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8.20.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거룩한 생활]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기도 : 이희용 집사님
성경 : 창 39:19-23
19.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19. When his master heard the story his wife told him, saying, "This is how your slave treated me," he burned with anger.
20. Joseph's master took him and put him in prison, the place where the king's prisoners were confined. But while Joseph was there in the prison,
21. the LORD was with him; he showed him kindness and granted him favor in the eyes of the prison warden.
22. So the warden put Joseph in charge of all those held in the prison, and he was made responsible for all that was done there.
23. The warden paid no attention to anything under Joseph's care, because the LORD was with Joseph and gave him success in whatever he did.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MG3AUboW28w
제목 : 쉬운 길,어려운 길
꽃길만 걸어라 ! (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 --- 진리의 길 [= 1+2]
1.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나에게 나아오라.
2.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야곱 => 힘든 삶은 살았다고 바로에게 말함.
요셉 => 야곱보다 더 힘든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요셉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게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항상 요셉과 함께 하셨다.
어려울 때 기억해야 할 말씀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겠다."
" I will be with you forever !"
신앙고백 -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다윗)
요셉이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사람이 감당할 만한 시험밖에는 하나님이 시험을 주시지 않는다.
흔들림 없이, 한결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신다.
하나님이 좋은 사람을 붙여주신다.
(요셉에게 간수장을 붙여주셨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좋은 사람을 붙여주신다.
(우리 교회, 조지 뮬러 ....)
- 사람에게 감동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신다.
'은혜의 눈'을 하나님이 심어주시면 모든 것이 다 좋아보인다.
가정을 향해서도 '은혜의 눈'을 가지기길 바랍니다.
교회를 향해서도 '은혜의 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일터에서도 '은혜의 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간수장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눈'을 가짐으로 요셉을 좋게 보게 되었다.
요셉은 어려운 일을 감당하게 되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쉬운 길로만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단단해져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신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