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정청래의 소행이 친북반역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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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 때마다 몰상식한 음모론을 들고 나와 북한에 도움이 되는 발언을 해온 정청래 새민연 의원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4월 11일 오전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북한 무인기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언젠가는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것”이라며 “북한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하자, 여당은 물론이고 언론들과 네티즌들이 분개했다.
“무인기에 ‘기용날자’라고 쓰여 있어 북한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북한은 보통 ‘광명 납작체’를 쓰지만 이것은 아래아 한글이고, 북한의 무기를 보면 보통 ‘주체 몇년’같이 연호를 사용하는데 그것도 없다”라며 정청래 의원은 “그야말로 코미디”라며 “여러가지 의혹이 있고 북한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주장을 했다고 한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소행이 명백하다는 무인기 영공침입사건에 대해 새정치연합 소속 정보위 간사를 맡는 한 의원께서 ‘북한 소행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며 언급한 무인기 자작극 발언이 국론 분열과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우려가 높다.
과거 천안함 사건을 비롯해 국가 안보와 관련한 여러 사건이 있을 때마다 야권이 앞장서서 음모론을 제기한 것을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다”며 새민연의 공식 입장을 압박했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친북 좌파세력이 무인기 발견을 두고 ‘북한 소행이 아니며 남한 내 자작극’ 이라고 의혹을 제기하는 시점에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친북세력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하는 것은 스스로 친북세력임을 자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비난했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국회의원이 정부의 발표에 대해 당연히 의구심을 갖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가 파급력이 큰 국회의원이라면,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음모론 식으로 문제 제기를 해서는 안된다”며 “구체적인 근거와 논리적 타당성도 없이 마치 북한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면 이를 이해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브리핑했다.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국방부 발표를 보고도 북한 소행이 아니라는 정 의원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라고 질문했고, 김한길 새민연 대표도 “그동안 야당의 안보 의식이 부족하다는 세간의 선입견을 불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다”고 반응했다. 이런 정치권의 평가에 친화적인 네티즌들의 격분을 아래에 소개한다.
정청래를 끌어내어서 당장 구속시켜야 한다 (이서방 조갑제닷컴 회원)정청래는 대한민국의 현직 국회의원이다. 대한민국은 북한괴뢰를 상대로 지난 60년간 24시간 무력대치상태에 있다. 초기 30년 간은 북한괴뢰공산집단으로부터 조국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하여 헌법에 국시를 반공으로 하였든 국가체제이다.
그만큼 북괴는 동족이면서도 대한민국을 폐망시키고 김일성공산집단을 만들려고 체제의 온힘을 여기에 쏟고 있다. 대한민국 60만국군은 북괴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을 지키기 위한 임무를 하기 위하여 귀하디귀한 아들들을 무력대치전선으로 수년간 복무시킨다.정상적인 대한민국국민은 전부다 군대에 갔다와야 한다. 징병제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대한민국에서 바라볼 때는 반드시 제거해야 할 체제이다. 동족이라는 것은 생물학적인 관점이고, 현재상황은 엄중한 긴장상태이다.
북괴와의 휴전상황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치르야 하는 댓가는 너무 가혹하다. 이러한 우리조국이 처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을 현직국회의원이 작심한 듯 북한괴뢰를 변호하고 옹호하는 입장의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제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놈은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만들어 놓을려고 했는지 ‘아닐 가능성’이라고 미리 설레발을 쳤다. 그러나 국민의 혈세로 1년에 1억5천만원을 수령하는 국회의원이라는 놈이 대한민국에서 만들지 않은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날아와서 국가주요시설을 촬영하고 돌아가던 중에 추락했다면, 국방부 발표가 나오기 전에 국회 내부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이것은 나라의 중대사이다.
북한괴뢰에게 엄중한 경고성명을 보내자’고 해도 부족할 터인데, 오히려 ‘북한괴뢰가 했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면서 마치 북한괴뢰가 할 말을 대신하고 있는 반역행동을 한 것이다.반역이란 무엇인가? 반역이 ‘나 지금부터 반역한다’라고 반역을 소리 내어 발언을 해야 반역인가? 하는 소행이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반역에 해당하면 반역인 것이다. 나라마다 표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반역죄에는 매우 단호하다. 자유진영이고 공산진영이고 할 것 없이 전부다 사형에 처한다.
