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상법개정안 반대하는 김필수 경제금융매니징에이터 경제수준이 참 웃음 나온다.
1. 회사 분활상장하는 현상황에 대한 문제 모르는 무식한 논린
2. 인도 IPO 법인 개별 회사 만들어서 국내 주주들에게 이익 없는 구조 만들고 있는 대기업들 및 그것에 동참하는 수많은 언론사 및 경제... 아무개들.
결론... 상법개정 시대의 흐름이고 그것을 반대하는 것은
그 만큼 구시대 노예 교육 받은 전문가 집단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솔직히 상법개정 하지 않아도 이 문제 해결 할 수 있었다. 재판부에서
판결을 잘했으면 되는 것이다. 근데 그 재판부에서 우리는 할 수 없다. 그래서 출연한 것이 상법개정이다.
삼성 이재용 승계 사건
LG / 카카오/ 두산 / 현대 및 기타 수 많은 기업들이 분활상장을 하고 있다. 근데 소액주주 아무것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슨... 헛소리 하는 것인가?
본인 김필수 경제금융매니징에이터 자존심 없는 것인가?
아.. 자존심 없어서.. 이런 기사 내용을 만들어서 상법개정 문제가 있다.
그럼 누가 국장에 투자할까? 다 미장으로 가지...
참 수준 낮은 경제 전문가 답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3231614479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