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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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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그녀는 너무 예뻤다
몸부림 추천 1 조회 250 24.12.14 11: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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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2.14 12:30

    지난 여름에 수국보러 갔더래요
    이거 강원도말 맞나요?^^

    오늘 강원도는 추울거 같아요
    이곳도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낮습니다

    팬들이 많으니까 스스럼없이
    동영상과 노래파일 올려주세요
    이또한 카페에 재능기부 아니겠습니까? ㅋㅋ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 24.12.14 14:08

    날이 차지니
    지난 여름날이 그리운가 보네요
    파란 대문집 앞의. 수국을 보면서 꽃대궐을 연상하기도~ㅎ
    내년에도
    그 자리에서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 작성자 24.12.14 17:06

    거제도가 수국섬인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가까이 있는 보물같은 섬입니다
    저는 지금 이래두 거제도, 통영가서 살고싶어요
    근데 겁은 쫌 나지요 몸 아프면 어쩌나
    애기들이 너무 보고싶음 어쩌나?
    동거할매는 그럽니다
    못살겠으면 다시 오면 되지뭐
    남자가 쫀쫀하기는 ㅋㅋ

  • 24.12.14 14:20

    가끔씩 홀로 하는 여행이
    나를 되돌아 보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게 하지요.
    저는 오늘 느림 산행방에 갔는데 한강변을 걷는 코스입니다.
    옷을 조금 부실하게 입고 나갔더니 너무 추워서 조금 일찍 들어 왔습니다..

  • 작성자 24.12.14 17:10

    앗~~ 서울은 너무 추울건데
    청춘도 아니면서 부실하게 입고 가시다니요?
    배낭에 다운조끼 얇은거와 비니, 핫팩은 꼭 챙겨서 다니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24.12.14 17:32

    파란대문집의 수국도 이쁘고 그외 수국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참 몸부림의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근육이 집중적으로 발달된 장딴지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2.14 18:29

    저무렵의 거제도 남부는 온통 수국이 장관이었어요 거기다 보태서 연꽃도 만발했었구요
    쭈굴이 촌영감을 언제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보면 절벽님이 찐멋쟁이시던데
    기를 살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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