만일 정청래가 미국에서 아랍테러를 변호하는 발언을 했다면 그는 벌써 시체가 되었을 것이다. 만일 러시아에서 반역발언을 했다면 푸틴의 총알이 바로 이마를 관통했을 것이다. 절대 살려둘 수가 없는 발언을 한 것이다.
정청래 같은 인간을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교도소에 수감 중인 20만 죄수들이 다 웃을 것이다. 그와 같이 이땅에서 숨쉬고 지내는 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극히 수치스럽다.(끝)
정청래는 국민과 하늘 무서운 줄 알라 (몽블랑 시스템클럽 회원)-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 정청래의 행적- 요즘 정치권은 안보, 국방, 민생, 등 시급하고 중요한 국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지방선거에만 눈이 뻘게서 날뛰느라고 제 정신들이 아니다. 정치판을 보면 믿을 만한 사람보다는 정치를 한답시고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는 협잡꾼들과 제 앞가림도 못하는 설익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특히 국회의원들 가운데는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언동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해만 끼치면서 그것이 마치 자신의 정치적인 색깔인 듯 자랑스럽게(?)처신하는 저질들도 적지 않다. 심각한 것은 정치인의 가면을 쓰고 북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종북 분자들이 점점 더 노골적으로 날뛰고 있다는 사실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청래라는 국회의원이 파주, 백령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에 대해 근거도 없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 "북한에서 날아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건 코메디"라고 엉뚱한 소리를 해서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그는 “북한 무인기라며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언젠가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 ‘파주 무인기’배터리 뒷면에 쓰여 있는 글자체가 “아래아 한글 서체”로 돼 있는데 “북한은 보통‘광명납작체’를 쓰는 것으로 볼 때 이건 코미디”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파주 무인기 배터리에 쓰여 있는 서체는 ‘아래아 한글’뿐만 아니라 북의 ‘창덕워드’와 ‘MS 워드’에서도 쓸 수 있는 바탕체 글꼴”이라고 반박했다. 아래아 한글 서체가 사용됐다고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북한 무인기가 아니라는 근거는 될 수 없다는 반박도 나왔다.
정청래 이 사람은 국가의 일급 기밀과 안보의 핵심을 다루는 국회 정보위원회의 간사라는 중책을 맡고 있으면서도 '병정놀이하는 아이들' 수준의 작전개념도 없을 정도로 멍청한 사람인가?무인정찰기를 띄워 스파이 활동을 벌이는 北이 미쳤다고 자기들의 서체와 연호 등을 써서 흔적을 남기겠는가? 북에서도 한글을 쓴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는 것도 몰랐는가?
노무현 정부 때 한국에서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북에 보내준 일이 있었고, 필요하면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쓸 수 있다는 사실도 짐작하지 못하는가? 북의 게릴라가 남한에 침투할 때는 한국군 복장을 하고 국군으로 위장해서 들어올 것이라는 상상을 해 본 일도 없는가? 당신은 “북한 무인기라며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언젠가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북한 무인기라는 사실이 명백히 입증되는 날 당신은 북이 계획한 대로 우리의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안보를 뒤흔들려고 한데 대해 어떠한 代價를 치를 것인가?
성난 국민들이 달려들어 몰매를 때리면 맞아 죽을 각오라도 돼있단 말인가? 당신은 남북관계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우리 내부에서 음모론, 조작설을 퍼뜨리고 남남갈등과 국론분열을 일으키는 부류인데 그 의도가 무엇인가? 남도발을 저지른 뒤 “남한에서 일을 꾸미고 모략극을 벌이고 있다”고 생떼를 쓰며 덮어씌우려는 북의 분열책동과 정청래 당신의 행동이 무엇이 다른가? 국회의원이라면 안보적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국론을 결집시키고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하는 것 아닌가? 더구나 안보의 핵심을 다루는 국회 정보위원회의 간사라는 직책으로서 정청래 당신은 지금 그 막중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는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고 북한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복무하고 있는가? 북과 은밀한 내통이 있어서 그러는가, 자발적으로 국가를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하는가? 북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고 있는 당신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정청래는 과거의 행적이 反대한민국적이고 친북적인 성향이 매우 강한 문제의 인물인데 그가 어떻게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는가? 많은 사람들의 궁굼증을 풀어주기 위해라도 부득이 당신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과거의 행적을 몇 가지를 다음과 같이 되짚어본다.▲주한 美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도 ①1989년 10월 서울 정동의 주한 美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도. ②1993년 利敵단체로 판정난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국보법 폐지와 적극적인 친북 활동 ①2004년 8월4일 국보법폐지 입법추진위원회 참여 ② 2004년 12월23일 국보법폐지 공동기자회견 참석 ③2007년 10월13일 광화문에서 열린‘간첩·빨치산 추모제’추모위원 ④2007년 5월31일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지정촉구결의안 서명
▲국제사회에서 金正日 정권 감싸기에 앞장 섬 ①2004년 9월2일‘美國의 북한인권법 제정 항의 서한’서명 ②2005년 7월14일‘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서명 ③2006년 7월13일‘UN과 日本의 對北제재 규탄 결의안’서명.
