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ilovenba/"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a></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Gulim;"><strong>(2016년 10월 3일)</strong></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h3 class="tit_view"><span style="color: rgb(9, 0, 255);">아베 "위안부 사과 편지, 털끝만큼도 생각안해"</span></h3><span class="info_view"><strong><span class="txt_info" style="color: rgb(9, 0, 255);">장용석 기자</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pan class="txt_info" style="color: rgb(9, 0, 255);">입력 2016.10.03 14:05</span></strong></span></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개천절날 아베 새키가 저따구로 망발했는데 </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아직 저 발언이 살아있구만;;;;</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외교부 장관이라는 놈이 한다는 소리가...</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할머님들과 국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니놈을</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지켜보고 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계속 더 그렇게 지껄여봐;;;;;</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a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21431&iid=1807774&oid=003&aid=0007682267&viewType=pc"><u>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21431&iid=1807774&oid=003&aid=0007682267&viewType=pc</u></a></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h3 class="font1 tts_head" id="articleTitle">윤병세 "위안부 합의에 고마워하는 할머니들이 더 많아"</h3> <!-- 영문뉴스 듣기 --> <div class="tts_svc"><!-- [D] 국문기사 경우 : tts 아이콘 클릭했을때 .tts_voice 에 on 클래스를 추가해주세요. / on 일때 대체텍스트 '듣는중..'으로 변경 --> <!-- [D] 영문기사 경우 : 버튼 클릭시 .tts_popup 팝업레이어 display:block 처리 --> <div class="tts_popup " style="display: none;"><div class="tts_spd_select _tts_gender_select"><span class="blind">성별 선택하기</span> <!-- [D] 선택 : <span class="spd_btn--on">선택된 속도</span> 추가 --> <a class="_gender_btn nclicks(ats.ttsfe)" id="gender_sel_f"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21431&iid=1807774&oid=003&aid=0007682267&viewType=pc#" value="f"><span class="spd_btn"></span><u><font color="#0066cc">여성</font></u></a> <a class="_gender_btn nclicks(ats.ttsma)" id="gender_sel_m"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21431&iid=1807774&oid=003&aid=0007682267&viewType=pc#" value="m"><u><span class="spd_btn spd_btn--on"><font color="#0066cc">선택된 성별</font></span><font color="#0066cc">남성</font></u></a> </div><i class="tts_spd_bar"></i> <div class="tts_spd_select _tts_spd_select"><span class="blind">속도 선택하기</span> <!-- [D] 선택 : <span class="spd_btn--on">선택된 속도</span> 추가 --> <a class="_spdbar_btn nclicks(ats.ttssp)" id="speed_sel3"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21431&iid=1807774&oid=003&aid=0007682267&viewType=pc#" value="3"><span class="spd_btn"></span><u><font color="#0066cc">느림</font></u></a> <a class="_spdbar_btn nclicks(ats.ttssp)" id="speed_sel2"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21431&iid=1807774&oid=003&aid=0007682267&viewType=pc#" value="2"><u><span class="spd_btn spd_btn--on"><font color="#0066cc">선택된 속도</font></span><font color="#0066cc">보통</font></u></a> <a class="_spdbar_btn nclicks(ats.ttssp)" id="speed_sel0"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21431&iid=1807774&oid=003&aid=0007682267&viewType=pc#" value="0"><span class="spd_btn"></span><u><font color="#0066cc">빠름</font></u></a> </div><div class="tts_save"><p class="tts_save__text">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p><a class="tts_save__btn _spd_save_btn nclicks(ats.ttsok)"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21431&iid=1807774&oid=003&aid=0007682267&viewType=pc#"><u><font color="#0066cc">확인</font></u></a> <a class="tts_save__btn _spd_cancel_btn nclicks(ats.ttscancel)" h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1021431&iid=1807774&oid=003&aid=0007682267&viewType=pc#"><u><font color="#0066cc">취소</font></u></a> </div></div></div> <div id="tts_player_div" style="display: block;"></div>
