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개 식용 종식 및 동물의료 개선 종합대책 민당정 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정부와 국민의힘이 연내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식용 개 사육과 도살, 유통, 판매가 금지된다.
다만 식당 폐업 기간 등을 고려해 3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27년부터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첫댓글 지금 당장 할 일이 이 것 밖에 없나?대통령이 개를 길러서 그러나?수천년 내려온 음식문화인데앞으로 밀도살이 유행하거나아니면 외국으로 먹으러 가겠군개고기값이 지금도 비싸다는데앞으로 개고기값이 더 오르겠구나나는 개고기 안 먹는다
서머그럼 소고기도 식용으로 금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평생 죽을 때까지 부려먹고 나중에는 뼈까지 가죽 다 써 먹는 것이 소인데
맞습니다수천년 내려오는 음식문화를법으로 강제하는 거 오바하는 겁니다
첫댓글 지금 당장 할 일이 이 것 밖에 없나?
대통령이 개를 길러서 그러나?
수천년 내려온 음식문화인데
앞으로 밀도살이 유행하거나
아니면 외국으로 먹으러 가겠군
개고기값이 지금도 비싸다는데
앞으로 개고기값이 더 오르겠구나
나는 개고기 안 먹는다
서머그럼 소고기도 식용으로 금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
평생 죽을 때까지 부려먹고 나중에는 뼈까지 가죽 다 써 먹는 것이 소인데
맞습니다
수천년 내려오는 음식문화를
법으로 강제하는 거 오바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