▲칼럼 등을 통한 북한 감싸기
①2006년 10월4일 칼럼“북한에 대한 미국의 「굶겨 죽이기」식 對北봉쇄도 바람직하지 않거니와…(중략)외세의 힘이 아니라 우리 힘으로 우리의 ‘터’를 지켜 나가길 소망해 본다”며 外勢인 미국이 북한을 압박해 위기가 고조됐다는 식의 인식을 보여줬다. ②2006년 9월16일 칼럼“북한의 군사력이 더 세다? 이는 전형적 사기이다…(중략) 守舊의 한줌 손바닥으로 세계의 눈을 가리려 하는가?…(중략)이제‘부시반대’의 反美주의자로 나설 것인가? 결단하라. 反美투사들이여!”라고 썼다.
③2006년 10월9일 북한이 핵실험에 나서자, 북한이 아닌 미국을 비난하며 對北 포용정책 지속을 주장했다. 같은 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고압적 태도로 굴복을 강요한 對北강경제재조치가 성공하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정부가 對北포용정책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했다.
④2006년 10월15일 금강산을 방문해 “북한의 핵실험은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강경일변도 對北 정책 때문”이라며 “이번 금강산 방문은 금강산에 가도 인질로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
⑤2004년 5월25일 소위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서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反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당신 정청래는 국회의원 이전에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으로서 인정받을 수 없는 과거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뒷날 엄혹한 역사 심판의 자료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리고 국민과 하늘 무서운 줄 알라.
태양절을 맞이한 정청래의 충성서약? 무인기 발언.!
(토함산 시스템클럽 회원)
정청래가 금번 북한의 태양절을 맞이한 시점에 우짜면 북한 왕에게 절 보일꼬 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가 바로 무인기 발언이 아닌가? 이런 차제에 좌익단체인 나꼼수의 전 멤버 딴지일보 대표 김어준(46)이 제기한 ‘무인기 북한 것이 아니다’란 의혹 가운데 일부를 그대로 국회에서 주장했던 것이다.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전 멤버들이 정 의원과 같은 주장을 인터넷을 통해 확산시키고 있었고, 정청래는 이를 자기가 알아낸 것처럼 국회에서 주장한 것이다.
인터넷에 무한대로 떠도는 날조 조작성 유언비어는 무지하게 많다. 이러한 보도를 이 나라 국회의원 넘이 그것도 국회에서 주장하였던 것이다. 설령 나꼼수들이 제기한 의혹이 맞다 하더라도, 무인기는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하려는 종북세력 또는 고정간첩이나 북의 지령을 받는 세력들이 한 짓이 분명하다, 이를 우리 정부나 기관이 조작하여 반공의욕을 고취시키는 단초로 삼는 것처럼 주장하는 정청래 이 더르븐 붉은 개의 언행은 반드시 그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정청래의 지역구가 어딘지 모르지만, 그 인간을 두번씩이나 당선시켰다는 것은 그 지역구의 많은 유권자들이 언제든지 종북으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 유추한다면, 뭐 크게 잘못된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암튼~ 무인기가 어디서 날아왔던 이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기 위한 利敵무리들의 행위인 것만은 분명할 터~ 정청래! 생긴 것이 꼭 빨ㄱㅇ처럼 생겼다 했드니 북한 태양절에 맞추어 충성서약을 하려고 요따우 ㄱ지랄을 했던가? 에라이~ 가문에 영광보다 재앙이 왕창 깃들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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