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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방 인간극장
유혜란 추천 2 조회 449 19.05.14 15:0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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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4 15:08

    첫댓글

  • 작성자 19.05.14 16:26

    최멜라니아님? 닉도 예쁘시고
    첫댓글 감사합니다~예쁘신 후배님이시네요~~^^

  • 19.05.15 00:49

    @유혜란 감사합니다ᆢ
    그분 안녕하세요에도 나오셔서 뵀죠ᆢ

  • 19.05.14 15:15

    재밋게 자알 읽었다우.
    그니는 노래하는 재주라도 있구먼. ㅎ
    토욜 방가이 보입시다.

  • 작성자 19.05.14 16:27

    늘빈 친은 노래말고 다른 재주가 많잖유~~ 정모가 기다려집니다요

  • 19.05.14 15:52

    전~국~ 노래지랑~!
    언제부턴가 안보게 되였었는데
    리모컨을 돌리다 손담비의 "미쳤어"
    노래하는 할아버지를 보고
    한바탕 웃었던 기억.
    그리고, 또~ 아침마당에선가?
    거기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
    얼굴엔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 가시지만
    난, 생각뿐이지
    쉽게 따라하진 못할것 같아요.

    인간극장은 못봤구요.
    오랜만이네요. 혜란 친구~^^

  • 작성자 19.05.14 16:29

    샤트렌친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지요? 많이 반가워요
    요새 또 묶여있어서 영화방도 못가네요~~다른 채널로라도 봐야죠? 댓글 고마워요~~^^

  • 19.05.14 16:22

    오늘은 지병수 어르신께서
    새로운곡에 도전하셨어요.
    빽빽히 써 있는 새로운곡과
    춤으로 일정이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양아들이 둘씩이나
    있네요.
    할비가 귀엽기까지 하죠ㅎㅎ

  • 작성자 19.05.14 16:34

    친도 인간극장 보네요
    처음엔 유투브에 조회수가 많은 할아버지라고 해서 좀 주책맞은 노인네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반듯하신 분이더라구요 그나저나 이번 정모에는 못 보겠네요~~ㅠㅠ
    댓글 고맙구요 뭐든지 열심인 모습 보기가 좋아요

  • 19.05.14 17:09

    저도 인간극장은 몇개 챙겨보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할담비 지병수님 늘 웃으시는 인상이 너무 편안하고 좋으시더라구요.
    오늘 아침은 앞부분을 많이 보지 못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 작성자 19.05.14 17:38

    장항댁친 반가워요
    저랑 비슷하군요 인간극장은 제가 즐겨보는 프로중에 하나랍니다
    아주 잠깐이지만 여러 사람들의 살아가는 진솔한 모습이 소박하고 좋아서요~~지병수 어르신 얼굴이 참 편안해 보이지요? 나이가 들면서 닮아가고 싶은 표정이에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 19.05.14 17:50

    @유혜란 그러게요.
    우리도 멋지게 닮아 가는
    연습좀 해야겠어요.
    추하게 늙어가는게 아니라
    구수하게 익어 가자구요.
    서로 공유하는글, 진가 있는글 보니 친구들 댓글로
    안부를 보네요.ㅎ

  • 작성자 19.05.14 17:55

    @보라빛사랑 걱정일랑 붙들어 매슈
    보라빛 친은 지금도 충분히 잘 익어가고 있어요~ 살아가면서 감사하는 긍정 마인드가 중요하지요

  • 19.05.14 18:06

    지병수 할아버지란 글을보고 유투브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
    할담비란 애칭으로 통하더군요 그래요
    현재의 삶이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생각하기 나름아닌가 생각합니다
    본인인생 남이살아주는것도 아닌데 내가 행복하면 그것이 진정행복 아닌가 생각합니다 즐겁게 살아가시는 할담비님에게
    진심어린 박수보내드립니다 ㅉㅉㅉ
    친구님 정모에서 반갑게 만납시다

  • 작성자 19.05.14 18:27

    다금바리 친은 우리 용방에서 행복제조 공장장 아니신가요? ㅎ
    언제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요
    이번 정모도 기대가 되는군요 그날 반갑게 만나자구요~~댓글 감사하구요~~^^

  • 19.05.14 21:33

    어떻게 살아야 남은생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갈까 생각들고 공감하는것이
    나이가 많기는 한가 봅니다

    건강하게 바쁘게 즐겁게 사는모습이 자식들에게는
    큰 행복이라 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도
    들으면서 아름답게 늙어가려 고심합니다 .

