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cus.kr/view.php?key=2017010300141022839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 민주연구원(김용익 원장)이 개헌 저지 내용을 친문(친문재인) 인사들 내에서 돌려봤다는 3일 보도에 대해 민주당 내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해로 보인다"라고 답한 반면, 김부겸 의원은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안 지사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동아일보 보도와 관련해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민주연구원의 보고서가 이메일로 들어와 있음을 확인했다"며 "아직 내용을 검토한 것은 아니지만, 언론의 보도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라고 했다.
박 시장도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오늘 파악해보니 해당 보고서가 개인 이메일로 보내왔는데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라며 "설마 공당의 정책연구원이 특정 후보만을 염두한 보고서를 작성해 해당 계파의 의원들에게만 회람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상식적으로 볼 때 사실관계에 뭔가 오해가 있지 않았나"라며 "보고서를 공식적으로 받아서 내용을 검토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반면에 개헌 논의 시작을 주장하고 있는 김부겸 의원은 "당의 공식기구인 민주연구원이 벌써 대선 후보가 확정된 것처럼 편향된 전략보고서를 작성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민주연구원장의 공식적인 해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론으로 정해야만 하는 민감한 개헌 이슈에 대한 보고서가 몇몇 사람에게만 회람 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
.
.

확인도 안했다면 경솔한 것이고 확인하고 저랬으면 바닥을 보여주는 것 -_-
첫댓글 지도 봤으면서...
왜곡과 조작이 없으면 정치가 안되는 분들이 많네요
슬슬 조경태 테크를 밟는건지.
예전부터 원래 이런 인사였지 않나요?
조경태가 원내라 너무 존재감이 커서 그렇지 ㅋㅋ
원래 개쓰레기
차라리 지역주의를 깨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 이정현-김부겸 그리고 조경태
정말 김부겸은 이정현과 다른 사람일줄 알았는데...비단 개헌을 찬성해서가 아니라 그 방법이 너무 구태네요.
왜인지 점점 짓거리가 나오네요
김부겸 의원 측도 연구원에 해명을 요구하기는 했지만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당에 개헌 논의 수용을 건의한 문건으로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입장도 내놨다.
진짜 어처구니 없는인간이네요 아무 문제없는 내용으로 어그로 끌고 존재감이 미미하니 이런걸로라도 존재감을 들어내고 싶었냐 ....
ㅠㅠ 조금 안타깝긴합니다. 뭐 문제제기할수도 있는데 당내에서 먼저 했어야죠....
그런데 김부겸 작전 성공 같습니다. 언론에서는 친문 공작으로 취급하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