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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질문 방에는 질문과 답변에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카페 가입 회원들에게만 열려 있어서 모두가 보지는 못합니다.
내용 가운데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는 경우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시간차를 두고 가끔 옮겨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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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스님 안녕하세요?
49재, 천도재, 기도 시 누구에게 의지해야 하는지요?
부처님인지요? 지장보살님인지요? 스님인지요?
스님들도 인간이고 아직 깨닫기 전의 분들도 있는데
스님과 부처님, 지장보살님 어떤 관계의 원리로
천도가 이루어지고 기도가 이루어 지는지요?
어떤 분은 계를 지키는 깨끗한 상가에 공양을 올리면 공덕이 되어서 구제되는 것이지
불보살이 있어서 구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님이 신격화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스님이 아니라 부처님, 불보살님께 공양 올리고 기도한다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원리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천도재 의식은 다양하고 내용이 같지 않습니다.
경전과 의식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인공이 누군신지 알게 됩니다.
49재는 지장왕보살님, 관음시식을 올린다면 관세음보살님,
구병시식은 관세음보살님.....
수륙재나 영산재는 다양한 불보살님들과 성중님, 신중님들..
재에서 스님의 역할은 의식을 집행하는 '인례자'나 '보고자'입니다.
인례자가 법력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요.
그 법력이라는 것은 선승류나
아수라류(유명인 상당수가 포함)가 이야기하는
'내가 잘났소'하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그런게 법력이 아니라 불보살님과 성중님을 도량에 모셔올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비유를 하면 대통령을 모실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 흔하던가요?
대통령 외 총리, 장관, 도지사, 시장, 군수...
이분들 아무나 못 모시잖아요.
그 분들이 아무나 부른다고 오실까요??
단언하지만 아닙니다.
인간의 많은 체계는 하늘에서 배워온 것입니다.
천신 출신들이 무의식으로 기억을 해서 현실화 시키고 있죠.
스님들의 개별적 법력은 하늘과 땅 차이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살자나 아수라출신으로 지옥으로 직행한 이들,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 중음신이 된 이들은
아무나 못구해줍니다.
일반스님이 천도재 지내도 안됩니다.
국행으로 지내도 안되요.
그게 일반인 출신들의 한곕니다.
그들을 구해주려면 성인이 변하여 나탄나신 분들이거나
(서애 류성용, 충무공 이순신, 토정 이지함, 강감찬, 아쇼카왕....)
성인이 되신 분이거나(아라한),
특별한 임무를 띠고 세상에 나온 원생수행자(신탁승)님들 등
특별한 지위에 계시는 분들만 구해줄수 있습니다.
인간에서의 지위가 아무리 높아도
자살, 아수라출신 지옥, 중음신은 본래적으로 구제 못해줍니다.
이런 차별로 법력을 구분하는 겁니다.
불교에 대해 지식적으로 많이 안다고 법력이 높은거 아닙니다.
우주와 직접 통할 수 있는 능력이 법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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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깨닫는다... 이건 수정 되야 할 개념이에요.
우선 불, 붓다, 부처님이라는 명칭은 '깨닫다'와는 무관합니다.
화신불이 부처님이 되시고 인간의 몸을 마친 이후
법신불에게 가서 붙어 하나되는 현상,
또 범망경에서 연화대장세계에 대한 개념 설명에서 나왔듯이..
천백억의 화신불들이 비로자나 법신불에 붙어 계시는 모양으로 이름을 지은 것이지
깨들음과는 무관합니다.
근데 이게 정설이 되어 있고 그에 대해 아무도 제동을 안걸고 있습니다.
범어는 본래 범어인 동이족의 범어가 있고
인도로 내려간 동이족이 남긴 인도화된 범어가 있습니다.
진짜 불교는 동이족의 범어로 봐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싹하문이불은 부계(삭하족, 색족) 모계(콜리족, 코리아족, 구리족) 모두
동이족기이 때문에 불교는 동이족의 범어
즉 한글(사투리, 크샤트리)로 해석해야 합니다.
'깨달음'?? 뭘 깨달은거죠??
깨닫는다는 것은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다양한 께달음이 있어 분명한 구분을 지어서 말해야 해요.