  • 작성자 19.05.14 22:45

    맞아요 ~ 다올친
    이제는 남은 생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고 외롭지 않게 늙어갈까를 고민해봐야죠~ 오죽하면 저는 실버타운도 관심있게 찾아봤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함께 생각을 공유할 카페도 있고 친구들도 있어서 든든합니다 ~고마워요 다올친~^^

  • 19.05.14 22:30

    티브이를 통해 얼핏스치듯 본것 같은데
    워낙 스치듯 봐서요 ..ㅎ

    반듯하고 마음씨고운 유혜란친께 오늘이 로즈데이라니
    장미꽃 다발이나 선물할께요..ㅋ

  • 작성자 19.05.14 22:49

    오늘이 로즈데이군요~
    장미 꽃다발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마음 속 꽃병에 잘 간직할께요~~ 마음 속에 간직한 꽃은 시들지도 않고 항상 예쁜 모습으로 남아있겠죠~~댓글 감사드려요~^^

  • 19.05.14 23:22

    인간사 .사는 방법도 가지 가지 다양한 인간의 행복 지수도 천태만상 ...누구는 돈모으는 재미를 행복으로
    누구는 여행 으로 행복을 느끼고 ..누구는 쇼핑을. 또 맛잇는 음식 찾아먹는 재미
    누군가는 일하는 재미
    수만가지 취미 속에 소소한 행복이니마 개개인의 마음 먹기 나름의 행복이 있지요.
    다올 친구의 글처럼 건강하게
    소일거리 나마 바쁘게 즐거운 일 찾이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남는거 있으면 베풀면서
    초라하지않게 곱게 늙어 가는 게 최고의 행복이 아닌가.하는 소박한 욕심 입니다.~~~ 그런데 하루가 다르게 여울지는 주름살 을 어찌할꼬. ...

  • 작성자 19.05.14 23:28

    사임당친은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나이 먹으면 가장 보기 좋을 거 같으요~ 남에게 피해 안주고 베풀며 살아갈 수만 있으면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마음이 이쁜 사람은 늘어가는 주름살도 이쁘다우~ 늦은 시간 댓글 감사요~~^^

  • 19.05.15 07:31

    정년퇴직을 하고나서 출근이 없는 넉넉한 아침시간이라, 자주보게 되는 '인간극장'입니다.
    볼 때마다 인간사에 대해서 혜란친구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끔은 젊은 사람 이야기를 설정하여 무리하게 끌고가기는 하지만,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서 그래도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이기에 고정팬이 된답니다.
    새벽운동으로 육각정에 올라서
    아카시아 향기와 작은 새소리, 그리고 영일만의 바다와 붉은 해를 바라보면서
    혜란친구님을 비롯한 전국의 용친님들 건강을 빌어봅니다 ~~~♡

  • 작성자 19.05.15 09:52

    우웅님 반갑습니다
    멀리서 이른 시간에 다녀 가셨네요
    어김없이 오늘도 영일만의 일출을 보내주시고요~~ 은퇴 후에도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그동안 우웅님의 삶을 대변해주는 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웅님의 멋진 글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19.05.15 09:50

    용방의 문학소녀 혜란친의 글 간 만에 읽어 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희망의 글, 힐링의 글 가끔 올려 줘요.
    열심히 읽을게요. ㅎ~

  • 작성자 19.05.15 10:13

    ㅋ ㅋ ㅋ 문학소녀요?
    그렇게 놀리시면 노인네 희롱죄로 걸린다는 거 모르시남요?
    윈드친의 다양하고 폭이 넓은 글에 비하면 저야 조족지혈입니다요
    그냥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주변에 편안한 사람들을 보면 그게 사람 살아가는 모습이지 싶네요
    정모때 찐하게 한잔 올릴께요~^^

  • 19.05.15 10:48

    너무 재미 있는 오뚜기 할아버지 이신것 같아요
    77세에 스타가 되셨네요
    멋진 글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5.15 11:10

    정고은님 반가워요
    그냥 그 분의 웃는 모습이 참 편안해 보이더라구요 낙천적이시고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가끔씩 올리시는 멋진 사진들 잘 보고 있어요~ 여행을 참 많이 다니시고 좋은 사진 많이 촬영도 하시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19.05.15 15:13

    글 잘쓰지
    말 잘하지
    늘씬하고 이쁘지...

    자주 좀 써봐!
    용방에 생기가 돌잖아욧!

  • 작성자 19.05.15 15:38

    이 무슨 과찬의 말씀을.....
    글 같지도 않은 글 올리고 너무 민망하네요~ㅠㅠ 요즈음 하시는 사업 잘되시는지요 우영님 그 좋은 글솜씨 아끼지 마시고 여기 용방에 풀어놔보세요 가끔씩 댓글 다시는 거 보면 핵심을 꿰뚫는 예리함이 촌철살인이던데요 우영님의 멋진 글 기대해봅니다~^^

  • 19.05.15 16:32

    @유혜란 맞아 ㅡ우영말이.
    용방에 생기 돈다.ㅎ

  • 19.05.17 06:52

    그분이나온방송이 전국노래자랑이란 프로그램입니다. 나이에안맞는 노래를열심히 잘하시더군요.
    인생 열심히 즐겁게사시는분이엿어요. 나두 그래봐얄텐데 재주가 메주래서 에~~잉

  • 작성자 19.05.17 10:01

    굿모닝~~
    저는 전국 노래자랑을 보지도 못했네요~ 나이에 안맞는 노래를 불러서 대박이 난거지요~~ㅎ 물론 결과를 예상도 못했겠지만요 그냥 그 어르신 얼굴이 항상 웃는 모습이라 복 받은거 같아요~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홧팅입니다~!!!

  • 19.05.17 10:07

    @유혜란 유혜란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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