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럭키 라는 영화 흥행세가 엄청나네요
tv광고
딱 보니 재밌게 보이더군요
대박 나겠더라구요..
유해진씨는 삼시새끼로 인지도 얻어서
덤으로 영화까지 흥행 하고 있네요
우리 은경이는 아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생각이 없나보네요
감감 무소식인걸 보면요
걷기왕이 비록 저예산 독립영화라
큰 흥행까진 안바래도
손익분기점은 넘어야 할텐데
자칫 럭키에 밀려
몇만명에 그친다면
그동안 홍보비 포함해서
크라우드펀딩 등등
손해가~~~??
그 점이
약간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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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인지도라는걸 무시 못하는군요
몽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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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16.10.15 08: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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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15 10:06
이 글 올리는 이유는 예능 프로도 나오고 좀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 하다는 생각에 적은거에요..소속사가 이 영화에 투자도 했고..자세히 말 안해도 알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