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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ANYAHU HAILS “BIBLICAL PROPHECY” IN CHRISTMAS GREETING TO ISRAEL’S CHRISTIAN FRIENDS
BY VIDEO MANAGER | DEC 24, 2020 | NEWS VIDEOS
네타냐후가 이스라엘의 그리스도인 친구들에 대한 크리스마스 인사에서 "성경적 예언"을 소리치다.
비디오 관리자에 의한 2020년 12월 24일의 기사 | 뉴스 비디오 |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Genesis 12:3 (The Israel BibleTM)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창세기 12:3절 "내가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복을 줄 것이라"
영킹 창세기 12:3절 "And I will bless them that bless thee, and curse him that curseth thee:
and in thee shall all families of the earth be blessed."
한킹 창세기 12:3절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출처 : https://youtu.be/3_WURgSzYok
In a Christmas greeting,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delivered a televised message to
Israel’s Christian friends worldwide saying: “I thank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your prayers
and support…Here in the Middle East, we have been actively making progress and realizing
the Biblical prophecy of peace on earth.”
크리스마스 인사에서,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전 세계의 이스라엘의 그리스도인 친구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TV로 방송되는 메세지를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의 기도와 도움에 당신들 개개인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여기 중동에서, 우리는 지구상에 평화라는 성경적 예언을 활발하게
진전을 이루어가고 있었으며 실현해오고 있었다."
The rest of his statement is as follows:
“I wish Israel’s many Christian friends around the world a very merry Christmas.
On behalf of the people of Israel, I thank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your prayers and
for your support. This Christmas, the traditional greeting of ‘Peace on Earth’ –
will once again be expressed by millions across the globe. This while our world suffers from
the terrible Covid-19 pandemic, and from far too much violence and conflict. But remarkably,
here in the Middle East, we have been actively making progress in realizing the biblical
prophecy of ‘Peace on Earth’, or at least this part of the earth. This past year, and
with the active help of the United States and President Trump, we have moved forward with
the Abraham Accords, achieving historic breakthroughs between Israel and the Arab world.
Peace with the United Arab Emirates. Peace with the Kingdom of Bahrain. Peace with the Republic
of Sudan. Peace with the Kingdom of Morocco. After 26 years without a new peace treaty,
we’ve had four new agreements in less than four months. And this is just the beginning.
More and more Arab countries are rethinking traditional hostile attitudes towards Israel
and are seeking reconciliation with the Jewish state. Instead of regarding Israel as their enemy,
they increasingly regard us as a friend, as an ally, a vital ally and a vital partner.
This is a new and revolutionary change. It will make a better life, a better place for
all the peoples of the Middle East. It will make for a better world. And so, this Christmas
when you pray for Israel and you pray for peace, know that your prayers are really being answered.
Peace on Earth. Merry Christmas!”
그의 연설의 나머지 부분은 다음과 같다 :
"나는 전 세계에 걸쳐 이스라엘의 많은 그리스도인 친구들이 매우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란다.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하여, 나는 당신들의 기도와 도움에 당신들 개개인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지구상에 평화'라는 전통적인 인사가 다시 한 번 온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표현될 것이다.
올 해 내내 우리의 세상은 심각한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CCPV : CHINESE COMMUNIST PARTY VIRUS)인
'코로나 19' 펜데믹(대유행병) 그리고 너무도 많은 폭력과 다툼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러나
현저하게 이곳 중동에서, 우리는 '지구상에 평화' 또는 적어도 지구의 이 부분(중동)에서 성경적 예언을
실현하는 진전을 활발하게 이루어 가고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지난 해, 그리고 미국과 대통령인
트럼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우리는 '아브라함 협정'을 진행시켜 이스라엘과 아랍 세계 사이의 역사적인
돌파구를 성취하였다.
(참고 : '아브라함 협정'[the Abraham Accords]이란 기독교, 유대교, 회교의 공동 조상인 '아브라함'의
이름을 딴 협정으로서 올 해인 2020년 9월 15일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그동안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적대적이었던 아랍 회교 이교도 국가들인 '아랍에미레이트'[UAE]와 바레인이 이스라엘과
정식 외교관계인 국교를 수립한 협정을 의미함.
출처 : https://www.cufi.org.uk/wp-content/uploads/2020/09/The_Abraham_Accords-1280x640.png
)
아랍에미레이트 연방과 평화, 바레인 왕국과 평화, 수단 공화국과 평화, 모로코 왕국과 평화.
새로운 평화조약 없이 26년 후에 우리는 4개월 이내에 네 개의 새로운 협정을 맺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시작인 것이다. 더 많은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향한 전통적인 적대적 자세를
재고하고 있으며 유대인 나라와의 화해를 모색하고 있다.
