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창세기 44장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사랑과 용서를 행하는 자에게 고난의 일들을 가장 축복으로 바꿔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창세기 44장을 묵상합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알게 모르게 마음에 상처가 있고 그 상처를 씻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요셉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안에 있으면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데 있는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서운함과 상처가운데서 받은 상처가 더 큽니다 요셉이 상처가운데서도 일어설 수 있는 힘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또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고난가운데 형들을 만나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이 고난을 통해 무슨 뜻이 있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고난이 이해가 되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은혜를 알게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이 듭니다 보통사람들은 용서하기는 하지만 사랑하기까지는 힘이 듭니다. 오늘 요셉은 형들을 용서하고 또 조건없이 사랑함을 봅니다 진정한 사랑은 대상이 없이 모두를 사랑하고 맹목적인 사랑이 아니라 상대방을 유익하게 하는 사랑입니다 오늘 요셉은 형들을 사랑해서, 형들을 시험하게 됩니다 자신이 경험했던 상처를 통해 베냐민을 보호하느라 은잔을 베냐민의 짐에 넣었는데 오늘도 이 문제가운데 유다(유다 족속을 통해 메시야가 오니..우리의 문제 해결은 예수님이십니다)가 자신이 볼모가 되겠다고 해결합니다.
창세기 44:32 주의 종이 내 아비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를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오늘 일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믿음의 사람,인생에게는 어떤 어려운 일도 가장 큰 축복으로 삼아 주신다는 주신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용서와 사랑가운데 진정한 축복을 주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니..우리는 믿음으로 끝까지 나갈때 우리 인생의 불행을 축복으로 바꿔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