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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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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스카프~(2편)
낭주 추천 1 조회 227 25.02.24 09: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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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4 09:55

    첫댓글 ㅎㅎㅎㅎ
    오랜만에 낭주님 글 보는데
    웃음 빵 터집니다..

  • 작성자 25.02.24 10:00

    오늘은 예감에 샤론후배가 방문 할 줄 알았쓰,
    나도 가끔 여성방 샤론방장 글을 보러가는데
    댓글 금지구역이라 읽고만 옵니다. 샤론님
    필력도 작가수준이던데~ 고맙습니다.

  • 25.02.24 10:25

    ㅋㅋㅋ참 재미있게 읽고
    3편을 기다립니다.ㅎㅎ

  • 작성자 25.02.24 10:57

    다행입니다.
    잼있으시다니~~~

  • 25.02.24 10:46

    형수님의 혜안을
    과소평가하여 된통 당할
    조짐이 보입니다

    여자들의 촉은 상상 초월
    과소평가했음

    아고
    잘못했다고 이실직고해야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음네다



  • 작성자 25.02.24 11:01

    성모동산에도 봄볕이
    들기시작 하겠네여.

    이실직고하고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고
    그날저녁 참치집에서
    결혼 50년 회고하며
    울고 웃고 ~
    아니 이곳까지 유람하시다니 반갑습니다.

  • 25.02.24 10:56

    무슨 연속극도 아니고
    궁금증만 유발시키며
    고무줄처럼 쭉쭉 늘리십니까 ㅎㅎ

  • 작성자 25.02.24 11:03

    작품의 맛을 모르는구만~~
    10회정도 생각했는데
    그럼 3편정도로 막을
    내리겠네. ㅎㅎ

  • 25.02.24 12:15

    낭주선배님!
    저 댓글 약속 지켰습니다.ㅎㅎ

    오늘은 저 위 댓글에
    우리 샤론방장님도
    댓글 달았고

    앞으로 보라도 선배님 글에
    펜이 될거 같아요~😊

  • 작성자 25.02.24 12:20

    트롯방 노래 친구 보라님 그럼 내가 생활에 이로운 글을 창작하는데 좀더 노력
    할겁니다.

  • 25.02.24 12:23

    @낭주

  • 25.02.24 12:29

    에구 머니나 어찌하면 좋을까 난감 하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3편이 기대 된다 ㅎ ㅎㅎ

  • 작성자 25.02.24 12:47

    글쎄 전혀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귀신처럼 따지고 드니
    앞으로는 절대 현금으로만 주기로 약속하고 술한잔하고
    화해 했음.ㅎ

  • 25.02.24 14:53


    1편도 흥미롭게 읽어내려가면서
    은근히 2편도 기다렸지요...

    여자들의 촉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지요....ㅎ

    자녀들이 사주는것은
    액면가가 얼마든 절대 교환은 안하지요....

    하지만......ㅋ

    20만원이면
    계산이 차르르르~~
    스카프 몇개는 살 수 있으며
    그동안 갖고 싶었던 상품이
    눈앞에 아른.....

    그래도
    잘 해결 하셔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5.02.24 15:21

    우리집은 딸들이 많아
    옷, 화장품, 신변장신구,
    이런거는 넘쳐나는데 내가 품목을
    잘 못 선택한것 같아요.

    살날이 많지않다고 꼭
    바라고 있는 아내가 측은 하기도 합니다.

  • 25.02.24 18:28

    여자들 센서가 대단해요. 그냥 얼마가 되던지 있는 그대로 의 모습 보여 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 제 생각 입니다. 선배님 선물 준비했다는 성의 대단합니다.

  • 작성자 25.02.25 07:39

    토스파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25.02.24 19:01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글을 참 잘 쓰십니다 ...

  • 작성자 25.02.25 07:40

    아이고 바쁘실텐데
    고맙습니다.

  • 25.02.24 21:04

    잃어버린 핸드폰 찾으시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네요 ㅋㅋ

    근데 마지막에
    스카프 이야기에서
    빵 터졌었습니다 ㅋㅋㅋ
    글이 너무 생생해서 마치 제가 직접 겪은 것처럼 느껴졌어요^^

  • 작성자 25.02.25 07:40

    역시 봄의향기님 글에는 정겨운 향기가
    풍기는군여.

  • 25.02.25 18:08

    언니도 나랑
    똑같이 빵터지셨군요
    아이고 배야ㅋㅋ

  • 25.02.25 03:14

    어젯밤 저녁이 넘 과했는지 속이 더부룩해 잠이 깨져 카페뒤적이다
    수다방까지 와 봤는데 그냥갈수 없어
    댓글 달아봅니다
    요즘 빈번하게 분실물이 많이 생겨 정신 바짝
    차리고 다닌답니다
    바로 며칠전 아끼는 장갑한쪽
    버스에 두고 내려
    그렇게 찾은적도
    있었구요
    술 한잔으로 해결하신것 정말
    잘 하셨네요
    저도 아주 오래전 엘베안에서 낯선 남자분이 입고 입던 옷 어디서 샀냐고
    아내한테 사주고
    싶다고 했던 적이
    문득 생각나네여

  • 작성자 25.02.25 07:41

    민하님
    따뜻한댓글을 가득 주셨네여.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25.02.25 18:06

    폰~찾으셔서 다행
    기사님 선행표창
    부탁하신거 역시~ 낭주님
    멋쨍이
    굿입니다~

    오래전 백화점
    판매사원할때
    아내들은
    선물이 넘 비싼거 같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교환 하러
    많이 오더군요
    사모님도ㅎㅎ
    암튼 살아가는 이야기 잼나요
    담엔함께 쇼핑하시거나
    봉투로
    하세요ㅎㅎ

  • 작성자 25.02.25 19:11

    정감이 가득한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퇴근후 소주한잔
    했더니 어질어질
    대충 답글 가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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