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최고급의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의전용 최고급 승용차까지 있다는 교회.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서 의전용 차량이 필요했을까? 미안하게도 주님은 말라 비틀어진 당나귀를 타고 오셨다.
그런 자들이 날마다 강대상에서 선언하는 이야기
"가난한 자를 위해서 애쓰겠습니다. 외롭고 헐벗은 이웃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사이비 리더를 추종하는 교인들은 어떤 분들일까?
이런 사기꾼들이 교회사업을 하는 바람에 한국의 개신교는 절망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다.
첫댓글 성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으로 본인의 입신양명(立身揚名)을 위해서 로비하는데 다 뿌리고..
교회는 뒷치다꺼리하느라 등골이 휘고...
앞으로 빚잔치는 어이할꼬???
* 입신양명(立身揚名) : ①사회적(社會的)으로 인정(認定)을 받고 출세(出世)하여 이름을 세상(世上)에 드날림.
명품과 Luxury 브랜드로 치장한 목사님이 암에 걸려 죽어가는 가난한 과부의 쌈짓돈까지 탐하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대학생때 섬기던 교회의 재단이 당시에는 빵빵했다. 나름 적지 않은 백화점도 소유했고. 당시 목사님의 차는 외제차 였고 기사도 있었다. 난 그 차를 보면서 교회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 주변에 불쌍한 사람이 너무 많은데...검소한 모습을 보이시면 하는 안타까움이 컸다. 그런게 은혜가 된다. 그래서 지금도 목사님이 좋은 차를 타시는 걸 않좋아 한다. 나만 그런 걸까? 그런 위 글을 보니 나만 그랬던건 아닌것 같다.
ㄴ아멘
물론 그들이 자청한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그렇게 만든거임...주의종을 극진히? 그래서 그거이 요즘의 먹사를 만든거이지...
기독교티비를 보세요! 한결같이 기름이 좔좔~~ 헹거칩에 커프스에....지들이 무슨 연예인인줄 아는....
됐다싶으이....
보톡스까지 맞고 가관이죠. 천국가면 목사님들 하나님께서 더 몰라보실것이예요. 몰라보시는 것이 하나님 속이 더 편하실지 모르지만요. 아참! 천국에 안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넘 웃겨서...아침부터 팡~~~~^^ 터지고 갑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학이나 노회와 무관하게 성경에만 충실하게 교회 구성원간의 수평의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경보다 신학이 , 노회가 앞서는 현실이 슬픕니다 전 주님이 계시는 교회를 소망합니다 이런 교회 불가능한건가요 ㅠ ㅠ 목사님들...어떻게 좀 안될까요 도대체 신학대에서 뭘 어떻게 배웠길래 이리도 성도를 아프게 합니까 성도를 위해 존재하는 목사입니까 목사를 위해 존재하는 성도입니까 목사님들 당신들의 진심이 무섭습니다
가라지 목사가 더 창궐하길 소망합니다.
더 이상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일하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