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책을 안읽음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그 누구의. 말씀처럼~ 저역시. 이곳. 샤론님을 비롯. 회원님들을 못 뵈오면 내~ 사는 하루가 힘들것 같네요 ㅎ 어제는 뭐했냐구요? 가좌가서 뜨거운 거리를. 헤집고 내 스무살 시절을 보냈던 ~ 명지대. 골목안. 코인노래방에. 갔었어요 딸한테는. 왔단 말 쉬! 하고요 그전. 적립한게 있어. 20곡중 10곡을 투자했네요 다음주. 월팝에 ~ 또 재기해야되는데 그전보다 더 못하는건. 도저히 용서가 안되잖아요. ㅎ 내가 가좌까지 오는건. 다 ~ 이유가있어요 양재가 훨씬. ~ 2배가 비싸요 저 엄청 알뜰히 삽니다. ㅋㅋ ㅋ 그 노래방 엄청웃겨요 백점 나오면 ~ 보너스 한곡씩 더줍니다 지난번 두개 더 받았는데~. 그게 그거였어요 왜? 모니터 켜있지 않음 못키는거에요 ㅜㅜ 큐하고 시작안되면. ~ 멘트와 함께 렌덤으로. 막 시작한답니다 아깝게 두곡 버렸네요 ㅜㅜ. 어제는 혼자가서도 배꼽이 빠졌답니다 세상에~ 빵점도 있나요? 두번이나 백점도. 두번 4~ 50점 나올땐 ~~ 미쳐버리겠네 이걸 노래라고 한다고요 !! 6~ 70점 나옴 점수는 숫자일. 뿐이라하고. !! 저는 ~ 누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노래가 있다면 장민호의 "내이름 아시시요" 입니다 두번째로는 ~ 혜은이의 "비가"입니다 어제도. 웃다가 그노래 부르다가 울컥 했습니다 그때만큼은 ~~ 엄마가 생각나고 그리워서 말입니다. 연습 많이 했냐구요? 무대 시연할곡. 2. 위주로 했읍니다 만족할 점수대. 나올때 까지~~ 나름~ 안무도 해가면서 ㅎ 그리고 딸네 사업장 일해주고 ~ 집에 오는길은 경의숲길입니다 일부러도 오는데~~ 분위기 좋은곳에서는 한참을 앉아있다가 시간가는 줄도 모릅니다 집에와 늦은밤 부터 ~ 뜨게하였습니다 일어나 눈부비고 또 시작했습니다 해바라기는. 금전운을 부른다네요 월팝가서 ~ 여성회원들께 일단 하나씩 드릴까 합니다.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이것도 ~ 병인가 봐요 ㅎ
서초
추천 0
조회 347
23.07.25 08:57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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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휴~ 여성휴게실. 먼저 드리겠습니다. 실수!! ㅎ
정상입니더 ㅎㅎ
저도 눈뜨면
여성방부터 들어와 본답니다.
혼자 노래방가는건
상상도 못해봤는데
다니시는분이 있군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난 스트레스 쌓일때 ㅋㅋ)
요거 요거 해바라기
솜씨가 대단합니다.예쁘게도 떳네요.
눈이 갑니더 ㅎㅎㅎ
처음 뵙니다^^
첫 댓글 다신분. 당첨되었습니다
하나. 가지셔도 ~ 됩니다
젤 이쁜걸로. ㅎ ㅎ ㅎ
전 음치라 노랭방 안가요.^^
저도
당첨 받고 싶어요 ㅎ
서초님 글 읽으며
따뜻해지며
함께하고 있는듯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저도 엄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이 있답니다
어찌할수 없던 어린시절
차마 보내드리지 못하고
가슴에 묻고 꺼내보곤 하지요
조용필 노래 좋아하셨는데
차마 부를순 없어
눈물만 삼킵니다
응원 보내드리며
무대에서 맘껏
뽐내시고 오세요
참 부지런 하신분~♡
저도 트로트방 모임
참석할때 노래 선곡하려면
코인노래방 가서
한번씩 불러서 노래키
마추지요~ㅎㅎ
언제 한번 서초님 노래
라이브로 들어봐야 하는데...😉
코인 노래방
한번도 안가고 못가본 1인
어느정도인줄 아시겠죠
사회성 꽝 ㅎㅎ
노는 문화를 주유해줘야 하는 답답쓰
서초님 대단하십니다
아름다운카페 보배세요
이곳저곳 붉 밝혀주시느라 바쁘신
서초님 제가 홧팅 응원드립니다
드가님
혹 ~~ 여성이시라구요ㅇ
제가 잘 모르잖아요
어젯밤 ~ 제게 댓글 주신것 괜히 설레였잖아요. ㅜㅜ
@서초 하하하
귀여우시다 ~~~^^
남성 팬들도 다 쓰러지시고 이제
여성 팬도 쓰러지고 있습니다요
여성방에서 댓글 달고서야 아셧군요
제가 좀 오해를 많이받아요
나긋나긋하지를 못해요
♡♡♡
저도 드가님이 남성분인줄 알고
가끔 댓글 주실때 마다
이름 클릭 해보았답니다.ㅎㅎㅎ
@샤론2 ㅋㅋㅋ
죄송합니다 (여) 라고 써야겠어요
@드가 난 몰라
미쵸 !!