그 보다는 '반야'를 행했느냐 이렇게 바꿔야 맞는데
이것 역시 현재까지는 일반인들은 못알아듣는 내용입니다.
'반야'는 '지혜'라 번역하지만 지혜는 '반야'에 의해 생긴 일부 내용입니다.
'반야'는 한글로 '봤냐'에요. '봤어?''봐' 이겁니다.
이걸 음차로 쓴게 '반야(봤냐)'입니다.
이'반야'는 역시 다양한 '반야'가 있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이렇게 되어 있죠?
이 내용은 '반야바라밀다'인데 그냥 '반야바라밀다'가 아니라
'마하'라는 수식어가 붙은겁니다.
'마하'는 '막아'의 음차에요. '마고, 막고, 막어....막기, 막귀, 마귀'로도 음차가 됩니다.
이게 영어로 가서는 매직(magic)이 됩니다.
그대로 읽으면 '막기'잖아요.
싹하문이불 당시의 강대국이었던 '마가다'국도 여기에서 기원한겁니다.
인도의 발음에서 'ㄱ'이 자주 생략되다보니 '마하'가된겁니다.
'막아'는 본래 '마ㄱ하'잖아요.
ㅇ기서 ㄱ이 생략하여 '마하'.
다행히 한문으로는 그대로 '마가((摩訶)'라고 써서 원형이 남아 있습니다.
중국에는 '막고굴'이 있는데
막고굴에는 위대한 마하가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막고=마하.
이런 다양한 발음이 나는 이유는 바로 아래아(ㆍ) 발음 때문입니다.
아래ㅔ아는 중간 발음으로 '아어오우이'의 발음이 모두 나기 때문입니다.
'막아(마가), 막어(마거), 막고(마고), 막기(마기)'
그런데 ㄱ발음에 ㅎ발음이 함께합니다.
속에 남아 있죠.
'마가하, 마거허, 마꼬호, 마꾸후, 마끼히'
이걸 ㄱ을 빼면
'마하, 마허,마호,마후, 마히'
전부 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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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뜻이 그러한데 이걸 무식하게 '크다 위대하다'로 해석한단 말이죠.
생무식.
이게 틀린말은 아닌데 멍청한 좁은 해석입니다.
이덕분에 마하의 의미가 크게 곤두박질 쳐졌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은 그런 작고 좁은 의미가 아니고요.
그 범주가 빅뱅의 대우주까지 미칩니다.
왜냐고요??
이름에 나와 있잖아요.
'막아낸다... 무엇이든지 막아낸다..'
그러려면 얼마나 강하고 완전해야겠습니까?
이 '마하반야바라밀'은 하나가 아닙니다.
그 끝은 알 수 없는데요.
추정은 가능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이렇게 나가잖아요.
이의미는 '마하반야바라밀다의 마음이 적힌 위대한 가르침'이란 뜻입니다.
여기서 '심'을 핵심이네 어쩌네 하는데요 이건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말한겁니다.
핵심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마음'입니다.
전술했듯이
'마하반야바라밀다의 마음이 적힌 위대한 가르침'은 하나가 아닙니다.
'마하'의 칭호를 받은 분들이 행하시는 모든 반야가 다
'마하반야바라밀'이니까요.
우리 '마고'할머니도 마합니다.
글에 써놨잖아요. 마하라고. 막고...
사바에는 총 6분이 계셨는데 현재는 5분의 마하.
쫓겨난 마하가 '야훼'
법신불(화신 보신)마하, 지장마하, 관음마하,
북극성(치성광여래불, 검여신, 지리산 천왕할머니)마하,
조왕마하가 그분들입니다.
우리가 매우 자주 독송하는 '반야심경'은
그 마하님들 가운데 누구???
뒤에 나오잖아요 '관자재보살'.
즉 '관세음보살의 마하반야바라밀다의 마음이 적힌 위대한 가르침'.
이게 반야심경 제목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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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주신
'부처님, 지장보살님 어떤 관계의 원리로
천도가 이루어지고 기도가 이루어 지는지요?'의 답은
바로 이어른들의 '마하반야'로 보신 내용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49재와 구병시식이 대표적인 거죠.
