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봄나들이 갈만한곳
꽃이 피는 4월과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 가족 친구 그리고 연인과
봄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며 벌써 남쪽에는 벗꽃이 피기 시작하였다는데 굳이 먼 남쪽까지
가기엔 넘 멀고 그렇다고 집에 있을 수 는 없고 해서 서울근교 영흥도에 봄 나들이 할 만한
곳을 소개 드리고 1박하며 갯벌체험과 스파를 즐길 곳을 추천 드립니다.
굳이 꽃을 보기 위해 남쪽까지 가지 않아도 될만한 곳으로
서울근교에 바다와 섬 그리고 꽃이 어우러진 영흥도 꾸지나무 농원으로 영흥도 면사무소
언덕에 자리해 주변 경관이 뛰어나 봄 나들이를 원하신다면 이곳을 추천 합니다.
봄여행 가볼만한 곳인 영흥도는 인천 옹진군에 속한 섬으로 대부도
선재도 그리고 영흥도를 잇는 다리가 놓여져 언제든 다녀갈 수 있는 섬이며 봄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친구, 연인등이 봄 나들이 하기 좋아 많이들 찾는 영흥도 여행지 입니다.
영흥도는 어업이 주업이라 선착장에는 각종 어선이 선착장에
가득하며 인근 바다에서 배 바다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에게 잘 알려진 배낚시의
출발지 이기도해 날씨가 따뜻한 4~5월에 배낚시를 즐기러 많은 분들이 찾는
영흥도라 낚시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여행을 하면서 뭐니 뭐니 해도 현지에서 맛 보는 현지의 맛은
여행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경험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곳 영흥도에도 인근 수혁에서
잡아온 각종 해산물을 맛 볼 수 있는 것인데 이곳은 영흥도 어시장 입니다.
영흥도까지 와서 갯벌체험을 하지 않고 돌아 간다면 여행을 왔다는데
반감하는데 영흥도는 갯벌이 오염원이 없어 갯벌 자체가 깨끗해 물이 빠진 갯벌에 직접 들어가
함께 온 가족, 친구, 연인이 직접 갯벌에서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해변 입니다.
서해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아이리스펜션 전경으로
영흥도 해변에서 불과 100m 앞이라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펜션 발코니에서 서해낙조를 감상할 수 있고
펜션 객실에는 가족스파와 커플스파가 설치되어 저렴한 가격에 스파를 즐길 수 있어요.
4~5월에 영흥도를 찾아 주셨다면 영흥도의 숨은 명소인 꾸지나무 농원과
영흥도 선착장에서의 바다 구경 그리고 어시장에서의 현지에서 맛 보는 수산물과 해산물 그리고
드무리해변에서 갯벌체험과 펜션에서의 조개구이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펜션등
봄여행을 하면서 뜻 있는 여행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