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매 식품 연감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소비재 농산물 수입국인 중국의 소매 부문은 2025년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총 매출액이 7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체인점 및 프랜차이즈 협회(CCFA)에 따르면, 2025년 중국 100대 슈퍼마켓 체인의 매출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1,3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총 매장 수는 21,027개에 이를 것입니다. 주요 농산물 수입업체들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과 같은 1선 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들 도시는 수입품의 주요 유통 허브 역할도 합니다. 소비자 행동이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가성비를 중시하는 구매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히 지역 시장에서 할인점과 즉석식품 매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제품은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품질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강력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일: 소매 식품 연례 보고서
독일은 유럽 최대의 소비재 시장으로, 소매 식품 판매액이 3,238억 달러에 달하고 농산물 수입액도 1,724억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미국 수출업체들은 견과류(특히 피스타치오, 아몬드, 호두), 가공식품, 증류주, 와인, 조미료 등 주요 고부가가치 품목에서 꾸준한 수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수입액이 73% 증가한 견과류는 여전히 미국의 주요 소비재 수출 품목이며, 특히 피스타치오는 건강한 간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가공 원료 수요 덕분에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가격 민감도와 높은 시장 포화도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부유한 소비자들은 가성비, 건강을 고려한 제품, 유기농 제품,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 제품을 점점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가금류 및 가금류 제품 연감
한국의 닭고기 생산량은 국내 공급 압박과 주요 국제 스포츠 행사의 부재로 인해 2027년에 1% 감소한 93만 톤으로 전망됩니다. 소비량은 국내 닭고기 수요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입 닭고기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로 상쇄되어 114만 톤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입량은 식품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가공업체와 외식업체들이 저렴한 수입 닭고기를 선호하면서 3.8% 증가한 27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브라질이 최대 공급국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의 검사 요건 완화에 따라 수입량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출량은 유럽의 가공 닭고기 제품 수요 증가가 베트남의 냉동 산란계 수요 감소를 상쇄하면서 6만 톤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