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14848?sid=102
"전남친 아이라 버렸어요"…영하 강추위에 신생아 유기한 20대 엄마
영하권 날씨에 신생아를 유기한 20대 여성이 범행을 벌인 이유로 전 남자 친구의 아이였기 때문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고성경찰서는 영아살해미수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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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영하권 날씨에 신생아를 유기한 20대 여성이 범행을 벌인 이유로 전 남자 친구의 아이였기 때문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 고성경찰서는 영아살해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A(20대)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0일 고성군 죽왕면 인정리 송지호 둘레길에서 갓난 남자 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첫댓글 전남친이나 잡어 ㅋㅋ
엥 그러네 전남친은 애 버려질 동안 뭐함?
아 본인 애가 아니라? ㅁㅊ
애비를 잡아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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