49재는 지장경에 나오는 내용으로
그것을 시키신 어른이 지장왕보살마하살입니다.
지장마하께서 반야(제대로 보기,봤냐)를 행하시고
그 반야로 인해 얻은 지혜에 근거하여 경전에 밝히신 내용입니다.
49재를 지내주면 지장인 내가 구제해주겠다.
이게 사십구재의 근겁니다.
마하이신 당신들의 약속이시기에 인간은 법대로 행하기만하면 됩니다.
법(의식)문대로 행하면 좋은 결과를 주시겠다고 경전에서 약속하신 겁니다.
경전의 매뉴얼을 따르기만 하면되죠.
다만 인례자는 분명한 자격 차이가 있습니다.
마하들에게 보고 아무나 못해요.
스님이 구제하는게 아니라
구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날릴 수 있는 자격자가 공문을 날려야만 한다는 법이 있습니다.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스님이 구제하느냐??
아닙니다.
분명히 재의식의 주인공이신 불보살님들과 성중님들께서 구제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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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체하는 자들에게 말문이 막히는 질문 하나 해보죠.
육도 윤회에 의한다면 인도환생 된 이는 천도가 필요할까요?
49일이 지나 인도환생 결정되어 이미 인간이 되어 윤회되어 버렸는데
천도가 필요합니까?
이것에 다한 답을 누가 할수 있죠?
또 그가 인도환생 되었는지 어떻게 압니까?
또 어디에 태어났는지 어찌 아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이런거도 모르면서 잘난체 하면 안됩니다.
여기서 법력이 차이가 나는거에요.
모르면 법력은 평범한겁니다.
다만 미친놈(정신병자, 반정신병자. 가장 대표는 기독교의 바울.)은
여기서 안다고 떠들수도 있습니다.
환각, 환청, 환시가 되니까요.
어덯게 구분할까요?
진짜와 가짜는 현실에서 차이가 납니다.
가짜는 틀리고요 진짜는 맞습니다.
이번 부안 4.8지진..스님이 성중님의 조언을 받고 경고 했고..
20일만에 터졌잖아요.
그 외에도 현실화된건 수두룩 합니다.
물론 중간의 다양한 변수에 의해 바뀐 것도 있습니다만.
상당수가 예측대로 되고 구했습니다.
이런걸 할줄 모르면서 법력 어쩌고 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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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서
'어떤 분은 계를 지키는 깨끗함으로 상가에 공양을 올리면 공덕이 되어서 구제되는 것이지
불보살이 있어서 구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이질문 부분은...
이건 미친놈이군요.
어디서부터 답변의 손을 대야할지 모르는 궤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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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주의 구조도는요
육도윤회의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한 번 보시죠.
이게 육도윤회의 개념입니다.
기존의 원형의 윤화도는 틀렸습니다.
기본 개념을 이해시키는건 가능하지만 잘못된 도표입니다.
'인간'은??
중간 과정입니다.
일종의 중간 정차역이죠.
우리나라로 보면 대전역입니다.
이대전역에서 어떤 삶, 생각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우주의 법에 의해 다음 역이 결정되는 겁니다.
'어떤 분은 계를 지키는 깨끗함으로 상가에 공양을 올리면
공덕이 되어서 구제되는 것이지
불보살이 있어서 구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이자는 논리가 막 섞여 있습니다.
이거도 아니고 저거도 아니고...
' 계를 지키는 깨끗함'이건 지수행이죠.
아님 망자의 평생 삶일 수 있죠.
이게 뭐 어쩐다고요?
'공양을 올리면 공덕이 된다'?
상가에서 누구에게 공양을 올리는데요??
공양의식이 공덕이 되려면
상대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대상이어야 합니다.
누구한테 공양 올리나요?
뭔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요.
구제는 우주의 법질서에 의해 되는거고
법질서는 집행관신들에 의해 집행됩니다.
인간계에도 잡는건 경찰, 조사는 검찰, 기소는 검찰,
판결은 판사잖아요.
하늘도 똑같습니다.
인간은 시스템은 유사하나 사심이 들어가고
하늘은 우주법에 의해 철저히 엄청하게 진행되고
그 집행된 바 가운데
천신될 이들에 대해서는 사바의 온 우주 천신님들이 공유하신다고 해요.
