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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시인의 약력
김병수 추천 0 조회 147 24.10.13 10: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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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3 11:36

    첫댓글 시시콜콜한 흔적까지 나열한, 참 읽기조차 민망한, 배설물 같은.

    완전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10.13 11:42

    아침에 웹집 디카시에서
    아는분 디카시 읽다가 아래
    약력써놓은것보고 깜짝놀랬
    습니다
    장문의 시같은약력 ㅎㅎ

    선생님
    휴일 편하게 보내셔요^^

  • 24.10.13 11:51

    @김병수 많이 보이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되려 없어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좋을 텐데요.

  • 작성자 24.10.13 11:55

    @강영식 저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약력속에 시가 녹아버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마음 적당히가 참 힘듭니다 ㅎ

  • 24.10.13 16:51

    @강영식 제가 «카이로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약력 없는 사화집이라는 것이랍니다.

  • 작성자 24.10.13 17:07

    @송재옥 제가 디카시 마니아에 머물게
    된것도 그런이유였습니다
    서로 차별없이 등등하게^^

  • 24.10.13 18:53

    @김병수 선을 넘었지요

  • 작성자 24.10.13 19:00

    @오정순 웹진 디카시광장에 올라온
    디카시 읽다가 양력이 이십줄
    넘게 쓰여있는것 보고 디카시
    올려봤습니다

    휴일밤 편안하셔요^^

  • 24.10.13 12:22

    공감 백배입니다

  • 작성자 24.10.13 14:01

    제가
    약력 내놓을것이 없으니
    그냥 시샘인듯 싶습니다
    ㅎㅎ

    편안한 휴일 보내셔요^^

  • 24.10.13 16:32

    저두...공감백배입니다👍

  • 작성자 24.10.13 17:02

    머뭇거리다 써봤는데 공감해
    주시여 고맙습니다^^

  • 24.10.13 16:50

    뭐지?
    시원해지는 이 기분^^

  • 작성자 24.10.13 17:03

    시원해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써놓고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올렸거든요 ㅎ

    고맙습니다^^

  • 24.10.13 23:56

    가감없는 시선이십니다♤☆♧

  • 24.10.14 07:04

    공감합니다^^

  • 24.10.14 23:05

    그런 뜻이었군요
    그곳에 드나들지 않아서 무슨 뜻인가 했습니다^^

  • 24.10.18 21:13

    책을 읽는데
    선생님의 디카시가 생각났어요

  • 24.10.18 21:14

  • 작성자 24.10.18 21:49

    자신이 걸어온 뚜렸한길을
    약력에 쓰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도 저도아닌 것들을
    이십줄도 넘게 열거해놓은것을
    그날 보고 이건 아닌데싶어
    디카시 써봤지요

    가을비가 제법 많이내렸네요
    이젠 추워질듯
    감기 조심하시고요 편한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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