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가 6일 하루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에 돌입한다. 하지만 파업에 따른 돌봄 대책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큰 혼란이 예상된다. 여기에다 오는 19~20일에는 서울의 초·중·고 급식조리사들이 이틀간 총파업을 예고해 “애들이 볼모냐”는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학비연대는 5일 오전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초등돌봄전담사 총파업 돌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6일 하루 경고성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는 전체 돌봄전담사 1만3000여명의 절반 가량인 6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간호사분들 조무사랑 싸울때 아묻따 지지해주던 여시들 다 어디갔는지? 학교선생 해보면 왜저렇게 치를 떠는지 알수있어 우리 동생도 초딩교사인데 원래 몸 약한 놈인데 지금 영양제랑 프로폴리스 없으면 못사는 놈이 됬어 ㅎㅎ 맨날 파업파업해서 저학년 선생님들 일손 부족하셔서 맨날 도와준다고 늦게오고..원래 구내염 심한애여서 프로폴리스 쓰니까 나아졌다가 다시 엄청 심해지고..그렇게 권리를 주장하고싶으면 공무원 시험 보시라구요
진짜 작작해...’돌봄 전담사’가 애들 못본다고 버텨서 교사가 돌봄+원격+등교수업 다 하게 만들지 않나, 돌봄기간동안 급식 운영 안해서 교사가 위탁급식 업체 알아보고, 운영위 심의 받아서 매일 도시락 들고 뛰게하질 않나.... 뭐 뻑하면 노조부른다 지랄해서 학교 교장교감도 공무직 눈치보는 마당에...학교에서 정교사는 갑을병정중에 정이라서 정교사라는 이야기가 돌정돈데...공무원은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존중받지 못하는 직종이니까....
어쨌든 노동자의 권리로서 정당한 파업 지지한다고...근데 요구사항 보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데 동일노동을 하고 있어? 양심이라는걸 찾아볼수가 없어 진짜. 규정된 노동도 제대로 하는 공무직 손에 꼽아...왜냐고? 노조 지침을 아주 하늘처럼 따르니까. 학교장/교육청/교육부보다 노조권고사항이 우선인 사람들인데 뭐 그리고 지금 근무시간대비 급여가 결코 적다고 볼 수도 없어~ 공무원에 준하게 대부분 다 배정되어 있음~ 심지어 공무원은 안주는 교통보조비도 받는데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칩그리고 노동자가 파업을 하면 당연히 그 과정에서 불편이 생기고 관련된 사람들이 그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야? 근데 또 학부모 불편하면 안되니까 파업기간동안 민원 안나오게 교사가 돌봄을 하래 교육청 지침이... 아 진짜 다들 작작해......
의사 파업할때 반에 반만이라도 좀 강경하게 나갔으면 좋겠음..환자 볼모로 하는거랑 학생 볼모로 하는거랑 뭐가 더 나빠? 도긴개긴아니야?? 백번양보해서 토요일이나 방학때라도 파업하면 이해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하지. 맨날 애들 버리고 뛰쳐나가면서 무슨 애들을 위해 웅앵웅...??
ㅋㅋㅋ애들 볼모로 파업~~~
공무원 시켜달라고 떼쓰면 다해주니까 이러지 ㅌㅋㅋㅋ인국공ㅇ 다음이 학교 맞네
아묻따 지지하는건 결국 한남 좋은일 시키는건데 혹시 공무직여시인가?? 황당;;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남의 밥그릇 지꺼라고 내놓으라 하는거잖어ㅎㅎ
지지한다고 댓을 다네.. 부끄러움도 없나;; 저게 어떻게 일부야ㅎㅎ 결국 파업 하겠다는거는 모두가 그런거지. 황당;;
2222
시험 보시라고요^^
눈치챙겨ㅡㅡ
애초에 일도 제대로 안하자나 공무직들 하는거보면 치가 떨린다
어휴 진짜 이기적이다
애들 볼모로 잡고 맨날 파업하고
어떤 빡대가리가 공무직같은걸 많들어가지고ㅡㅡ
간호사분들 조무사랑 싸울때 아묻따 지지해주던 여시들 다 어디갔는지? 학교선생 해보면 왜저렇게 치를 떠는지 알수있어 우리 동생도 초딩교사인데 원래 몸 약한 놈인데 지금 영양제랑 프로폴리스 없으면 못사는 놈이 됬어 ㅎㅎ 맨날 파업파업해서 저학년 선생님들 일손 부족하셔서 맨날 도와준다고 늦게오고..원래 구내염 심한애여서 프로폴리스 쓰니까 나아졌다가 다시 엄청 심해지고..그렇게 권리를 주장하고싶으면 공무원 시험 보시라구요
진짜 작작해...’돌봄 전담사’가 애들 못본다고 버텨서 교사가 돌봄+원격+등교수업 다 하게 만들지 않나, 돌봄기간동안 급식 운영 안해서 교사가 위탁급식 업체 알아보고, 운영위 심의 받아서 매일 도시락 들고 뛰게하질 않나.... 뭐 뻑하면 노조부른다 지랄해서 학교 교장교감도 공무직 눈치보는 마당에...학교에서 정교사는 갑을병정중에 정이라서 정교사라는 이야기가 돌정돈데...공무원은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존중받지 못하는 직종이니까....
어쨌든 노동자의 권리로서 정당한 파업 지지한다고...근데 요구사항 보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데 동일노동을 하고 있어? 양심이라는걸 찾아볼수가 없어 진짜. 규정된 노동도 제대로 하는 공무직 손에 꼽아...왜냐고? 노조 지침을 아주 하늘처럼 따르니까. 학교장/교육청/교육부보다 노조권고사항이 우선인 사람들인데 뭐
그리고 지금 근무시간대비 급여가 결코 적다고 볼 수도 없어~ 공무원에 준하게 대부분 다 배정되어 있음~ 심지어 공무원은 안주는 교통보조비도 받는데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칩 그리고 노동자가 파업을 하면 당연히 그 과정에서 불편이 생기고 관련된 사람들이 그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야? 근데 또 학부모 불편하면 안되니까 파업기간동안 민원 안나오게 교사가 돌봄을 하래 교육청 지침이... 아 진짜 다들 작작해......
그냥 이렇게 되니까 돌봄사들 다 자르고 새로 교사들 임용해서 저자리 채우고 싶네^^*
양심 좀 갖고 살자 진ㅋ자,, 여초 아묻따 지지라고? 그 사람때문에 갈리는 교사 교행도 여초예요 ㅋㅋㅋ
지금 뉴스 인터뷰보니 코로나 초기에 초과근무하고 교차근무하고 이러다보니 올바른 돌봄을 하기 어렵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야근철야 디폴트 중소기업다니는 나도 파업해보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겟다 파업할수있어서
같은 여초인 교사 교행이 갈려나가도 공무직 요구가 정당하면 나는 내가 좀 갈려나가더라도 파업 지지할수 잇음
근데 말도 앙되는 요구를 들어달라고 징징대면서 파업하니까 빡치지...
그렇게 따지면 간조도 힘드니 간호사로 인정하고 조교도 힘드니까 교수로 인정하자
의사 파업할때 반에 반만이라도 좀 강경하게 나갔으면 좋겠음..환자 볼모로 하는거랑 학생 볼모로 하는거랑 뭐가 더 나빠? 도긴개긴아니야?? 백번양보해서 토요일이나 방학때라도 파업하면 이해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하지. 맨날 애들 버리고 뛰쳐나가면서 무슨 애들을 위해 웅앵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