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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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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사랑과 긍정의 힘이 뭔지 보여줬던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
싱글이세요? 벙글인데요 추천 0 조회 16,678 20.11.03 23: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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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3 23:13

    첫댓글 여시야 글 잘 봤어
    지선언니 그곳에선 어머니랑 같이 행복하게 아픔없이 지내시길

  • 얼마나 힘들었으면.. 안쓰러라

  • 20.11.03 23:13

    언니 사랑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언니를 그리워한다 너무너무 사랑해

  • 20.11.03 23:15

    ㅠㅠㅠㅠㅠ편히 쉬시길 ..

  • 20.11.03 23:16

    아직도 안믿기네...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20.11.03 23:17

    어릴적 개그콘서트에서 언니를 보고 많이 웃었어요
    종종 티비나 글들을 통해서 보는 언니의 모습이 밝고 명랑해서 좋은 에너지를 얻었는데 고통스러운 이면이 있는줄 몰랐네요
    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기만 바래요

  • 20.11.03 23:18

    언니 정말 그 곳에서는 질릴만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웠습니다. 어머님과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20.11.03 23:21

    어제 뉴스 보고도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갑자기 왜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냥 뭔가 지선언니 이야기가 많이 뜨니까 이제 정말 우리 주변에 없는 건가 하고 실감이나....
    정말 좋은 사람이여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 20.11.03 23:32

    언니 꼭 행복하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멋쟁이 희극인 지선언니

  • 20.11.03 23:34

    정말 고마운 사람이야..항상 모든순간에 감사했어요..

  • 글 잘 읽었어 영상도 고마워 뭔가 오늘 종일 마음에 남더라,, ㅠㅠ 왜 잃고 나서 더 크게 느껴지는지..

  • 언니 사랑해요! 거기서도 항상 웃을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 진짜너무너무 안타깝다 ㅜㅜ

  • 20.11.03 23:50

    너무 마음이 아파..언니 고생했어요 잊지않을게요

  • 20.11.03 23:51

    처음으로 댓글남긴다...
    언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감사해요 편히쉬어요

  • 20.11.04 00:01

    언니 편히쉬어요 ...

  • 20.11.04 00:15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 20.11.04 00:15

    부디 그곳에선 어머니 손꼭붙잡고 햇살좋은 거리를 함께 웃으며 거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20.11.04 00:36

    언니. 제가 진짜 좋아했어요. 정말로... 우리 다 좋아했을 사람. 푹 쉬어요.

  • 20.11.04 00:41

    우리 글 다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실감이 안 나요 언니 덕분에 잘 살고 있어요 고마워요

  • 20.11.04 00:44

    언니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좋은말 너무 많이 해주고 용기줘서 고마워요 진짜 멋있는 사람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 20.11.04 00:49

    언니개그 너무 좋았어요!!천국에선행복만하길

  • 20.11.04 00:55

    진짜 너무 슬퍼.. 너무너무 슬픔.... 언니 아프지말고 편히 쉬어요

  • 20.11.04 00:56

    언니 생일축하해요
    그동안 언니 덕분에 웃고 힘 얻을 수 있었어요
    그곳에선 늘 행복하고 편안하길

  • 20.11.04 01:01

    언니고마워요

  • 20.11.04 01:11

    스케치북도 지선언니 나올 땐 꼬박꼬박 챙겨봤다.. 그냥 좋더라구 진행하는 거 보면.. 나도 모르게 많이 위로 받았었나봐 정말 고마워요 어머니와 언제까지나 행복하고 편안하길

  • 20.11.04 01:55

    언니 푹 쉬어요

  • 20.11.04 02:16

    언니 편하게 쉬어요

  • 20.11.04 06:15

    정말 따뜻한 사람이었던 것 같아
    편히 쉬시길..

  • 20.11.04 07:25

    언니 개그 진짜 좋아했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 20.11.05 19:32

    글쓴 여시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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