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30분 싱가포르에 위치한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ONE Championahip : ONE ON TNT Ⅱ] 대회가 개최됐다. 해당 대회의 2번째 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의 김규성(30ㆍ14전 10승 4패ㆍ전주 퍼스트짐&이볼브 MMA)과 중국의 왕 슈오(28ㆍ16전 12승 4패ㆍ선킨 인터네셔널 파이트 클럽)의 60kg이하 플라이급 MMA 경기가 진행됐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양 선수는 킥과 펀치 위주로 스텐딩에서 비등비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후 3라운드 시작...
첫댓글 중국놈...팔꿈치 활용을 잘하더군요...
그러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