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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5년 11월 발견된 대동여지도 원판 확인
1994년 일본, 대형 로켓 H2 발사 성공
1992년 무장탈영병 오세호 육군하사 난동
1991년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 후세인에 7개 평화안 제의
1991년 지구 온난화 진행을 막아보자는 의도의 첫 국제회의 워싱턴서 개최
1990년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 2단계공사 본계약 조인
1985년 천주교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에서 평신도의 사도적 영성을 형성하기 위해
「평신도 연수원」을 개설.
1979년 북한 나진항, 소련의 해군기지로 제공
1977년 에치오피아, 반미친소 선언
1971년 한-미, 주한미군 감축과 한국군의 현대화 계획 합의
196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발족
1957년 대구 조양사 노조의 처녀 580명 유인 매매 사건 발생
1948년 북한, 자강도 신설
1948년 실론, 독립국가로 출범
1946년 중국에서 광복군 6백명 귀국
1945년 미-영-소, 얄타회담(~11일). 루즈벨트, 처칠, 스탈린이 이 회담에서 2차대전의 전쟁 수행과
전후 처리, 국제연합의 창설 등을 논의했다. 소련의 극동진출에 이득을 보았고, 38선이 이 때
결정됐다는 '얄타 밀약설'도 있다.
1932년 미국의 레이크 플레시드에서 제3회 동계 올림픽 개최
1926년 남아공, 유색인종 배척법 제정
1877년 브라질 여왕, 거미줄로 짠 옷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
1789년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선출됨.
1669(조선 현종 10) 훈련도감(지금의 신병훈련소)내 훈련별대 창설
1689(조선숙종 15) 송시열 제주도로 귀양감
오늘의 역사 (2월 4일) |
[1976년] | 록히드 사건 발생 | ||
1976년 2월 4일, 미 상원외교위원회 다국적기업소위원회는 록히드사가 비행기를 팔기 위해 사용한 부정자금문제를 조사하던 중, 록히드사가 일본의 정부고관에게 여러 경로를 통해 6억엔 규모의 뇌물을 주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시 일본국회는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어 관련기업간부 등에 대한 증인 소환을 시작했다. 검찰도 수사에 착수, 상사 마루베니와 항공사 전일공의 사장 등을 뇌물을 준 혐의로 체포했다. 결국 7월 27일에는 당시 총리직에서 물러나 있던 다나카가 마루베니의 자금 5억엔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다나카는 그동안 컴퓨터 붙은 불도저, 서민 총리의 별명을 얻으며 중일국교정상화 등 업적을 남긴 일본 정계의 최대거물중의 하나였다. 다나카는 1974년 금권정치파문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나 있던 상태였다. 다나카는 무죄주장을 폈으나, 1983년 동경지방재판소는 그에게 징역4년, 추징금 5억엔의 실형판결을 내렸다. 1987년 동경고등법원도 다나카의 항소를 기각했다. 록히드 사건은 결국 이렇게 근 10년에 걸쳐 진행되면서 다나카맥을 몰락시켰다. 일본 전후 정치사를 대표하는 다나카 가쿠에이와 그의 거대한 다나카 맥 을 몰락시킨 록히드 사건은 오직과 파벌항쟁이라는 두 원인이 얽혀 만들어낸 정변이자 일본판 율곡사건이라 할 수 있다. |
2월 4일의 탄생화 : 앵초(빨강) Primrose
과명 : 앵초과
원산지 : 중국, 유럽
꽃말 : 돌보지 않는 아름다움
영국에서는 '베드로의 꽃', 스웨덴에서는 '오월의 열쇠', 프랑스에서는 '첫 장미', '
독일에서는 '열쇠 꽃', 이탈리아에서는 '봄에 피는 첫 꽃'이라고 일컬어지는 앵초.
4-5월에 줄기 끝에 벚꽃 모양의 홍자색 꽃이 핍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부 아시아의 산지나 들의 습지에서 자란답니다.
꽃은 샐러드에 장식해 먹습니다.
잎새는 상처에 고약으로 바르기도 합니다.
영국에서는 '앵초의 날'(Primrose Day : 4월 19일. 앵초를 사랑한 디즈레일리가 죽은 날)이라는 기
념일이 있습니다.
앵초단(Primrose League : 디즈레일리를 추모해 결성된 보수당원 단체)이 결성된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운세는? | |
2016년 2월 4일(음력 12월 26일) 丙辰 목요일 입춘 | |
오늘의 일진은 약속은 나를 지켜나가는 힘이 되는 것이니 어기면 인정을 못 받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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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 : 상대와의 의사소통에 신경을 써야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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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우물쭈물 하는데서 일을 놓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니 확실히 하라.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 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지 말라 | |
85년생 : 하려고 마음먹은 일은 밀고 나가면 반은 해결되고 용돈도 두둑해진다. | |
오늘의 일진은 말의 능력은 군중을 움직일수있는 마력이 있음이니 표현을 잘해보자.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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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 친구와의 우정은 선의의 경쟁에서도 싹트는 법이니 조율을 잘 하라. | |
오늘의 일진은 심경변화로 갈등이 심하고 변덕스러워지니 절제를 잘해야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 |
87년생 : 일은 저지르기는 쉬우나 수습하기는 힘드니 나쁜 일은 만들지 말라. | |
오늘의 일진은 남의 말은 참고로 하는 것이지 일은 자신이 판단해서 처리해야 한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라. | |
76년생 : 쉬운 일이라고 방심하고 대강 넘기면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 | |
오늘의 일진은 세상과 인정은 수시로 변하는 것이니 너무 집착하지 마라.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치지 말것이니 다소 서운한 일이 발생하였다고 하나 애석해 하지 말라. 다시 운기가 길해진다. | |
77년생 : 구설수에 오르게 되니 윗사람이나 동료에게 말실수로 힘들 일이 보인다. | |
오늘의 일진은 버스는 놓치면 다음 차가오나 기회는 한번 놓치면 다시잡기가 힘든다. 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다. | |
78년생 : 즐거운 기운에 편승하여 연인과의 갈등을 풀어 보면 좋으리라. | |
오늘의 일진은 막연한 후일의 큰 기약은 버리고 목전의 작은 이익에 신경 써야된다. 포부는 원대하더라도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으니 목전의 일들을 먼저 처리하라. | |
79년생 : 꾀임에 빠져 허우적거릴 운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나아가자. | |
오늘의 일진은 비 개인 하늘에 환한 빛이 나타나듯이 밝은 희망이 보인다. 구름이 걷히고 밝은 태양을 보는 운기인 어려움은 곧 다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이 옅보인다. 망동하지 말라. | |
.80년생 : 망설임은 운을 여는데 방해만 되니 하고싶은 일을 추진해 보라. | |
오늘의 일진은 욕심도 타이밍을 잘 맞춰야 올라오는 것이지 아무때나 부리면 어렵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 것과 같다 | |
81년생 : 바른 소리를 해도 욕먹는 일이 발생하나 참고 들으면 뒤가 편해진다. | |
오늘의 일진은 물질에 초연해야 마음속의 얽매임을 풀어버릴 수가 있으리라. 조급한 마음은 버릴 것이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천천히 해결하는 것이 길 할 것이다. | |
82년생 : 소개 팅으로 즐거운 시간은 보내나 두둑하던 주머니가 얇아진다. | |
오늘의 일진은 속타고 안타까운 일이 있어야 시원하고 달콤한 맛도 느낄 수 있다. 고진감래라 인내의 열매는 달 것이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다소의 난관이 있더라도 실망하지 말라. | |
83년생 : 금전도 사랑도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지 말고 진행시키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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