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자는등 사랑한다느니 하며 호감가는 말로 다가오니 신종 사기범으로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이라크에서 생활하며 혼자 아들 키우는데~ 아들이 미국에 있어 차비 좀 보태 달라고도 한답니다.
😠😱👿경험자 제게도 여러번 왔어요. 물론 매번 다른 사람 사진이지만 이름은 비슷합니다. 카스로 많이 접근하고 밴드에 일창을 차단해도 채팅을 신청해오는데.. 대부분 사진이 본인 아니라 캡쳐한 미국 연합군인 사진을 도용한 것이라서 표시가 납니다. 대화하다 아랍쪽 사람이라고 실토한 경우도 있습니다. 인테넷에 보면 실제로 사기를 당해 많은 돈을 잃은 분들이 글 남긴 것도 있습니다. 무시하고 신고하는게 최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