<div class="sponsor"><!-- 기사 헤더 > 정보 -->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6-12-29 21:02</span></div></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003%2F2016%2F12%2F29%2FNISI20161222_0012519831_web_20161229210244733.jpg%3Ftype%3Dw540"><em class="img_desc">【</em></span></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2016.12.22. <span class="word_dic en"><a href="mailto:stoweon@newsis.com">stoweon</a></span><a>@<span class="word_dic en">newsis</span>.</a><span class="word_dic en"><a>com</a></span></em></span><br><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trong>中 한한령 사드 연관성 언급…과소·과대평가 '경계'<br></strong><br>【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윤병세 외교장관은 29일 '위안부 합의' 비판여론에 대해 "반대하는 (피해) 할머니들이 있지만, 고마워하는 분이 더 많이 계시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br><br>윤 장관은 이날 외교부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4분의 3정도 되는 피해자 할머니들이 살아생전에 아베 총리가 사죄·반성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전제 하에서 (위로금을) 수령하게 된 데 대해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신다"며 이같이 말했다.<br><br>윤 장관은 그러면서 "숫자를 비교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런 (비교) 의도는 없지만, 냉철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누구나 피하고 싶은 협상임에도 정부가 의지를 갖고 해결했다는 점에서 이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거로 생각하고,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이해해줄 날이 있으리라 본다"고 희망했다. <br><br>그는 와까미야 전 아사히신문 주필이 기고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런 합의 할 거로는 상상도 못했다'는 부분을 언급하며, "좀 더 시야를 넓혀 균형잡히게 보면 결국은 다른 시각으로 보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고 강조했다. <br><br>그는 결론적으로 위안부 합의에 대해 "과거 어느때보다 진일보한 결과"라고 총평했다.<br><br>윤 장관은 또 야권과 비박계 신당에서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외교부 입장에서는 피해자 할머니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지를 갖고 했다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며 "진정성을 갖고, 의지를 갖고 했다"고 일축했다. <br><br>한편 윤 장관은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의심 사례가 실제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span class="word_dic en">THAAD</span>) 배치 결정과 연관성이 없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그는 현재의 상황을 과소평가해서도, 과대평가해서도 안 된다고 경계했다. <br><br>윤 장관은 "관광, 스포츠, 약간의 인적교류, 일부 경제 분야에서 나오는 (중국 측) 움직임들이 공식적으로는 지시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해당 분야 관계자 얘기를 들어보면 알아서 하는 조치든 아니든 한국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며 "모든 과정에서 국내 동향과 한미 간 동향을 보며, 거기에 맞춰 어떤 신호를 보내려는 것 아닌가 하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br><br>윤 장관은 그러면서 "이 시점에서 너무 과소평가해서도 안 되지만, 또 너무 과대평가해서도 안 된다"며 "이 문제가 더 강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한편으로는) 여러 조각이 나름의 함의가 있으니 신경을 쓰는 건데 공식적으로 볼 만한 수준까지 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과대평가는 필요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한편 윤 장관은 2017년이 한국 외교에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반도 상황과 주변 질서, 글로벌한 질서가 모든 측면에서 많은 도전이 제기됐다"고 올 한해를 평가하며 "당면할 새해도 더하면 더했지 쉽지 않을 것이다. 엄중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an></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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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 병세를 봤나 ㅡ ㅡ 한대 줘패고싶다 진짜;;; 저딴게 장관이라니
집단 망상에 빠져있는듯..
살아계신 할머니들 절반 이상이 위로금 수령에 동의했다는데 그 분들은 어떻게 설득한 걸까요?
연세도많고 외국살다오신분들도 많으신데 경찰대동해서 할머니들께 이게 끝이아니라는 식으로 일단 수령해라 계속해서 사과요구할꺼처럼 얘기했다고하네요
@Joe Johnson 설득이 아니라 속인 거네요... 쓰레기들...
10bird가 찢어진 주둥이라고
나오는 대로 씹어 뱉는구나
(통탄)
윤병세의 병세가 악화되는군요ㅡㅡ
역시 미쳤군요.
반드시 하나 하나 다 기억해서 역사의 죄값을 치르게 해야합니다!!!
22222 공감합니다.
미친..
이런 병세!!!
윤ㅂㅅ이네요
닉값 오지네 이새끼야
병ㅅ세ㄲ
윤ㅂㅅ...
이 개새끼가 뭐라는거야?
장관들.. 죄다 한결같냐..
진짜 화나네요..
신기한 놈들~ 진짜 ㅂㅅ맞구나~~
진짜 할머님들 다 모이셔서 반대 의사 표시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 못하게..
병세야 이름 따라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