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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목동 천사
짐승들 속에 배필을 찾지 않는 아담
(창2;18-20)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과정을 보면 다른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후에 여섯째 날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나서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인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거할 곳을 위하여 동쪽에 에덴에 동산을 만드시고 그
에덴의 동산에 아담을 두시고 에덴을 다스리도록 하셨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고 하실 때는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을 닮은 인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지혜와 분별력이 있었다.
하나님은 아담을 테스트하시기 위하여 모든 동물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서
아담이 그 동물들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하는가를 지켜보셨다.
지금 이 지구상에 몇 종의 동물들이 있을까?
그 동안 멸종된 돌물들도 얼마나 많은데 아담 당시에는 얼마나 많았을까?
저 같이 기억력이 나쁜 사람들은 공룡의 이름을 외우는 것도 쉽지 않다.
곤충과 파충류만 해도 그 수가 아주 많은데 거기에도 동물들과
날짐승들까지 그 종류가 얼마나 많았겠냐? 지금은 많은 종들이
멸종이 되었지만 사라진 공룡들의 이름만 해도 얼마나 많으냐.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수많은 동물 떼들을 아담에게 보내신 것이다.
이것을 보면 과거 타잔이라 영화를 보면 타잔이 표호를 하면 밀림안의
모든 동물들이 다 타잔에게로 몰려들던 것이 생각난다.
이렇게 수많은 크고 작은 동물 떼들이 아담에게로 몰려오자 아담은
각 종물들에게 맞는 이름들을 지어주기 시작했다,
우리가 병아리라고 말할 때는 저절로 작고 노란 귀여운 병아리를 떠올린다.
반대로 공룡하면 어마 어마한 큼 몸집들을 떠올린다.
만일 공룡에게 병이리란 이름을 지어 준다면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모든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을 때 그 동물들의 모양과 특징과 습성에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
우리 딸이 태어났을 때 아이 이름을 짓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아담은 수천 종이 넘는 모든 동물들을 바라보고 그 동물의 특징에 맞는
이름을 하나하나 지어주기 시작했는데 아담이 부르는 것이 곧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
이것은 놀라운 재창조의 능력이다.
아담에게는 하나님처럼 창조의 능력을 없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들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능력이 있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을
가지고 인간의 뜻에 맞게 사용할 줄 아는 재창조의 능력을 하나님이 주셨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들은 하나님이 이미 창조하신 것을 가지고
재창조한 것이지 하나님처럼 새로 창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새들과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짓고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주신 권세였다.
하나님이 혼자 있는 아담에게 짐승 떼들을 데리고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
(창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짐승 떼들을 아담에게로 보내실 때는 하와를 만드시기
전이였고 아담에게는 돕는 배필이 없음으로 혼자 외로울 때였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와를 주시기 전에 먼저 동물들을 보내신 가장 큰 이유는
아담이 동물들에게서 자기 배필을 찾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함이다.
당시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줄 때는 동물들과도 의사 소통이 다 되었다.
창세가 3장에서 하와가 뱀과 대화를 나눈 것을 보면 당시 아담은
뱀뿐이니라 모든 동물들과도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능했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 아담을 미혹하려고 꼬리치는 짐승들도 있었을 것이다.
동물들과 의사 소통이 가능한 아담은 모든 동물들에게는 암수가 있고 짝이
있음을 알고 있었고 에덴동산에서 유일하게 자기 혼자만 짝이 없음도 알았다.
조금 웃기는 상상을 해본다면 아담은 아마도 짝을 두고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 동물들의 해결사나 동물들의 결혼 상담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담은 동물들의 이름을 다 지어주고 동물들을 다스리며 살면서
그 많은 동물들에게서 자기에게 걸 맞는 배필이 없음을 깨달았다.
아담은 자신의 형상과 모양이 다른 동물들과 다름도 알았고 또한 자기 배필은
동물들이 아님을 알았기에 아무리 외로워도 짐승들 속에서 배필을 찾지 않았다.
(창2:19-20) 참조
이 구절을 히브리어 직역 성경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그 사람은 하늘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모두 불렀다.
그러나 아담은 자신에게 마주하여 도울 자를 찾지 못했다." (창2;20)
결국 아담은 짐승을 배필로 취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테스트에서 합격했다.
아담은 이 시험을 통과하고 나자 비로서 아름다운 하와를 선물로 받은 것이다.