(참고 : "새로운 평화조약 없이 26년 후에"라는 의미는 그동안 이스라엘을 적대하는 아랍 국가들
가운데 1979년에는 이집트와, 1994년에는 요르단과 "다시는 전쟁하지 말고 평화롭게 교류하자"라는
의미로 이들 두 개의 아랍 국가들로서 회교 이교도들 세력들과 정식 수교를 맺은 마지막 평화협정으로서
이스라엘과 요르단이 맺은 1994년의 평화협정 이후로 올 해 2020년까지 26년의 세월이 흘러왔다는
의미임.)
이스라엘을 그들의 적으로 간주하는 대신에, 그들이 점차적으로 우리를 동맹, 필수적인 동맹과 필수적인
파트너(동반자)인 친구로 여기는 것이다. 이것은 새롭고도 혁명적인 변화이다. 그건 중동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보다 더 나은 삶과 보다 더 나은 장소를 조성할 것이다. 그건 보다 더 나은 세상을 조성할 것이다.
그러니, 당신들이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당신들의 기도가
참으로 응답받고 있음을 아시기를.
지구상에 평화, 즐거운 크리스마스!"
(저의 첨언 :
그러함에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있어 유일무이하고 항구적인 평화는 아랍 회교
이교도 국가들은 물론 미국이든 러시아, 중공, 섬 일본, 유럽공동체, UN 포함 아무튼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들, 민족들, 단체, 조직들에 의해서는 결코 다가올 수도, 보장될 수도 없는 것이다!
또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영적 똘마니들로서 그 가증한 것의 우두머리와
비스무리하게 유아세례, 성인들 머리위의 물세례, 교회세습, '세례교인 의무분담금', 학력, 경력위조,
이방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혈통적 유대인 레위지파 제사장 흉내를 내며 날뛰는 십일조 강조, 강요를
포함 건축헌금 등, 십여가지 헌금봉투 남발의 온갖 득시글 삯꾼, 가짜, 사이비들에 의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항구적인 평화보장과 정착을 위한 헛된 기도들의 남발에 의해서도 결코 불가능한 것이다!
아울러, "믿음으로만 오직 구원받을 수 있는가? 행위가 따라야지!" 이러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에 근거해 주님의 죽으심과 무덤에 장사되심 그리고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에 따른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하심의 완성을 모독하며 주님의 공로와 희생을
대놓고 비웃으며 조롱하는 득시글 행위구원 마귀새키들에 의한 "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진정한 평화가 항구적으로 정착되고 보장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시어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라고 아무리
그런 것들이 속살거려도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자고나면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으로 주절거리고 저술하며 날뛰면서도 감히 그럴싸한
목회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인 것처럼 완전 마귀들려 망상, 착각한채, 한 걸음, 한 걸음씩 영원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그따위 신성모독의 무리들이 주님의 말씀을 정면대적하며 온 세상을 홀려대는 것도 부족해
직간접적으로 그 가공, 참람한 이교체제의 어미로서 로마카톨릭이라는 사탄의 걸작품의 품에 안겨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연합하거나 연합, 동참은 하지 않았지만 비스무리하게 날뛰는 새끼 가증한 것들로 전락해
소위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장자교단들이니 정통들이니 세치 혓바닥들과 꼼지락 열 손가락으로 주절날름속살
거리고 끄적거리면서 온, 오프라인에서 날뛰는 이따위 배교의 절정의 주체들이 된, 온갖 득시글 가짜들,
사이비들, 이단들이며 세상 종교꾼에 불과한 가짜, 사이비들, 이단들은 물론 각종 득시글 우상 숭배로 날뛰는
세상 마귀종교들, 이런 마귀의 세력들로 이루어진 세상 종교들, 기타 일반 세상 단체, 조직들, 개개인들로서
마귀자식들, 아무튼 이런 세상 것들이 아무리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항구적인 평화정착, 보장을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드린다고 할지라도 불가능한 것이다!
결정적으로는, 이스라엘 나라, 유대인 백성들 그 자체의 존재들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이 그동안
적대세력이었던 아랍 국가들과 평화협정의 형태로 외교관계를 맺고 국교를 수립하며 좋아하고
안심한다고 할지라도 그런 결과가 결코 그들에게 영구적인 평화로 다가와 정착, 보장되는 것은
결코 아닌 것이다!
결론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영원한 수도인
지상 예루살렘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영원한 다윗의 보좌"의 통치하심
으로서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을 입으시고 직접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을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 시대가 도래해야만 그때 비로서 그들에게 영구적인 평화가 정착되고
보장된다니까 그러네...
