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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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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가을 밤 회한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48 24.10.14 11: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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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11:28

    첫댓글 검은 그림자, 수북한 낙엽의 이야기를 함께 하셨나 보네요 ~^^

  • 작성자 24.10.14 12:09

    요즘 세월이 좀 빠르구나 싶더니
    밤엔 가을을 많이 타네요.
    유년기 친구들도 보고싶고, 가족의 소중함도
    새삼 깨닫고...좋은 가을 날들 보내세요.

  • 24.10.14 12:57

    저는 요즘 감정 기복이 심하답니다 호르몬 문제인지 ㅋ...

  • 작성자 24.10.14 14:17

    선생님, 신나는 노래들으면서 산책해보시면....
    저는 요즘 자전거 타며 거북이 노래에 빠져
    지내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 24.10.14 17:58

    용케도 잘도 견디며 여기에 서 있습니다
    생각하면 다 기적 같은 나날들이요

  • 작성자 24.10.14 18:59

    예. 100% 동감입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한 날들입니다.

  • 24.10.14 22:06

    감성이 풍부하신 분이신가 봅니다
    언제부턴가 그런 마음도 없이 계절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15 08:57

    아, 아닙니다.
    그저 디카시 접하면서 사물도 자세히 보게 되고
    디카마니아 마당의 여러 선생님들께 서 올려 주시는
    다양한 경험들을(사진과 언술, 댓글 등) 간접체험 하다보니
    요즘 지나는 가을이 느껴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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