칡맛이 분명~~^^
    커피맛이 났던것 같은데....약간 약차맛도 났던것 같아 저는 더 좋았습니다. 아닌가?
    여기도 밤새 비가 많이 왔습니다. 계곡지역이니 혹여 ...더욱 주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6.25 20:59

    ㅎ....장하십니다. 앤더슨님.....ㅎ
    다음엔.....꼭.....유구무언

  • 작성자 15.06.25 21:56

    앗! 사부님...감사합니다.
    어설픈 왕초 데리고 다니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곡괭이 감사하오며, 희락당님의 기를 받아 효험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에 늘 안산하시고 산행에서 풍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15.06.26 02:50

    앤더슨님 산행기을 보고 있으니 제가 산행 하는 느깜이 드는군요.
    그날의 파노라마가 그려 지는군요.ㅎㅎ함께 했으면 더욱더 많은 이야기 거리가 나왔을텐데요.ㅎㅎ멀리 강원도 까지와서 고생만 하고가서 미안 합니다.늘 안산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6.26 14:21

    안산맥가이버님...
    그런 말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돈(?)주고도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산행을 해봤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동네에서 그 기본을 토대로 열심히 훈련하여 다음에는 좀 더 그럴싸한 멤버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6.26 07:32

    산행기 실간나게 잘 읽었네요...좋은심 보세요

  • 작성자 15.06.26 14:22

    새벽녘님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과 풍산하시기 바랍니다.

  • 15.06.27 11:39

    언제 한번 산행하지요. 저에 대해서는 희락당님, 안산맥가이버형님한테 물어 보면 잘압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06.30 11:29

    하리마오님 안녕하십니까?
    기회가 된다면 영광이지요^^ 초보라 걸그적 거릴까봐 그저 조심스러울 뿐입니다^ ^

    항상 안산과 풍산 그리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라옵니다.

  • 15.06.28 08:25

    "톡새"? "속새"를 말씀하시는군요. 긴 장문의 산행기 쓰는 사람도 힘들지만 읽는 사람도 여간한 성의없이는
    읽기도 힘듭니다. 오늘은 시간도 나고해서 차분히 읽어 봅니다. 산행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일만큼 잘쓰셨네요. 2탄도 있던데 2탄에서는 심을 보실까요? 궁금합니다.
    산행기 1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5.06.30 11:30

    아~~속새군요. 뭐라뭐라 하셨는데...마땅히 적을 수도 없고 ...
    쓸데없이 긴 글이라 막상 적고 보니 민망합니다.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산행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램합니다.

  • 15.06.29 12:27

    기나긴 산행기 정성스럽게 쓰셨네요
    지루한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았네요
    수고하셨고 항상 안상하세요

  • 작성자 15.06.30 11:31

    감사합니다. 초보라 뭘 거르고 뭘 깊이있게 들어가야 할지 가늠이 안되서 주저리주저리 길기만 하고
    요란합니다^

    늘 안산과 풍산, 즐거운 산행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6.29 21:22

    잼난사연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5.06.30 11:32

    노을님, 감사합니다.
    심산의 또 다른 고수님! 언젠가 동반산행의 영광이 있는날이 있으리라 바램합니다.
    늘 안산하시고 풍산하시기 바랍니다.

  • 18.08.24 16:2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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