아담이 동물들과 지내면서 하는 행동들을 테스트 해본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을 재우신 뒤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살로 채우고
아름다운 하와를 만드시고 아담에게 이끌어 오셨다. (창2;21)
아담이 하와를 보는 순간 아담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는 내 뼈 중에
뼈와 살 중에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아담은 하와를 바라보는 순간 하와가 자기 배필임을 바로 알아보았으며
하와가 자기 갈빗대를 취하여 만들어 졌음도 즉시 알아보았다.
그리고 남자인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이름을 여자라 불렀다.
이것을 볼 때 아담이 얼마나 지혜와 분별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아담이 짐승들은 자기 배필로 취하지 않는 그 내용을 영적으로
해석한다면 그 짐승 떼들은 과연 누구들이냐?
이들은 실제로 짐승들과 수간하는 자들이며 또한 동성연애자들이다.
예수님을 믿던지 안 믿던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 배필을 남자와 여자로 삼는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자란 사람들이라도 사고가 뒤틀려져서 영적으로
짐승이 되면 남자가 남자를 베필로 여자가 여자를 배필로 삼는다.
로마서 1장 보면 이 천년 전에 사도 바울이 지금의 동성연애자들의
죄악을 이미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다,
멀쩡한 사람이 감자기 짐승처럼 변해서동성연애자가 되는 이유가 뭐냐?
이것을 성경에는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함이며,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미련해졌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롬1;21-25)
그 결과 남자는 남자에게서 배필을 찾고 여자는 여자에게서
자기 배필을 찾는 영적으로 더러운 짐승들이 되는 것이다. (롬1;26-27)
천국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는 곳이지 더러운 짐승들이 가는 곳이 아니다
얼마전 외국에서 동성연애 커플이 목사 안수를 받고 나서 하는 말이
동성 결혼을 하고 나서 자신들은 하나님과 관계가 더 친밀해졌다고 하는데
그들이 친밀해진 것은 성령님이 아니라 마귀들이다.
마귀도 하나님과 거의 흡사하게 성령을 가장하여 속이고 흉내 낸다.
이들이 마귀에게 속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마귀는
하나님처럼 행세하여 그 사람들에게 달콤한 말로 속살거린다,
성령님께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충돌하지 않고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죄악이고 짐승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자들에게 거룩한
성령님이 찾아가서 그들에게 친밀하게 대화를 하실 리가 만무하다.
그들은 마귀에게 속고있고 또 그들 자신이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동성연애자들을 영적으로 보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떼으로 보이며
짐승 떼 중에서도 아주 더러운 짐승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동성연애자는 왜 생길까 ?
그것 역시 그 집안 가문의 우상 숭배의 결과로 내린 저주의 결과물이다,
우상숭배가 아주 강한 집안의 사람들이 대체로 음란하고 난잡한 것에 빠지기 쉽다.
우리가 알다시피 에이즈는 동성연애의 죄로 생긴 저주스런 병이다.
지금 세계 각 나라마다 엄청난 천문학적인 국가 재정을 에이즈 치료에 쏟아
붇고 있지만 아직도 백신이 없는 무서운 질병이다.
우리나라에는 에이즈를 100% 국가에서 치료해주고 있다.
동성결혼을 합법으로 만드는 사람은 그 나라에 저주의 문을 열어 놓는 자다.
지금 이 나라의 수도를 다스리는 서울 시장이 우리나라를 동양 최초의
동성결혼하는 나라로 합법화하려고 애를 쓰고 있고 한국 출신 유인총장이
유엔 본부안에서 일하는 전직원들의 동성결혼을 이미 허락했다.
우리는 죄를 미워워야지만 죄인들은 긍휼히 여겨야 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죄를 더 짓도록 돕는 것은 매우 악한 일이다.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모두 짐승과 같다고 선언한다..
(시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도다.
동성연애자들은 영적 짐승이지만 실제로 짐승들과 섹스하는 자들도 짐승이다.
하나님은 짐승과 교합하는 것을 반드시 죽이라고 율법으로 금지하셨다,
(출2219)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신27;21) 하나님은 에발산에서 저주를 선포하시면서 짐승과 교합하는 모든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백성들은 아멘할지니라.
이 말씀을 킹 제임스 버전에 보면 어떤 종류의 짐승이든 그것과 함께 눕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할 것이요 온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실제적인 짐승이든 영적 짐승이든 짐승과 눕는 자가 되면 저주를 받는다.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집안에 저주의 문을 열어 놓는다.
(레19;22-26) 만약 너희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사악한 죄를 지을 경우에는
너희가 그 땅에서 쫓아낸 원주민들처럼 너희도 토하여 버리겠다고 경고하셨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신 도시는 모두 동성연애자들이 판을 치는 도시였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죄중에 가장 큰 죄악이 동성연애 죄악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12지파끼리 전쟁이 일어났다.