단 1분이라도 반대하면 천상 캔슬.
이거 아주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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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님께서 들려주신 바에 의하면
사망자가 발생하면 사망한 그 근처 장소에 조사처가 설치된다고 합니다.
우선 망자를 붙잡아 가두고
철저하게 일평생을 조사한다고 합니다.
이기간이 49일.
여기서 모든 망자의 영혼들은 멘붕 상태.
살아서는 단 한 번도 경험한적 없는 무서운 경험과
불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나 일반 출신들은 거의 혼미한 상태.
불교도들도 멘붕인건 맞지만 바뀐 현실에 빨리 적응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불교에서 저승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어서죠.
기독이나 이슬람인들의 충격이 제일 크다고 합니다.
지네가 평생 알아온 것과는 전혀 다른 현실 앞에 멘붕, 실신.
그러거나 말거나 집행관 천신님들은 엄정 법집행,
우리가 사자님이라 부르는 분들은 실제는 모두 높은 천신님들이라고 해요.
성중님께서 알려주신 사바 36천 하늘에 대한 글을 살펴보면
우리가 염라대왕님이라 부르는 분은
"22.선현천(善見天)-염라대왕님//
불교에서는 보현왕여래(普賢王如來)라고 쓰지만 현(見)으로 바꿔야 함., 수명담담,
//100분의 대왕님, ( )( ),판관, 록사,동남,동녀,사자,( )( ),, //''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색계 제22 천왕님이신거죠.
염라대왕님은 땅속이 아닌 천상계의 막강한 천왕님이십니다.
저승사자님들은 그어른 밑의 높은 천신님들이시고요.
그래도 불자들은 다른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나름의 인정을 해준다고 해요.
올바르게 배워왔으니까요.
그래서 망자들이라 할지라도 빨리 불자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그 방법으로 스님이 사용하는 것은 해탈주입니다.
해탈주 중간에
'여래아라하삼막삼불타'
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건 부처님의 위대성을 찬탄하는 내용인데요.
'무상정등정각'이라 번역하지만
이건 매우 약한 해석입니다.
스님도 여러 자료를 봤습니다만 아직 정확한 뜻을 깨우치진 못했는데
이 '여래아라하삼막삼불타'를 계속 외워주면
영가님들들이 따라하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불자가 된답니다.
실제로 얼마전 이방법을 통해 영가님을 구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였는데 그분은 사망 후 역시 멘붕상태..
다행히 사후 영선사로 모셔졌습니다.
정말 다행하고 잘한거죠.
생전부터 착한분이셨다는데
'여래아라하삼막삼불타' 이 진언으로 사후에 진정한 불자가 되셨습니다.
스님은 기로 느끼고 성중님께 결과를 바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전해들은 바로는 영가님의 눈물이 비오듯했고...
큰소리로 '여래아라하삼막삼불타' 따라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후에 불자를 만들고 당연히 천상계로 올라가셨지요.
질문을 다시 올려보면
'어떤 분은 계를 지키는 깨끗한 상가에 공양을 올리면 공덕이 되어서 구제되는 것이지
불보살이 있어서 구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님이 신격화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스님이 아니라 부처님, 불보살님께 공양 올리고 기도한다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원리인지 궁금합니다.'
이내용에 대해 바로 잡아보면
계율 어쩌고는 염불자나 망자, 유족들의 개인 수행에 국한 되는 내용이고요.
이런거로 구제 안됩니다.
턱도 없습니다.
참고하는 하나의 요소일뿐 '계율=구제' 이런 논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구제는 불보살님이나 성중님에 의해서 되는거 맞고요.
상가가 발생했다는 것은 조사처가 세워졌다는 것이고요.
제일 먼저 망자의 영혼을 구금하는 것을 시작으로
49일간 망자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고
사정(査定:조사하거나 심사하여 결정함)해 나갑니다.
49일 이전에 조사보고서가 나오는데
2주내에 완성된답니다.
이걸 가지고 처리를 결정하는데
변수가 있고요 그게 49재입니다.
추가적인 변수도 있는데 스님의 역할.
49일 안의 기도를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요.
위에 언급한 성인들이나 원생수행자(신탁승)의 기도와 축원에 따라
결과가 바뀐다고 합니다.