엉엉엉
들어가 !! 잉
서초님..정말 대단해요..ㅎㅎ
그 노래방 맨트 정말 재밌네요.ㅎㅎ
혼자서 노래방 가기 쑥스러울것 같은데
저도 월드팝 신청해놓고
연습을 해봐야 하는데
시간도 그렇고..난감하네요.
언제 서초님이랑 둘이 가서
연습좀 해야겠어요..ㅎㅎ
수세미 뜨게질 해서 선물 준다니..감동 입니다..
더운데 잘 보내세요..^^
그리고..
서초님이 여성방에서 활발하게 동참 해 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좋은지 몰라요..ㅎㅎ
우리 친하게 지내요..ㅎㅎ
수세미 때문이 아님.ㅎㅎ
샤론 님은 ~
방장 권한으로 ~ 연말까지는 가방하나 챙겨드리겠습니다. 약속
@서초 말씀만 들어도 감사한데
미안해서 어찌 받아요...ㅎㅎ
그새~ 핼스가서 몸매 단련좀 하고 왔습니다
샬론님 보다 미몬 좀 달려도
제가 ~ ㅋ ㅋ ㅋ
ㅎㅎ키도 크시고
늘씬하시니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대목 입니다.
친구랑~ 이따. 먹을거에요 ㅎ
밑에는 ~ 묵은지 아주 오래된.
잘익은 토마투 한개 넣고서
통감자 닭날개 2봉. ㅎ
어떤 요리가 나올지..
첨 보는 래시피네요..
맛있을것 같아요..
@샤론2 ~ 지인님은. 남성 맞죠?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5 11:29
@서초 지인운영자님은 여성이시고
5060 카페 회계담당 운영자님..카페 살림 다 해주시는 분이세요.
맘씨도 너무 이쁘시고
대단한 분이십니다..ㅎㅎ
@샤론2 다!! 여성이셨군요
휴 ~~ 할수없죠. 뭐. ㅎ
@서초 ㅎㅎㅎㅎㅎㅎ
미쵸
사랑받을 수 밖에없는 캐릭터시다요
샤론 님
얼릉 ~ 전번 지우세요
큰일나요 ㅎ
비밀댓글이니 괜찮아요.ㅎㅎ
가좌역 3번출구. ~~ 레미안 1단지
아파트 뒷편 상가 102동
제가. ~~ 주로. 월 수 근무해요
3시이후부터. 8시
아.. 지존님이 소개글 올린
리얼부대가..서초님 맞군요..
따님 식당..소문난 맛집이더군요.
@샤론2 고맙습니다
오루지. 한길만을 10년. 넘게. 하였지요
씨가. 싹트고 ~ 있습니다. ㅎ
솜씨도 좋으시네요
뭐든 해서 남 준다는 것은 보통 성의가 아니지요
주는 사람도 행복하고 받는 사람도 행복할거예요
복 짓는 일이지요
동에번쩍 서에번쩍
번쩍번쩍 참 바쁘게도 사십니다
재주도 많고요
식당 캡쳐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곳 가좌에. ~ 와있습니다
오전에는 훌라덴스하고
딸한테와. 점심 볶음 쌀국수 딸이 만들어줘서. ~~
먹었습니다
또 그림그리러. 길을 떠나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