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작년에 부동산경매학원 다니면서...<br>경매낙찰받으면 대박나는 것처럼 분위기를 만들던 학원분위기...<br><br>영끌해서라도 꼬마빌딩하나 장만하면<br>인생성공한 것처럼 치우친 사회분위기...<br><br>요즘...모두 파산분위기다...<br><br>나는 본래 가진것없어서...중간에 주식투자공부로 <br>진로변경해서...<br>교육비차원으로 꽤 큰돈을 까먹긴했지만...<br><br>이제부터는 변곡점이라고 보고..<br>남은 인생의 행복한 반려자라고 생각한다.<br><br>하지만...남들에겐 권하고싶지않습니다.<br>주식으로 성공할 확률은 천분의 1이고 나머지는 노후자금 다 말아먹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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