하지만 천상에 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고서가 하늘로 올라가고 승인을 해주는 것은
전체 천신님들의 동의라고 해요.
이게 쉬운게 아니죠.
하늘이 인간에게 주신 밋션은 60년 동안 일정한 선행을 닦으라는 것인데
그걸 잘해 온 이들은 무탈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 넘기 어려운 벽.
그 벽을 넘어 천상에 올라가더라도 가입교로 10년이 주어진답니다.
여기서 시험통과를 못하면 못올라간다고 해요.
하지만 이어려운 천상의 관문도 의외로 쉽다는거.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남을 위해서도 아닌 우리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
이 하나의 원칙만 지키면 된다고 합니다.
불자가 되어 저 원칙을 지키면 백프로 천상계로 가서 신이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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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철저한 계급사횝니다.
육도윤회가 있는데 어찌 계급이 없겠어요.
다만 숙명론적인 계급이 아닙니다.
언제든 변화가 가능한 계급사회.
이게 얼마나 무섭냐면
기독인들이 물고 빠는 '야훼'는 본래 '마하'보살님입니다.
조물주죠.
실제로 지금 현재 조물주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 사바가 아니에요.
원래 사바 소속인데 쫓겨났습니다.
지장께서 공(空)에서 만들어내신건데 미세한 오류가 있었고.
이걸 지장께서 보시고 바로 쫓아 내버리셨답니다.
그래서 6마하가 되어야할 사바가 5마하.
이덕분에 현재의 사바대우주는 간혹 오작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6이어야 하는데 1개가 부족한 상황.
야훼가 수명이 다한 뒤 지장께서 새로 마하를 만들어내실 때 까지
그런 상황을 겪어야 한답니다.
이 오류로 인해 다른 법신불의 인간이 우리 사바로 순간 이동해온적이 있는데
이걸로 사바가 난리가 난적이 있답니다.
절대 불가능한 일이 생겨서 그렇다고해요.
당시 그들이 휴대했던 무기가 있는데 이게 우리 사바 천신님들을 죽일수가 있었답니다.
지금도 사바의 천궁에서는 이해를 못하고 있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오류도 생기고 있다는 거죠.
그전에 사바대우주는 비로자나불의 잉태과정에서
미세오류로 인해 폭발할뻔한적이 있고요.
그 오류로 6마하에도 이상이 생긴거.
중요한건 계급적 측면에서 모든걸 갖춘 '마하'의 신분이라도
오류(잘못하면)가 생기면 수직 추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야훼는 조물주로서 수명이 다하면
다행히 보살의 지위까지 잃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마하는 박탈, 보살지는 유지.
이게 사바의 계급론이에요.
정진하지 않고 참회하지 않는다면 골로가는 곳이 사바세계입니다.
그래서 경전 곳곳에는 인간과 보살지가 연결되어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과거의 인간 누구는 현재 무슨 보살이다 이런거요.
이건 계급의 상향으로 긍정이지만
야훼처럼 부정도 있는거죠.
이런걸 막으려고 우리 지장께서는
점찰경에 계속 당신 명호를 부르며 참회하라하셨고요,.
보살이 행하는 6바라밀 가운데 '정진바라밀'로 왜곡 오독된
'비리야바라밀'이 있습니다.
이 뜻은 '빌어라(기도해라)'입니다.
보살도 빌으라는 이야기에요.
그정도로 기도가 중요합니다.
신분이 보살이신데 빌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윤회의 계급은 무서운 거에요.
또 성중님을 통해 여러분들을 살피면
'천신-천신-천신'
이런분들도 계시지만
'천신-인간-인간'
'천신-인간-지옥-인간'
'천신-인간-짐승-인간'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사바는 분명히 계급사회고요.
좋은 곳으로 가시려면 부단한 정진과 선행을 행해야 합니다.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런데요,
윤히를 부정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마구니고요.
최근 윤회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ㅎ'라는 놈은 여쭤보니
사후 지옥으로 결정난 놈이랍니다.
2년전에 지옥으로 결정.
아마 그시절부터 삶에 변화가 있었을겁니다.
