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파이디
(1차 출처 tvN 출장십오야)
https://youtu.be/T1AtqTkze_M
(영웅재중)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믹키유천)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영웅재중)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궁금해) (시아준수)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최강창민)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oh baby 니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니 품 안에서 (유노윤호) 움직이는 장난에도 (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맞춤에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 봐 (믹키유천) 내 마음이 이런 거야 (시아준수) 너 밖엔 볼 수 없는 거지 (믹키유천) 누구를 봐도 어디 있어도 (시아준수) 난 너만 바라보잖아 (보잖아) (최강창민) 단 하루만 아주 친한 너의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자랑도 때론 투정도 다 들을 수 있을 텐데 (시아준수) 널 위해 (모두) In my heart in my soul 나에게 사랑이란 아직 어색하지만 uh uh babe 이 세상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영웅재중) 꿈에서라도 (최강창민) 내 마음이 이런 거야 지켜볼 수만 있어도 (모두) 너무 감사해 많이 행복해 (시아준수) 나 조금은 부족해도 (부족해도) (영웅재중) 언제까지 너의 곁에 (니곁에) 연인으로 있고 싶어 (모두) 너를 내 품에 가득 안은 채 (영웅재중) 굳어버렸으면 싶어 영원히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파이디
첫댓글 이렇게 보니까 시아준수 파트가 적었넼ㅋㅋㅋ케이윌 진짜 예전부터 열일했구나
헐 코러스도 동방 목소리처럼 들렸는데
헐 파트 ㄷㅂ
헐 신기하다
와 대박
헐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 전에도 음악 활동 했었구나
저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코러스하다가 데뷔하는 경우 꽤 있더랔ㅋㅋ
가이드도 마딛는이라고 불렀을까????
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 몰랐어
근데 올해 지나면 20년전 곡이네 장난.. 세월아
아 대박ㅋㅋㅋ
와 동방신기 무대봐....추억이다진짜 맞아 저랬었지...
케이윌 데뷔했을 때 허그 가이드 및 코러스 했다고 알려져서 팬들은 알았을 걸 근데 파트 분배는 몰랐네
첫댓글 이렇게 보니까 시아준수 파트가 적었넼ㅋㅋㅋ
케이윌 진짜 예전부터 열일했구나
헐 코러스도 동방 목소리처럼 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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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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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코러스하다가 데뷔하는 경우 꽤 있더랔ㅋㅋ
가이드도 마딛는이라고 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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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몰랐어
근데 올해 지나면 20년전 곡이네 장난.. 세월아
아 대박ㅋㅋㅋ
와 동방신기 무대봐....
추억이다진짜 맞아 저랬었지...
케이윌 데뷔했을 때 허그 가이드 및 코러스 했다고 알려져서 팬들은 알았을 걸 근데 파트 분배는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