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목의 맞춤 대사
두 시간 전에 잡은 농어 아이가,
참말로 맛이 끝내준다카이
횟집 절반 가격이라예
이것도 못 사묵으면 꼬추 떼버리시소
하모, 마누라가 울것제?
첫댓글 시방 쐬주가 땡기는디 어찌사까
통영 무슨 시장의 노점 아지매입니다. 거까지 가려면 아마도....
사투리가 구수해서라도한 접시 주문하고 싶겠습니다.
진짜 국내산입니더. 돈 벌라믄 얼른 사자시이소. ...ㅎ
@윤시목 ㅎㅎ! 저녁엔 한 잔 해야겠습니다!
첫댓글 시방 쐬주가 땡기는디 어찌사까
통영 무슨 시장의 노점 아지매입니다. 거까지 가려면 아마도....
사투리가 구수해서라도
한 접시 주문하고 싶겠습니다.
진짜 국내산입니더. 돈 벌라믄 얼른 사자시이소. ...ㅎ
@윤시목 ㅎㅎ! 저녁엔 한 잔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