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뒤에서 남 헌담하고 욕하는 거 싫어 한다
그래서 난 잘못된것이 있으면 그사람에게 확실히 지적을한다..
설상 그사람이 내말을 듣고 나를 비난하거나 욕을 할지은정
나는 뒤에서 욕을하느니 그사람에게 잘못을 지적하는게 더 낮다고 생각한다
내가 한번 말을 지적할때는 정말 있는 그대로 내마음 속그대로 말을 한다
그래서 그사람이 충격을 받을수 있을 정도로.. 그렇지 않고 허지부지
안좋은데 좋다는 듯 그런식으로 말하면 그사람은 절대 그버릇을 고치지 못할것이다
크게 한번 충격받을 도로 지적한다면 그사람도 다시 생각해볼것이다 생각하다보면 자기 잘못을 생각해낼수 있는 사람도 있을테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근데 난 믿는다 내 생각그대로 말을하면 그사람은 자기잘못을 발견할수있을것이라고 나는 나혼자 안좋게 보인는면이라면 애시당초 지적을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에게 오르내릴정도로 안좋은게 보이면 그때는 꼭 지적해주고싶다 안친한사람이든 친한사람이든 틀린것을 맞다고 하면 그사람만 더 어것나기 때문에 더 어것나기전에 고쳐주고싶기 때문에 ...
그래서 내가 말을 막하고 내생각 그대로 말하는거 같다고 그런 말을 들었다
순수하다고도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한다
나에게 충격 받을정도로 말을 듣고도 자기 잘못을 모르는 사람이 있긴하다
하지만 내 말을 내가 뭐가 잘못이해하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잘못된것을 뒤에서 욕하고 그냥 묻어 두고 끝네는것보다 잘못을 지적해주는 것이
그사람에게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비록 적이라도 친하지 않는사람이라도
나에게 피해를 가하거나 연결됫을경우에는 꼭 충고 해주고 싶은 심정일뿐이다..
---------------------------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물어 보고싶은데요
저의 사고가 잘못된거에요?
제가 오늘요 말을 자기생각 그대로 말을한다.. 이말을 들었는데요
약간 서운하더라구요..ㅠㅠ제가 정말 잘못된것일까요?
그냥 잘못을 모르는척 넘어 가야하나요? 여러분 의견은 어때요? 답글좀 해주세요
제잘못도 쫌 지적해주시고요.. 그럼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남에게 충고를 한다는건 참~~ 어렵지요...먼전 내가 그 사람을 충고할 자격이 되는가라는 .....생각에서 부터...또, 우리가 어떤 사람의 행동을 보고 평가하기전 아무도 그 사람의 입장이 되보지 않았기에 어려운듯해요... 하지만 꼭~~ 그 어떤점을 말하고 싶다면 말하기전 거울을 보고 세번 말한후 그 말을전하면 좋을듯..
님 익명방에도 남겼지만. 빠진게 있네요.. 다른 사람에게 "자기생각 대로 말을 한다" 라는 말 한마디에 서운함을 느끼시는분이 어떻게 다른사람에게는 충격을 받도록 충고하실수 있으신가요? 님도 그 말 한마디에 서운함을 얻는데 님에게 충격적인 충고를 듣는사람들은 더 크게 상처받는다고 생각해보셨음 해요.
님도 충고를 듣고 서운해 하시잖아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충고를 하시더라도 감정있는 충고가 있고 정말 그사람을 위한 충고가 있는게 아닐까요. 정말 잘못을 지적해서 그사람의 나쁜점을 고쳐주고 싶은거라면 님처럼 그렇게 충고를 하셨다간 충고가 아니라 비난으로 받아들여질꺼에요,,
첫댓글 남에게 충고를 한다는건 참~~ 어렵지요...먼전 내가 그 사람을 충고할 자격이 되는가라는 .....생각에서 부터...또, 우리가 어떤 사람의 행동을 보고 평가하기전 아무도 그 사람의 입장이 되보지 않았기에 어려운듯해요... 하지만 꼭~~ 그 어떤점을 말하고 싶다면 말하기전 거울을 보고 세번 말한후 그 말을전하면 좋을듯..
님 익명방에도 남겼지만. 빠진게 있네요.. 다른 사람에게 "자기생각 대로 말을 한다" 라는 말 한마디에 서운함을 느끼시는분이 어떻게 다른사람에게는 충격을 받도록 충고하실수 있으신가요? 님도 그 말 한마디에 서운함을 얻는데 님에게 충격적인 충고를 듣는사람들은 더 크게 상처받는다고 생각해보셨음 해요.
저도 충고?..아뇨..저는 제가 감히 충고를 할수있을지도 의문입니다..충고를 할 자격?...그건 상대적인거라 생각해요..
충고를 하더라도 좋은 말 아니면 돌려서 해야지 상대방이 받아들인답니다. 말을 생각그대로 남의 생각하지 않고 말한다.. 말을 자기생각 그대로 말을한다.. 이점은 사회생활 하다보면 자기 자신을 찌르게 됩니다. ^^
님도 충고를 듣고 서운해 하시잖아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충고를 하시더라도 감정있는 충고가 있고 정말 그사람을 위한 충고가 있는게 아닐까요. 정말 잘못을 지적해서 그사람의 나쁜점을 고쳐주고 싶은거라면 님처럼 그렇게 충고를 하셨다간 충고가 아니라 비난으로 받아들여질꺼에요,,
소년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경우에 어긋나게 충격받을 말은 하지 않습니다.. 위글에서 충격받게 말한다고는 했으나 잘못을 가려켜 주기 위해 좋은 쪽으로 말하지 안좋게 막말하지는 않습니다 ^^
그래도 알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충고해주는데 못 알아 듣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자기 잘못을 깨우치지못하고 저를 나무라시니까.. 그래도 그사람을 생각해서 지적해주는건데 못알아듣고 엉뚱한말하니까 서운섭섭하더라구요.. ㅠ_ ㅜ
신주머니님 충고를 하더라도 좋은말 아니면 돌려서 해야된다는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 잘못을 지적할려고 말을하는거지 그사람 비유 다마쳐 주면서 아부식으로 잘못지적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작은하늘님 말씀도 옳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우에 어긋나게 기분상할정도로 말은 하지않습니다.. 저는 그충고가 기분 상한게 아니라 제가 그사람을 지적해서 그사람이 깨달음을 얻을수 있을꺼라고 생각햇는데ㅣ..
깨닫지 못햇다는데서 서운햇다는 말이였습니다.. 내말주변이 그렇게 가슴에 와닫지못해서 못알아들은건가 그래서 서운한 마음은 있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