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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워떡한대유
빨강 추천 0 조회 354 24.11.04 12:2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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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04 12:39

    첫댓글 https://youtu.be/IXE-GhsyWgg?si=ptsFJwjeGQTtPA_g
    오브리 / 브레드

  • 24.11.04 19:21

    pass..

  • 작성자 24.11.04 12:47

    https://youtu.be/4LrSSN4RFiQ?si=q4V8RH7Wu-Jd_YMe
    IF / Bread

  • 24.11.04 19:22

    pass..

  • 작성자 24.11.04 13:33

    https://youtu.be/weucc2MFyfI?si=2yqE2fEvoDhUTz5D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 산울림

  • 24.11.04 19:24

    pass..

  • 24.11.04 14:05

    빨강 님
    웃고 있지만
    마음은 착찹헌가뷰
    음악 3개가 워째 #$%^&

  • 작성자 24.11.04 14:16

    그니까유 작주님
    이쁜 딸램이 저런말 허니께
    츠암 맴이 거시기 허쥬
    카페라떼가 기냥 맹물맛이더라니께유 ?
    아무케두 한 200 살 가야겄슈 호호
    오브리는 울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구요
    If 는 제가 좋아혀융
    감사합니다 작주님 땀시 맴이
    훈훈하여지네유 ❤️

  • 24.11.04 16:59

    가족이 모두 화목하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 작성자 24.11.04 17:37

    마음샘님 ~~감사합니다 ^^*
    긴 시간을 사랑으로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

  • 24.11.04 17:22

    빨강님은 우쨌던 간에
    100살 이상은 사시야 겠네유 ~~^^

  • 작성자 24.11.04 17:39

    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아 말이죠 우리가 낳은 아가들은 좀
    끝까지 돌보고 갈 수 있게 해야지
    응? 엄마가 말여요 늙어가지고
    빌빌거림 에휴 안습이겠자너유
    그쵸? 에휴

  • 24.11.04 17:54

    엄마도 딸도 사위도 예쁘네요
    요즘 자식 안 낳는다고 하는데요
    생각하면 나쁘기만 하지는 않을 듯도 한데요
    그런데 왜 말 못 하나요 저렇게 선남선녀들이 자식 안 낳으면
    아깝지요 이 나라 미래 지킴이를요

  • 작성자 24.11.04 17:57

    네, 해탈님 자기들의 선택임에
    존중하고 있어요 저기 저 사진 속 청년은
    아들이에요 그옆이 바로 그 둘째딸이구요
    이쁘게 보아주심 감사합니다 ^^*

  • 24.11.04 19:35

    워떡하긴.. 뭘.. 워떡해여..
    둘째딸을 위해 비장한 각오를..
    레드님이 아기를 하나 낳으세여..
    그리고 그 아이한테 내가 먼저 가더라도
    너가, 너의 둘째언니.. 꼭 잘 챙겨라!..ㅎㅎ

    핸폰이 어제 아작이 나서.. 오늘 삼성AS센터로, 핸폰대리점으로..
    수리 끝내고 급한것 만 우선 핸폰대리점 사장이
    복구. 깔아주었네요
    아직도.. 정신이 멘붕상태 예요...

  • 작성자 24.11.04 20:05

    푸하핫 조았써여 까이꺼
    아가를 내가 낳자 모 ㅋㅋㅋㅋ
    소몽님 아코 배야 ㅎㅎㅎㅎㅎㅎ

    근데 핸펀은 우째 아작 났을까여
    에구 에구 한판 붙으셨남 ?

  • 24.11.04 20:09

    @빨강 봉화산에서 운해와 일출 찍으려다..
    핸폰이 바위에 아작이 나서..
    오늘 아침 8시 반부터..ㅠ

  • 작성자 24.11.04 20:17

    @소몽 어머 다치지 읺으셔서 다행입니다만
    큰사건이네요 ~~~아흑

  • 24.11.04 20:22

    @빨강 다친게 아니고.. 핸폰이 중상을..ㅎㅎ
    액정이 나간게 아니라 메인보드가 파손이라
    사진, 동영상, 저장된 모든 정보 등은 싸그리 사라졌어요
    껍질만? 놔두고 통째로 교체..ㅠ

  • 작성자 24.11.04 20:26

    @소몽 그니까요 핸펀이 다쳐 다행이라구여
    그런데 어쩜 그렇게 메인보드가 깨졌담니까 아니 몽땅 시라졌으니 소몽님 심정이
    참 말로 못할 정도로 속상하시겠어요

  • 작성자 24.11.04 20:30

    @소몽 응? 아기라서 또 낳을 수도 없구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담은 귀한 자료들이
    엄청날탠데 ....휴우...몬사러~

  • 24.11.04 20:37

    @빨강 아주 예전에 두번.. 이땐 두번 다 액정만 나갔죠
    이번은 메인보드가..
    핸폰의 노예? 같아요..ㅋㅋ

  • 작성자 24.11.04 20:40

    @소몽 핸폰에 담을 수 있는 게 많으니까
    그렇죠 ..그나저나 속상해서 큰일압나다
    얼마나 허전할까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 24.11.04 20:42

    @빨강 남의.. 일이예요..

  • 작성자 24.11.04 20:45

    @소몽 아니 어지간힌 일이라야 말이죠
    치잇

  • 24.11.04 20:46

    @빨강 ^^웃자고.. 한 말임요..ㅎㅎ

  • 작성자 24.11.04 20:52

    그니까니 나는 아가를 낳고

    소몽님은 약주 한잔 하시묘~
    엉엉 우세요

  • 24.11.07 18:42

    손주 보시면서 오래 오래 사시면 됩니다요
    우짜진 우짭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11.07 19:11

    ㅎㅎㅎㅎ 그렇습네깡
    그럼 박희정님도 여기 오래오래
    함께 해 주셔야해용 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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