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강창호 집사의 사회로~
김석환 목사님의 열정적인 공연이 시작되었고,,
혼신을 다해서 공연하시는 목사님!
오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이 공연되었지요!
초롱 초롱한 눈망울이 공연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몇번을 보아도 감동~은혜가 넘칩니다.
왼쪽에 남전도회 회장 강창호 집사/김석환 목사님
잘 생긴 아드님/김천서문교회 김성수 담임 목사님
첫댓글 집사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집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