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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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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이명박 대통령과 이재오는 주군의 탈당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세작참시 추천 0 조회 414 08.03.09 23: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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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9 23:15

    첫댓글 이게 모두 개명박때문입니다. 이방호뒤에는 이재오가 있으며. 이재오 뒤에는 이명박이가 있지요.

  • 작성자 08.03.09 23:23

    정치는 끊임없는 투쟁과 타협의 산물인것을 정치철학의 기본조차 없는, 상대가 죽어야 내가 사는 장사꾼 철학을 가진 이명박 대통령과 끊임없는 투쟁속에서만 자신의 존재가치와 의미를 찾는 좌파의 투쟁철학의 때를 아직도 못벗은 이재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 08.03.09 23:31

    이재오가 자행하는것이 아닙니다. 참시님 .바로 개명박이가 하는짓입니다.

  • 작성자 08.03.09 23:37

    글속에 이명박이있는데,,,,이재오는 앞잡이라고 했고요,,,

  • 08.03.09 23:26

    결론은 탈당하지 말라는 얘기군요. ^^ 뭘 어렵사리 빙빙 돌려 얘기하십니까? 난또 세작님께 피그말리온 현상이 나타나셨나 했어요~ ^^ 간절히 주군을 따르시니........

  • 작성자 08.03.09 23:40

    주군에 대한 학살공천으로 분노와 슬픔이 앞을 가리지만,,,학살공천을 자행하는 적의 목적과 결과에 대한 예측은 필요하지않을까 해서요,,,,,

  • 08.03.09 23:28

    세작참시님처럼 하다가 결국은 우리는 오갈데가 없이 졸닥망해버렸습니다, MB당에 속아버린 것이지여, 차라리 진즉 상향식 공천제라도 주장했다면 전부 당원에 의한 경선에서 호남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승리했을 것입니다

  • 작성자 08.03.09 23:38

    당내민주주의의 완성은 상향식공천으로 이루어지는데, 현상황은 공심위라는 허수아비 형식기구를 통해서 민주주의의 외피만 쓰고 있으니,,,,

  • 08.03.09 23:29

    세작님은 꼭 이명박대통령이라고 존칭하시네요. ㅎㅎ 틀린말은 아니지요.

  • 작성자 08.03.09 23:40

    그럼 뭐라고 바꾸지,,,음 명바기,,땅바기,,,

  • 08.03.09 23:39

    주군의 탈당을 원한다는 말은 비호감이네요. 새정부의 수장이 집권당의 안정적 의석 확보를 위해서는 박근혜님의 지지가 핵심인데~~~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 전개입니다. 단지 총선용으로 근혜님을 써먹고 용도폐기를 원한다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고 간주 할 수 있지만~~~지금은 몸체만 나두고 수족을 없애는 식의 표현이 적절하다고 할 까?

  • 작성자 08.03.09 23:42

    주군의 탈당은 이명박 대통령보다 이재오가 간절히 원하다고 보는 것입니다,,,제가 볼때에는,,,2-3의 글에서,,,

  • 08.03.09 23:53

    그말이 그말이지요.

  • 08.03.10 00:04

    맞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대표님을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박사모 내에는 자신들의 본본을 망각하신 분들이 너무도 많은 듯 합니다.

  • 작성자 08.03.10 00:21

    애정과 신뢰가 없는 지지는 언제든지 돌아설수 있지만 애정과 신뢰로 뭉쳐진 지지는 수많은 비판과 분노가 있다할지라도 주군의 정치적 선택이 결정되면 언제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애정과 신뢰가 없는 지지는 오히려 끊임없는 분란만 야기하는바 주군의 행보에 도움이 아니라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 08.03.10 00:23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봐도 이번 총선의 친박 공천확정자 수는 거의 답이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몰랐는데 하는 꼬라지가 너무 더럽네요,때문에 요즘은 현실을 생각하면 화가 울컥울컥 치밀어 올라와서 논리적인 생각조차 떠오르지 않지만 우선은 총선에 출마하는 한나라당의 친박후보 및 친박무소속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애써야 하며 중도성향의 후보들까지도 끌어안을수 있는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문제는 지금보다도 총선이 끝난 후가 되겠지요,또 얼마나 많은 회유와 협박으로 친박의원들을 위협하며 근혜님을 고사시키려 할런지,,,,에휴,정말 답답합니다.

  • 작성자 08.03.10 00:34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정치인은 국민의 지지를 먹고 자라는 것이기때문에 국민의 지지를 잃지 않는 한 언제나 미래는 존재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지금의 상황을 너무 우울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승자독식의 정치현실에서 최후의 생존자를 지킨것도 큰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최후의 생존자 하나하나가 일당백의 기세로 2012년을 준비하면 되는 것이고,,,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5년은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니잖아요. 총선 전후 선택도 있고 올 중반기 당권투쟁에서의 선택도 있고 2012년 총선에서의 선택도 남아있잖아요,,,4월 총선결과가 주군이 느끼는 바닥의 끝이 될 것이고 총선후에는 바닥에서 올라가는 일만 남은 거잖아요,,,

  • 08.03.10 07:41

    총선이후의 근혜님의 열혈지지자는 거의 떠나고 세작님같은분이 이비어천가만 불러대겠죠?

  • 작성자 08.03.10 15:30

    음,,,지금은 분노할 때고 저또한 분노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피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이명박과 이재오의 목적을 한번쯤 생각해보고 거기에 걸맞는 합당한 대응책을 고민해 본 것뿐이고,,,주군이 있으므로 박사모가 있는 것인데 주군의 결정과 자신의 결정이 틀리다고 떠날거라면 일찍 떠나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하고,,,떠나는 회원이 있으면 다시 가입하는 회원이 있을것이고,,,이비언천가를 부르기에는 이명박대통령이 저하고 일치하는 것이 거의없어서리 그것은 너무 오버하시는것 같아요,,,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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