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믿음이며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나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시편기자는 시편 66편을 통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다윗은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 지며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하라고 권고합니다.
다윗은 원수의 손에게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윗은 적군보다 더 적은 상황에서도 승리하게 해주신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켜주시고 건져주신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릴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 도우신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찬양을 드릴수 있습니다.
다윗은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찬양과 찬송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일상생활 속에서는 언제나 찬양을 하며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친양은 믿음을 강하게 합니다.
시편기자는 전쟁 중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상황을 보라고 권고합니다.
홍해와 요단강을 갈라 걷게하신 하나님을 보라고 권고합니다.
그리고 교만하지말고 겸손히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고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글로 써보십시오!
찬양있는 있는 곳에 감사와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즐겁게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많은 일을 행하고
계심을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들의 일상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