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나이/풀꽃한명희
가끔은 나도 모르는
고독에 횝싸일때가 있다
누가 말을 걸어도
하고 싶지 않는
혼자있고 싶은 그런날~~
나도 모르게
싸아한 커피 한입 넣고
고독에 잠겨 있을때가 있지만
이젠 중년인지라
허무의 마음이
나를 울릴때가 있네요
모든걸 참고 이겨낸
인고의 세월이
참 대견 하기도 하지만
이젠 가슴속에 쌓아 두었던
싸아한 고독도
뱉어 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고독에서 벗어나
내 마음도 이젠 훨훨 펴서
아름다운 세상속 함께
걸어 가고 싶네요
중년의 나이
한번쯤은 이렇게
고독하는 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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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초록 물고기님
공감합니다^^*

연속해서 보구 또 고운 선율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마음에 평온을 찾습니다
고맙습니다.날씨가 많이 차갑죠??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하루 되시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초록물고기,주름도 늘고,할머니되어가고있습니다.~~^^
뱉어낸 싸아한 고독을 줏어서 같이 느껴봅니다. 새로운 만남이, 새로 생긴 언니가 반가웠어요.
어제,뜻밖의 만남!! 반가웠고요,초면에 결례가 많았습니다.죄송 ㅠㅠ
결례라니요 무슨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