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잘못인 줄 안다면 존중이 됩니다. 남의 잘못이라 탓하면 절대 존중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내가 잘못한 것이라 이해가 된다면 가정에서 잘못된 것이 내가 잘못한 것으로 이해가 된다면 인자는 사람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내가 존중하면 상대는 존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상생입니다.
상생은 남이 먼저 하고 나면 나도 할 것이라는 것은 절대 상생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상생이란 내가 먼저 깨우친 사람이먼저 상대를 존중하고 들어갑니다. 상대는 자동으로 존중하며 들어옵니다. 이렇게 해서 질서는 스스로 잡힙니다. 그러니어떻게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우리한테 자격을 주지 않았습니다.
상대한테 당신이 이렇게 조금 하세요! 하는 것은 대자연에서 신께서 우리한테 자격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건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 것은 저 사람의 인생이지 내 인생이 아닙니다. 저 사람이 나한테 욕을 한다면 저 사람의 인생이지 저 사람한테 욕하지 말라고 한다고 안 할 사람도 아닙니다. 지금 욕할 수 있게 이루어져 있는데 욕하지 마라한다고 욕 안 해지겠냐! 절대 그렇게 안됩니다. 내가 깨우치지 못하고 상대한테 욕하지 마라 하면 그다음에는 더 큰 욕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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