그것은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 사람들이 그 도시를 지나가던 레위인을
뿥잡아서 동성애를 하려다가 안 되니까 레위인의 첩을 밤새도록 욕보이다가
죽은 사건이 발단이 되어 11지파와 베냐민지파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서
전쟁에서 패한 베냐민 지파가 소멸될 위기까지 간 것도 동성연애 죄악 때문이다.
(유다서10)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미국의 복음성가 가수인 "약할 때 강한 주시는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이렇게 감미로운 찬양을 부른 남자 가수가 동성연애자로서 회개한 자다.
그러나 그는 아직도 자기 안에서 동성연애의 유혹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고백하는 것을 카페에서 잠깐 본적이 있다.
그가 비록 동성연애 죄를 회개했지만 여전히 그 안에서 그 유혹이 계속되는 것은
그 안에 동성연애 죄악으로 오랫동안 형성된 쓴 뿌리를 뽑지 못했기 때문이다.
말로는 회개했지만 그 안에 동성연애 죄를 짓게 하는 마귀를 쫓아내지 않으니까
회개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지만 그는 여전히 죄악의 충동을 받는 것이다.
사람이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과정에 몇가지 단계가 있다.
회개의 마지막 단계는 죄를 짓게 만드는 악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이다.
죄를 짓게 만드는 마귀를 쫓아내는 축사가 마지막 단계의 회개이다.
우리안에서 숨어 있으면서 죄를 짓게 만드는 마귀를 쫓아내지 않고는
절대로 온전한 회개 거룩한 삶이 될 수 없다.
쓴 뿌리는 그 집안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가장 큰 대장 마귀이다.
동성연애 죄악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동성연애 죄악도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면 반드시 끊을 수 있다.
자신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나서 그 집안에서 대물림된 음란과 자신의
죄악으로 내면에 형성된 쓴 뿌리를 뽑고 나서 변질되지 않는 순전한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동성연애 하는 죄악도 반드시 뿌리를 뽑을 수 있다.
하나님이 고치지 못하는 사람이 없다.
이 세상에서 고치지 못하는 죄악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악뿐이다,
성경에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고 했다.
성경에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한 자들을 위하여 구하지 말라고 하셨다.
사망에 이르는 죄악은 오직 성령을 훼방하는 죄악이다.
하지만 동성연애의 죄라 할지라도 그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 안에서
죄를 짓게 만드는 쓴 뿌리를 뽑고 나면 사단이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고 그는 죄에서 완전히 자유 할 수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본인이 동성연애의 충동을 받고 있거나 혹은
그러한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을 가까운 친족으로 둔 분들은 쓴 뿌리를
뽑는 사역을 반드시 받기를 권면한다.
쓴 뿌리 사역을 받는 한 사람을 통하여 당신의 시댁과 친정과 외갓집
처갓집의 팔촌에서 사돈 팔촌에게 있는 모든 쓴 뿌리를 다 뽑는다.
이렇게 사역을 받는 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하며 얼마나 쉬운 일이냐 ?
한 사람통해서 집안사람들 안에 있는 모든 마귀들을 다 몰고 나가기 때문에
쓴 뿌리를 뽑아주면 아무리 습관적인 죄악을 가진 자들도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다.
그러므로 희망을 가지시고 꼭 찾아가서 사역을 받으시기를 바란다,
쓴 뿌리 사역을 받을 분은 안산 그리심 산 기도원 최하은 목사님을 찾아가십시오,
사역을 받으러 가시는 분들은 목동천사 카페 글을 읽고 왔다고 하십시오,
목사님이 최선을 다하여 친절하게 여러분들을 섬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곳에 가셔서 사역을 잘 받으시고 나서 복을 받으시고
목동천사 카페와 저를 위해 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산 그리심 산 기도원 사역
안산 중앙역 2번 출구하여 대로변에 와서 길 건너 우회전하여 4거리를 건너
고잔 푸르지오 312동 앞에서 길 건너 뒤편 대우 빌딩 5층
매주 화요일- 금요일 까지 오전 10시. 오후 7시
안산 031-491-7597
목사님 HP-010-3404-1597
익산 그리심 산 기도원 쓴뿌리 사역
익산 그리심 산 기도원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오후7시
전북 익산 함열읍 용왕 석재길1-13
익산기도원 063; 861-7597
목동천사 전화 101-3958-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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