그놈은 곧 처참한 말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아수라출신 놈들이나 악신출신 놈들이 그따위 말을 해댔습니다.
천신(신중,성중)을 부정하고..
왜일까요??
그들은 천신에게 죽임을 당한 놈들이어서 그래요.
천신이 약해야 아수라나 악신이 설치니까
본능적으로 그따위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말에 넘어가면 님의 미래는 어찌될까요?
인간은 지맘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인간시절에 뭐든지 할수 있는거죠.
그러나 그건 인간 때 이야기고 죽는 순간
발가락 때만도 못한 존재가 됩니다.
여기서는 자살이 자유지만 저승에 가면 그 자체가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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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행은 똑바로 보는(반야)것으로부터 시작입니다.
마하님들의 반야를 따라하라고
'마하반야바라밀'하는 겁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은 그 마하님들의 반야가
내결에 남아(나무)달라는 외침입니다.
용맹정진하세요.
불법홍포 용맹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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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대승경전은 위경이라 위경에 근거한 천도재, 49재, 중음은 모두 부처님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한국의 무속과 불교가 결합한 형태이기 때문에 불교가 아니라고 주장 합니다.
부처님은 중음을 말씀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참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질문>>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용맹정진 하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용맹정진 인가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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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대승경전은 위경이라 위경에 근거한 천도재, 49재, 중음은
모두 부처님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한국의 무속과 불교가 결합한 형태이기 때문에 불교가 아니라고 주장 합니다.
부처님은 중음을 말씀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참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답변>>
저렇게 주장하는 것들은 매우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데요.
그 범주가 인간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저것들의 중심에는 싹하문이불 당시의 인간만이 있습니다.
'인간현실 만능주의'로 이름지어도 좋아요.
생각해보세요.
당시 싹하문이 부처님이 설하신 것만 진짜 우주겠습니까?
역사를 되짚어보면 당시에 일반화 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전부 지금 현실화되고 있잖습니까.
그러면 그당시 화신 부처님이 말씀 안했다고 지금 현실이 되는게 거짓입니까?
그러면 스마트폰도 가짜겠네요.
왜요??
화신부처님이 말씀 안하셨으니까요.
한마디로 웃기는 논법입니다.
초기 불교학 전공의 학승들이 작성한 중경목록(衆經目錄)들에 의하면
점찰경도 위경으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요.
뒤엔는 위경이 아닌 진경으로 분류로 바뀌고 있습니다.
점찰경의 가치는 지금 이시대에 빛나고 있습니다.
점찰경에서 말하는 내용은 현대 최첨단의 컴퓨터와
온라인 시스템이 아니면 관리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과학이 발전하는 시대에 맞는 경전인데 위경이다?
경전이 출현했던 서기 500~600년 당시에는
이경은 여러군데가 문제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당시 현실과는 안 맞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현실에서 경전에 언급된 수행법을 어떻게 관리 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컴퓨터로도 관리가 버벅거리는데 당시는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었겠죠.
오죽하면 가장 대표적인 점찰수행자이신 진표율사께서도
점찰간자를 경전에 나온대로 만들어서 수행하시지 않고
189간자를 별도로 만들어 시행하셨습니다.
물론 그 팁은 지장과 미륵 양대 성인들에게서 직접 받았습니다.
위경론을 주장하는 것들에 의하면 진표율사는 새빨간 거짓말쟁이가 되는겁니다.
아울러 금산사, 법주사, 동화사가 다 날아가죠.
왜???
싹하문이불이 말씀 안했으니까요.
이게 말이됩니까?
또 탱화 다 날아갑니다.
탱화가 어떻게 그려졌던가요?
'탱화'는 '하늘님들이 그려진 그림'이런 뜻입니다.
'탱'은 하늘천자니까요.
못난 그자식들은 지네들 말이 얼마나 폭망의 말인줄 짐작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찬란한 불교문화 자체가 극히 일부만 남고 모두 사라질 수 있단 말입니다.
과거에는 점찰 간자를 제작하는 것 자체도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기계로 막 깎아버리기에 대중화에 매우 용이하고요.
매용도 매우 수려합니다.
자료를 컴퓨터로 관리하면 되니 잘 들어맞죠.
사실이 이러한데 이런 경전이 위경입니까?