이런 사실을 그들이 모르니 아무리 '아브라함 협정'으로 더 많은 아랍 국가들과 회교 이교도들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향한 그동안의 적대감에 근거하여 전쟁, 테러, 인티파타 등 가감없이
드러난 증오를 종식시키면서 일종의 동맹, 파트너로 삼아 수교하는 가운데 정치, 군사, 외교, 경제적
측면에서 이스라엘과 교류를 시작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결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게 있어
진정한 평화, 항구적인 평화가 결코 아닌 것이다!
대부분 회교 이교도들이 신봉하는 수니파 회교세력들인 아랍 국가들의 최대의 적은 오늘날 이스라엘이
아니라 오히려 이란인 것이다.
그러니, 수니파 회교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이용하는 것이며 이스라엘 또한 그들 수니파 회교 이교도들을
이용할 따름인 것이다.
요단강 서안 정착촌의 문제까지 완전 해결한, 즉, '아브라함 협정'의 여러가지 조항들 가운데 이스라엘과
회교국가들이 딱 못을 박아 그 문제를 완전 불가역적으로 해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앞에 그리고 지상
예루살렘이라는 존재 앞에서 그 언제라도 회교 국가들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향해 다시
불타는 적대감, 적개심으로 '반 이스라엘 정책들, 반 유대인 백성 정책들'로 날뛸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도
그렇다.
그러니, 이런 복잡다단한 상황들이 계속해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 앞에 다가올 수밖에
없는데 그 결과 '아브라함 협정'의 할애비격 협정이 떡하니 등장하게 될 것이니 그게 뭘까?
바로, 앞으로 등장할 그야말로 마귀새키라면 이 정도의 마귀새키가 되어야만 할 것임을 손수
보여줄 적그리스도 짐승에 의한 최종적, 최후적 의미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완전
홀려댈 7년간의 평화협정인 것이다.
한킹 다니엘서 8:24-25절 "그의 권세가 막강할 것이나 자기 자신의 권세에 의한 것은 아니니, 그가
놀랍도록 파괴시킬 것이며 번성할 것이고 마음대로 행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의 지혜를 통하여 그가 자기 손에 계략을 늘려서 자기 마음 속에 자신을 높이고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그는 또한 통치자들 중의 통치자를 대적하여 설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부서지게 되리라."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
이런 사실 앞에 적그리스도 짐승의 길을 예비하며 세치 뱀 혓바닥과 꼼지락 열손가락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완전 마귀들린채 직통계시, 천국지옥 수시로 여행, 쉭쉭쉭 주절속살나불 겔겔겔
이러며 미쳐 날뛰는 온갖 득시글 마귀새키들 포함 치유의 은사를 받은 자, 자들 이러며 발광하는 것들,
인권남발의 득시글 사이비 인권팔이 마귀새키들, 호혜 평등, 사랑, 똘레랑스[관용], 차별금지, 페미운동,
LGBQT[엘지비큐티 : Lesbian, Gay, Bisexual, Queer and Transgender,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소수자와
성전환자] 무지 좋아....좋구말구 허허호호 이러며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성적 정체성, 성적
역할을 정면 대적, 모독하며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의 후손들이 되어 영원지옥으로 향하는 마귀자식들, 온갖
득시글 대깨들, 귀족노조 포함 사이비 노조 날뜀세력들, 현대판 사대주의 매국노, 매족노들로서 맹목적
친미, 친러, 친중공, 친일파들이 되어 외세의 종들이 된 것들 등등 아무튼 이런 잡득시글 가짜, 사이비들,
이단들에 의한 "오, 평화, 화평이여"라는 대속살거림의 마귀적 망동에 절대로 혹하며 난장의 흐드러진
마귀적 춤판을 추어대면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한 채 미쳐 날뛰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이다...
영이 거듭나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로 사신 하나님의
자녀들은!
대결론으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에게 있어 진정 유일무이하며 항구적, 영구적
평화, 화평의 도래와 정착, 보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에 따른 지상 천년왕국의
통치하심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온 지구상에 성취되면서 시작되어야만 다가오는 것이다.
에스겔서 37:24-28절 "내 종 다윗이 그들 위에 왕이 될 것이며, 그들 모두에게는 한 목자가 있으리라.
