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일지巢林一枝]
○ 새집을 지을 때 나뭇가지 하나로 족하다
○ 巢(새집 소) 林(수풀 림) 一(한 일) 枝(가지 지)
숲에 새집을 지을 때 나뭇가지 하나로 족하다는 뜻으로
본분에 만족하여 더 많은 것을 탐내지 않음을 이르는 말로,
"뱁새는 깊은 숲에 둥지를 틀어도 의지하는 것은
나뭇가지 하나에 지나지 않고,
두더지는 강물을 마셔도
제 배를 채우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鷦鷯巢於深林, 不過一枝.
鼴鼠飮河, 不過滿腹.]"
자기 분수에 맞게 생활하고 과분하게 바라지 않는 자세를 말한다. 같은 고사에서 유래하여 언서음하(偃鼠飲河), 초료일지(鷦鷯一枝)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그 외에 비슷한 말로 안분지족(安分知足), 안빈낙도(安貧樂道) 등이 있다. 반대로 끝없이 욕심을 부린다는 뜻의 기마욕솔노(騎馬欲率奴), 계학지욕(谿壑之慾), 득롱망촉(得隴望蜀), 망촉지탄(望蜀之歎) 등의 성어가 있다.
‘소림일지(巢林一枝)’다.
숲에 새집을 지을 때 나뭇가지 하나로 족하다는 뜻이다.
본분에 만족해 더 많은 것을 탐내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장자(莊子)의 소요유(逍遙遊)에 나오는 말이다.
자기 분수에 맞게 생활하고 과분하게 바라지 않는 자세를 말한다.
원문은 이렇다.
“뱁새는 깊은 숲에 둥지를 틀어도 의지하는 것은
나뭇가지 하나에 지나지 않고,
두더지는 강물을 마셔도 제 배를 채우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鷦鷯巢於深林 不過一枝. 鼴鼠飮河 不過滿腹].”
평생 잊지 못하고 되뇌는 성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