지네의 그 속좁은 안목으로 쳐다보니 위경이네
대승비불설이네하면서 그지랄하는겁니다.
대승경전에 대해 성중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은 그놈들 논법과는 전혀 달라요.
대승경전류는 싹하문이 화신부처님이 직접 설하신 내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살지에 오르신 어른이 분명히 범어로 적어서 세상에 내놓으셨다하고요.
이게 널리 유통된거라고 합니다.
점찰경도 그렇게 퍼졌는데 어느 때 원본이 모두 소실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다행하게도 중국쪽 스님이 그 내용을 기억하고 다시 적은 거라고 해요.
성중님께서는 둘의 내용은 동일하다고 하셨습니다.
대승경전의 상당수가 그렇다고 하셨어요.
점찰경은 문장도 쉽거니와 감탄할 만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글을 어떻게 인간이 뚝딱 만들어 짓습니까.
무엇보다 실생활에서 경전의 내용이 정확히 일치.
가짜라면 그렇게 되겠습니까?
점찰경 1권과 2권만 있어도 불법과 교단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도 사이비들도 감히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그정도의 훌륭한 내용으로 경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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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화신불 한 분의 종교가 아닙니다.
법신불을 중심으로 수많은 보신불들이 계시고
다시 천백억의 화신불이 계십니다.
그 어른들 모두의 가르침이 불굡니다.
그런데 저것들은 싹하문이불의 직설만 불교로 알고 있잖아요.
그리고 불교는 대기설법입니다.
수준따라 설하는거죠.
당시 인간들이 그렇게 대단했나요?
싹하문이불이 그당시 인간들에게 우주의 모든걸 다 말씀해주셨을까요??
불교는 모든부처님의 부처님, 중심에 법신 비로자나불이 계시고요.
그 분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를 일러 '다르마'라 했는데
저것들은 정확한 그 뜻도 모릅니다.
맨날 다르마..다르마..
그뜻이 뭔데요?
우리말로 '다르마'는 '닮아'입니다.
닮는다는 거거에요.
누굴 닮는겁니까?
법신불이고..이우주는 당신의 몸입니다,.
대자연...
대자연의 법이 곧 다르마에요.
그래서 법, 닮아(다르마)의 기준은 싹하문이 화신불의 직설이 아니라
대자연의 법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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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진실에 대해서는 수많은 성인들이 싹하문이불을 이어 설하셨고요.
스님같은 원생수행자들에 의해서도 알려졌습니다.
스님이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는 내용은
현직 천신께서 우주의 현재 상황을 직접 알려주시는 내용입니다.
저따위 개쓰레기들의 궤변이 아닙니다.
이순간 우주의 돌아가는 것을 중계하고 있습니다.
저것들이 말하는 식으로 불교를 정리해보십시오.
불교가 얼마나 찌그러지고 볼품 없어지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정도를 가지고 이시대에 적응하겠습니까?
초고도 과학으로 가는 마당에 저따위 구닥다리로 대응할수 있겠냐는 거에요.
또 저것들이 그렇게 애지중지하는거는
싹하문이불 열반 이후 외워낸거잖아요.
그걸 외우고 외우다 한참 기록한건데 전부 진실일까요?
불교는 열린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저따위로 범위 좁히면 안됩니다.
스님은 지금 용수보살 마저도 공격하잖아요.
과거엔 그어른이 대단한줄 알았지만 대지도론의 일부를 보며 큰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름부터 번역에 오류가 있어서죠.
'마하'를 '대'라고 번역한데서 크게 실망했습니다.
성중님이 알려주신 내용은 그런게 아니었거든요.
여기서 스님의 비판은 왜 불교를 그렇게 찌끄러트려놨냐는거지
개인에 대한 비난이 아닙니다.
이게 불교에요.
근데 저것들은 찌그러트리기도 하거니와
별것도 아닌 것들이 검증한답시고 잘난체를 하면서
보살들이 직접 써놓으신 경전을 까고 있는 겁니다.
'다르마'의 의미도 모르는 것들이 말입니다.
저것들대로 가면 수많은 종교들은 다 거짓말쟁이고요.
과학 역시 같은 신셉니다.