그들은 또한 나의 명령대로 행하고 나의 규례들을 준수하며 그것들을 행하리라.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주어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서 거하리니,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손과 그들 자손의
자손이 영원히 그 안에서 거하리라. 내 종 다윗은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또 내가 그들과
더불어 화평의 언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더불어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세우고
번성케 하며 그들 가운데 내 성소를 영원히 세우리라. 나의 장막도 그들과 더불어 있으리니,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나의 성소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있을 때에
이방들은 나 주가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것을 알리라."
그러니, 이런 사실을 모르며 믿지 않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라는 자나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나
'아브라함 협정'에 응한 아랍에미레이트, 바레인을 포함한 회교 이교도 국가들이나 기존의 평화협정의
당사자들로서 이집트, 요르단이나 모두 거짓 평화를 제시한 자들, 국가들, 민족들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은 진정한 평화, 화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만 이루실 수
있다는 사실, 진리를 확고부동 믿는 가운데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한국 국민에 의해 반드시 성취되어야만
할 진정한 조국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근거한 통일 한국 조국의 조속한 도래, 성취를 위해 생각날
때마다 주님 앞에 이처럼 기도드리면서 실천해나가야만 한다.
"나의 주, 우리 주 하나님이시여!
통일 한국의 성취를 미쳐 날뛰면서 방해하는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
이 붉은 용을 상징으로 삼아 날뛰는 마귀세력과 침략역사 왜곡, 부인, 미화, 찬양은 물론 우리의
영토에 대한 침탈야욕으로 제 버릇 여전히 버리지 못한채 우리를 한없이 증오, 경멸하며 날뛰는
현대판 왜로서 섬왜라는 섬일본의 우익, 극우세력 이런 마귀새키들을 완전 진멸해주시옵소서.
아울러, 군사적으로 시시탐탐 우리를 위협하며 자극하는 현대판 소련으로서 러시아 이것들이
제 정신을 차리고 중공과의 군사적 협력을 중단하는 가운데 우리 한국편으로 붙을 수 있도록
섭리로 역사해주시옵소서.
미국! 물론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에게 있어 지금까지는 그나마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그럼에도 과거에 우리를 섬왜의 군국주의 침략세력에게 팔아먹은 '카스라 - 테프트 밀약'으로
날뛴 미국이기도 하다는 사실 앞에서 오직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의 국익, 자존에 근거해 미국을
상대하며 당당히 대처할 수 있는 우리 조국 한국, 우리의 통치자들, 우리 한국 국민이 될 수
있도록 섭리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 결과 주님께서 때를 주시올 때에 주저없이 우리가 주체가 되어 외세 이것들의 온갖 예상되는
방해의 발광을 짓뭉개버리면서 뭔 일이 있더라도 조만간에 통일한국의 조국을 성취하고자 하오니
주님께서 특별하신 섭리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울러,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은 오직 이 지구상에 평화와 화평을 이루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 한 분 밖에 없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면서 주님 지상재림하심의 그 날을 진정 "복된 소망"으로
삼아 기다리오니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이러한 주님 보시기에 진정 기뻐하실 나라와 민족이 되어야만 한다.)
감사를 드리며....
첫댓글 그리고 매년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라는 절기는 이교도 절기인 것이다!
고대 바벨론의 니므롯과 세미라미스, 그리고 이들 사이의 아들인 탐무스(Tammuz)의 우상숭배의
전통을 고대 로마제국의 이교도들이 로마의 농신제의 축제로 각색시켜 결국 크리스마스라는 이교도들의
축제를 떡하니 만들어 감히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정면 대적, 모독하며 날뛰기 시작한 것이다!
한킹 에스겔서 8:14절 "그때 그가 나를 북쪽을 향한 주의 집의 대문의 입구로 데려오시더라. 보라, 거기에는
한 여인이 탐무스를 위하여 울며 앉아 있더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사람 생일처럼 생일을 기념해주어야만 한다고 세상 득시글
인간들로서 피조물들이...엉!
그러니, "오, 메리 크리스마스어요...메리...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요러면서 날뛰는 것들은 모조리 사실상
이교도들의 그런 축제에 동참하는 주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것들이라니까 그러네...!
따라서 결론은....?
내년, 2021년 12월 25
일에는 "어이구, 메리 크리스마스가 또 왔네...왔구나...왔어...왔소이다" 이러면서 흥에 겨워 날뛰지들
말고 그럴 시간에 성경말씀 한 글자라도 더 읽고 공부하면서 주님께 찬양, 기도드리는 가운데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 흘려주심으로 완성하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득시글 삯꾼들
포함 교인들 그리고 세상 마귀자식들을 향해 선포, 증거하는 그야말로 진정 의미있는 날로 보내야만 한다
이러한 권고의 말씀을 정중히 드릴 때에 제 정신들차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