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딩때 샤워하고 난뒤 거울보는데 목에 뭐가 있길래 보니깐 흰털이 한 거짓말안하고 진짜 한 5cm정도가 자라 있어서 놀랬음 ㅠㅠㅠㅠㅠㅠㅠ그거 뽑고 뽑아도 몇년동안 계속 나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첨엔 제가 진화가 덜 된줄... 한 일년전부터는 눈썹 옆에서도 자라고 있네요 ㅠㅠ 또 언제한번 보니깐 허벅지 안쪽에도......ㅡㅡ;;
님들은 몸에서 흰털 안자라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첫댓글 구미호........
무서워서 검색해보니깐 별거 아니라네요 ㅋㅋ 나는사람 많은듯..
안자라는데; ㅋㅋ;
ㅠㅠ
친구가 그러던데..목에 한 10cm쯤
ㅋㅋㅋㅋㅋㅋ그거 몇개월동안 진짜 놔두면 그정도 자라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죠??? 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흰눈썹 놔두면 계속 길어지는거... 그것도 한 자리에서만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뽑아도 계속 나고... 흰색이라서 눈에 안띄고 까먹고 살다가 언제보면 또 길어져있고....
첫댓글 구미호........
무서워서 검색해보니깐 별거 아니라네요 ㅋㅋ 나는사람 많은듯..
안자라는데; ㅋㅋ;
ㅠㅠ
친구가 그러던데..목에 한 10cm쯤
ㅋㅋㅋㅋㅋㅋ그거 몇개월동안 진짜 놔두면 그정도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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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흰눈썹 놔두면 계속 길어지는거... 그것도 한 자리에서만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뽑아도 계속 나고... 흰색이라서 눈에 안띄고 까먹고 살다가 언제보면 또 길어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