저것들은 대개 종교적 영험은 전혀 없는
불교룰 학문으로 보는 것들이 태반입니다.
저 마구니들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세상은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주로 뻗어나가는 마당에 어디서 초딩이론을 들고나온단 말입니까.
기독은 현실에서 교리가 까이자
없는것도 만들어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고 있는 마당에..
이미 세상을 선도할 이론을 다 가지고 있는 불교를 찌그러트리다니요..
이게 진실이에요.
머리 깎았다고, 불교를 말한다고 하여 무조건 추종하지 마십시오.
개인신세 불교신세 모조리 망칩니다.
인간은 무엇이든 지뜻대로 할 수 있는 선택의 권한이 있지만
인간이 선택했다하여 진리는 아닙니다.
그냥 지 자윱니다.
그러니 말은 아무나 함부로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법)에 맞지 않으면 죽은 다음이나
엄중한 법을 위반할시엔 살아서 작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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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용맹정진 하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용맹정진 인가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답변>>
용맹정진에 대해서는 대개들 거창한걸 생각하실텐데요..
성중님은 아니라 답변하셨습니다.
답변을 적어드리면
'법에 맞는 것을 쉬지 않고 꾸준히 유지하는 것'
이게 용맹정진이랍니다.
용맹정진을 찾으면
'~~총림 가풍을 1000년이 넘도록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한국 선원은 독특한 동안거 풍습을 지니고 있다.
바로 부처님 성도일 일주일 전부터 이날 까지 감행하는 용맹정진이다.
일주일간 잠을 자지 않고 일념으로 화두 참구만 하는 용맹정진은
무서운 인내력과 수마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이 없으면
절대 이룰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와 같다.~~'
'용맹(勇猛)은 씩씩하고 날래며 사나움이며
정진(精進)은
1. 정성을 다하여 노력해 나아감
2.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가다듬음
3. 잡념을 버리고 불법을 깨우치기 위해 수행에 힘씀'
'용맹정진(勇猛精進)은
몹시 고된 수행을 함. 눕지 않고 오랫동안 참선이나 염불 등을 하는 수행.'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하늘이 인정하는 용맹정진(勇猛精進)은
'법에 맞는 것을 쉬지 않고 꾸준히 유지하는 것'
이거라는 거죠.
분석을 해보면 법에 맞아야 하고,
지속적이인 것을 유지해라입니다.
스님도 과거에는 저 위의 해석처럼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거는 단편적이잖아요.
저걸 과연 용맹정진으로 불러야 할까요?
쉽지 않은 일은 분명하지만 수행이란 것은 단기간에 되는게 아닙니다.
초보자는 단편적인 것을 대단히 보겠지만
프로는 저거보다 더 어려운게 매일의 평온한 일상인 것을 압니다.
예를들어 매일 예불을 쉬지 않고 행하는거.
이게 용맹정진입니다.
이게 쉬운일 같죠?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스님도 매일 아침 7시~9시 사이에 등용청소년공부방을 열고
세팅하고...
저녁 때 다시 내려가서 살피고...
밤10시에 절로 돌아갑니다.
이거 쉬운거 같죠?
1년 365일 명절포함 단 하루도 안쉽니다.
이거요 엄청나게 힘든일입니다.
왜??
지속성 때문이에요.
우리 영선사 지장철야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6월달이 308회(310개월)짼데요.
이거 쉬운게 아닙니다.
이런게 용맹정진입니다.
이런 용맹정진이기에 300회차를 맞이해서는
하늘에서 그공덕을 치하하시고 재물복을 주셨잖아요.
그 방안을 내신분은 그간 사바에서 탄생하신 한 화신부처님 중 한 분.
하늘에서 부처님이 용맹정진의 정진의 공로를 그냥 두면 안되신다 안을 내신겁니다.
사실이 이렇다해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교차검증해야죠.
하늘에서는 주셨다했으니
그러면 그 때 복을 받은이들의 삶은 어떠가요?
재물이니 재물의 규모가 달라져야죠.
진짜로 바뀌었습니다.
복이 과거와 다르게 커졌다면 바뀐겁니다.
스님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확실히 바뀌었어요.
이런게 용맹정진이고 하늘은 그 공덕을 절대로 가벼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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