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회 Keep Calm & Feel Spirit

[김경은(율리아나)]

[김미현(베로니카)]

너무나 조용해서 덩달아 숨죽이며
깊은상념에 빠져봅니다...^^*

[이문자엘리사벳]

잔잔한 바다에 은은히 비쳐오는 빛이 참 좋습니다~~~

[이미경샹딸]

조용한 기다림.....

[김선희아녜스]

풍경의 고요함 속으로 침잠해봅니다~

[김영민(아칠리노)]

제주도 바닷가의 오전 풍경 생각 납니다~~

[김영덕 세례자 요한]

아직 덜 밝은 바다,
고요에 잠긴 바닷가에서
하늘과 바다를 바라봅니다.

[이순자(agatha)]

함께 하시는 그분의 숨결을 느낄 것 같은 고요가 좋습니다.^^

[지한구(스테파노)]

최근 이순신장군에 관련된 서적을 모조리 읽어서 그런가?
달빛어린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나라를 걱정하던 장군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