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이랑 물적분할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여...^^;;
물적분할은 매각거래로 보구 인적분할은 매각거래로 보지않는다구하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인적분할시 주주한테 변하는게 없어서 그런다구 들었는데 잘 이해가 가지가 않습니다...
물적분할도 주주부에는 변화가 없는건 같지않나요?
그냥 외우구있다가 이유를 알려니 머리가 아프네여...ㅜㅜ
첫댓글분할로 인해 신설되는 분할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을 피분할회사의 주주들에게 교부하면 인적분할, 피분할회사에 직접 교부하면 물적분할이요... 피분할회사의 주주 관점에서 인적분할의 경우는 분할로 인해 감소한 사업부문의 순자산해당액만큼의 손실을 보상받지만(다시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교부받음으로서)
위분 말씀이 맞긴 한데요..물적분할이 인적분할에 비해 손해가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주주입장에서 판단하면 안되구요 회사 입장에서 보셔야합니다(법인세잖아요^^;) 회사입장에서 보면 인적분할의 경우 주주가 이동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분할 신설로 주주가 옮기는 것 뿐이죠..주식을 새걸로 바꿔준다고
첫댓글 분할로 인해 신설되는 분할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을 피분할회사의 주주들에게 교부하면 인적분할, 피분할회사에 직접 교부하면 물적분할이요... 피분할회사의 주주 관점에서 인적분할의 경우는 분할로 인해 감소한 사업부문의 순자산해당액만큼의 손실을 보상받지만(다시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교부받음으로서)
물적분할의 경우는 분할회사가 새로이 발행하는 주식을 주주가 교부받지 못하므로 피분할회사의 기존주주들에게 손해가 될 수 있겠죠...
위분 말씀이 맞긴 한데요..물적분할이 인적분할에 비해 손해가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주주입장에서 판단하면 안되구요 회사 입장에서 보셔야합니다(법인세잖아요^^;) 회사입장에서 보면 인적분할의 경우 주주가 이동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분할 신설로 주주가 옮기는 것 뿐이죠..주식을 새걸로 바꿔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꿔주는 거니깐 주주부는 변화가 없겠죠. 물적 분할은 회사가 자산과 부채를 주식을 받고 파는 겁니다 (매각거래) 즉 주주는 이동하지 않고 회사가 양도를 한거죠..돈대신 투자주식을 받은 겁니다
인적분할은 주주가 옮겨간거...물적분할은 회사가 넘어간거...회사가 넘어가니까 매각거래....
답글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