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는 진정 국민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제목에서 열거한 국민의 혈세로 마련된 공적자금의 천문학적 숫자의 거액의 엄청난 비리와 김영삼정부때 금융실명제 실시때 각은행에 에치하해둔 주인이 없어진 20조원 가량이 행방 불명 되었다는 소문들을 그냥 방관 하고 넘어 가서는 않될 것입니다.
현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 바라는 국민들의 한 맺힌 의혹을 속시원이 철저한 조사로 반드시 거액의 돈을 회수하고 관련자들을 엄단하여야 할것이다.
내분이 있어서는 공적자금 등의 거대 범죄행위를 조사가 어려 울 것입니다.
국민으로 부터 사랑 받고 존경받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한나라당의 단합이 무엇보다도 선행 되어야 할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위하여 성공한 정부가 되느냐 실패한 정부가 되느냐는 한나라당의 단합에 달려 있는 것이다.
친박이박이 단합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의 단합을 위해서는 친이. 친박의 단합이 생명일 것입니다. 단합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가지위한 첫째 조건은 총선 후보공천에서 친박측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 바로 정답일 것입니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사전에 알아야 하며 지금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 정부에 바라는 공적자금 비리는 절대로 그냥 지나칠 수기 없는 최대 의무이자 국민의 분노의 바람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