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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젓갈 고추장과 생들기름으로 만든 머위무침
정경아(지리산골짜기) 추천 0 조회 12,876 10.04.02 23:48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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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2 09:50

    머위 나물 젊었을 때는 쌉싸름한 맛에 별로 좋아 하지를 않았는데 이제는 정말 당기는 음식입니다. 나도 이제는 늙어 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 작성자 10.04.16 00:07

    다른 분도 같은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머위같이 맛있는 나물맛을 알게되었으니, 나이듦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10.04.12 09:56

    잽싸게 클릭했더니 전음방 회원님 솜씨네요 ㅎㅎ 축하드려요~~~~밥 비벼 먹고 싶네요 ㅠㅠ

  • 작성자 10.04.16 00:07

    솜씨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

  • 10.04.12 17:21

    감사합니다 넘 맛나겠네요

  • 작성자 10.04.16 00:08

    머위 맛이 좋으니까요~~ㅎㅎ

  • 10.04.12 19:18

    메인에 떠서 와보니 전음방이네요..축하합니다..저도 머위 어제 시골서 가져왔는데..따라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4.16 00:08

    시골 다녀오신 분들이 많았네요...머위 많이 뜯어서 신문지에 돌돌싸 야채칸에 넣어두면 오래 가기도 합니다...

  • 10.04.12 22:43

    맛있겠네요 ^^ 고맙습니다 그림으로라두 맛있게 먹을게요

  • 작성자 10.04.15 23:59

    그림으로만 대접해서 죄송합니다. ^^

  • 10.04.13 10:25

    맛있겠다

  • 작성자 10.04.16 00:00

    서울 살때는 머위 한번도 못 먹어봤어요...

  • 10.04.13 10:31

    아고......침너머가요 꼴깍~~~^^

  • 작성자 10.04.16 00:00

    시골와서 첨 먹기 시작한 머위...일부러 마당에 뿌리를심을정도로 좋아하지요...

  • 10.04.13 16:24

    저는 직장 다니고 있어서 언제 저렇게 맛있는것 여유있게 반찬하려고 하는지 너무 맛있게 보인다 (핑계인줄알면서)

  • 작성자 10.04.16 00:01

    직장 다니시다보면 이것 저것 어찌 다 해드시겠어요....저도 요즘은 정철기님댁 언니가 하시는 반찬가게를 자주 이용한답니다...^^

  • 10.04.13 18:37

    축하 드림니다.

  • 작성자 10.04.16 00:02

    감사합니다.~

  • 10.04.14 10:59

    ...울 카페에서 상세히 잘 배웠으니 올 저녁은 머위무침으로 입맛 살려 보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4.16 00:03

    머위를 한달간 먹고 기력을 되찾았다는 분도 있더라구요...머위는 좋은 식품인듯...

  • 10.04.14 11:12

    역시 전음방이네요.저는 들기름 대신 들깨가루를 넣었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 작성자 10.04.16 00:03

    아하...들깨가루로도 무쳐봐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 10.04.14 19:30

    쌉싸롬한 나물이 봄에 미각을 돋구는 음식이지요..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밥에 척척 걸쳐 먹으면 꿀맛이지요...쩝!~~~~~

  • 작성자 10.04.16 00:03

    드실줄 아시는군요...ㅎㅎㅎ

  • 10.04.14 21:28

    메인보고 들어 왔더만...역쉬 내가 가입한 카페네요..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0.04.16 00:04

    까페 메인을 저도 앞으로는 열심히 봐야겠습니다...ㅎㅎ

  • 10.04.19 11:57

    머위 나물맛있는것같아요저는들께에..요즈움봄나물 굿입니다

  • 10.04.24 13:09

    아웅~~맛나겠어요 지두 오늘 머위가 나왔나 밭언저리에 함 나가봐야 겠어요 감사해요~~글구 추카해요 좋은일들~~

  • 10.04.29 13:15

    와.. 젓갈 고추장도 만드는군요 .. 만드는법도 좀 가르쳐주세요 ㅎㅎㅎ

  • 10.05.01 13:26

    쌉스름한맛 입맛나게 하지요..
    배고파요~~~

  • 10.05.16 19:20

    먹고 싶어요 바보처럼 아직 머위를 몰랐어요~이제 찾아보렵니당

  • 10.05.16 21:28

    저도 마당에서 뜯은 머위...잎은 쌈싸서 먹고 줄기는 삶은후 다시 볶아서 마지막에 들깨가루 넣고 먹었답니다.

  • 10.05.18 21:16

    귀찬아 그냥 대처서 쌈싸 먹었는데 한번 무쳐 봐야 겟네요 고맙읍니다.

  • 10.06.01 18:41

    머위라는거 몰라는데~~시장가보니까 있더라구요.저두 한번 해먹어야 봐야겠어요.

  • 10.06.05 18:20

    봄철 입맛 없을때 생각나는게 머위죠! 쌈..무침..장아찌.. 튀김도 맛있겠군요!^^ 저도 저렇게 무쳐 먹어볼게요~~ 머위향이랑 들기름향이 무쟈게 어울릴것 같습니다^^

  • 10.09.22 17:17

    생들기름은 저도 마니아입니다 야채 사라다에 넣어면 향이좋지요.

  • 10.10.11 20:39

    쌉싸름한 머위잎에 된장 얹어 쌈싸먹으면 이 또한 입맛을 돋습니다...들기름넣어 조물조물 무친솜씨에 침이 넘어가네요..ㅎㅎ

  • 10.11.05 17:28

    애궁 저는 아직 어린가?? 봅니다. 머위를 못 먹어요. 하지만 울랑은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울집도 마당한곁에 머위가 있답니다. 저도 내일 머위나물 해야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 10.11.25 00:52

    머위무침에 된장넣는것 밖에 몰랐는데....젓갈고추장 또 배웠습니다~실습은 내년에 해야겠네요~ㅎ

  • 10.12.13 16:20

    감사합니다

  • 11.01.01 20:10

    여기에 두부으깨여무치면 영양이 최고지요 두부하고 궁합이 맞는다네요.

  • 11.04.25 19:44

    저렇게 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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