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24] 미국 2월 근원 PCE 물가, 상승세 강화 예상. 연준의 신중한 태도 뒷받침할 가능성 등

[이매진]

25년 [3.24] 미국 2월 근원 PCE 물가, 상승세 강화 예상. 연준의 신중한 태도 뒷받침할 가능성 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5537&mn=001002

KCIF 국제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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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2월 근원 PCE 물가, 상승세 강화 예상. 연준의 신중한 태도 뒷받침할 가능성  
   ○ 미국 트럼프 대통령, 예외 없이 상호관세 부과할 방침. 다만 유연성은 존재  
   ○ 독일 상원, 재정개혁안 승인. 영국 정부는 정부지출 감축 위해 공무원 대량 해고    
   ○ 중국, 전기차 등 일부 품목의 자발적 수출 제한 검토. 미국의 무역 압박을 반영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3월 FOMC에 대한 비둘기파적 평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5%], 달러화 강세[+0.4%], 금리 하락[-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경기침체 우려 완화와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독일 재정개혁안 기대, 우크라이나 종전 전망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인플레이션 재반등 가능성, 연준의 신중한 정책 결정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0.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양적긴축 속도 조절 계획 등이 반영
            독일은 OECD의 유로존 성장률 전망 하향,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11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0%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